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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신 턱관절 임상 ‘마스터’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7기 연수회 성료



턱관절 진료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치료 성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연수회가 국내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다음달 말에는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클리닉 연수 및 병원 견학과 제6차 아시아턱관절학회 참가를 통해 최신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가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주최하고 재한 동경의과치과대학 동창회, 아시아턱관절학회,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사)대한턱관절협회, 정 훈 턱관절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7기 연수회’(이하 연수회)가 지난 6월 15일 고려대 의과대학 신의학관에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날 열린 고려대 안암병원 턱관절포럼 제17기 연수회에서는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과 류재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개원의가 바로 턱관절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Know How 전수’라는 대주제 아래 턱관절 진료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실전 진료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오는 6월 29일(토)에는 정 훈 턱관절 Clinic 임상참관이 진행되며 오는 7월 26일(금)에는 동경의과치과대학 TMJ 센터 및 구강악안면외과, 스포츠치의학과 등에서 견학을 한다.

동경의과치과대학 연수회에서는 니시야마 아키라 조교수가 연자로 나서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에서의 치료의 모든 것’ 등을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27일과 28일에는 제6차 아시아턱관절학회 참석 일정도 계획돼 있다.

#“턱관절과 교합은 불가분의 관계”
15일 국내 연수회 개최 직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수회 임원진은 “턱관절장애는 원인이 제거돼야 치료 성적이 좋다”는 전제 아래 열린 이번 연수회가 강연, 참관,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논의와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이 턱관절 진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17기 연수회에는 65명이 등록했으며, 일본 현지에서 진행되는 동경의과치과대학 연수회의 경우 2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라고 임원진은 설명했다.


정 훈 아시아 턱관절학회 이사장은 “이번 연수회는 국내에서 턱관절장애의 주된 원인을 제거하는 연수회를 한 후에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클리닉의 핵심 연구에 관한 강의와 임상참관으로 턱관절장애를 완전 마스터하는 연수회”라며 “예전과 같이 국내 연수회에서도 실습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임원들과 상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재준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치과)는 “턱관절은 턱관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연관돼 있는 학문으로, 분명히 교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정형외과 의사나 한의사가 아닌 바로 치과의사”라며 치과계 안팎의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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