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임플란트 및 GBR의 핵심 술기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세미나 ‘RegenCourse’를 오는 4월부터 개최한다. 푸르고의 핸즈온 세미나는 그간 실습 중심 구성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왔으며, 매 회차 빠른 등록 마감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egenCourse 역시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단계별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RegenCourse는 ‘Basic’과 ‘Advanced’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4월부터 시작되는 Basic Course는 임플란트 수술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루며, 기초 술기 정립이 필요한 임상 초·중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절개(Incision)부터 상악동(Sinus)까지 수술의 기본 원칙을 정리하고, 충분한 핸즈온을 통해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숙련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4월 11일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Flap & Suture’를 주제로 성
오스템 라이브쇼가 합성골 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OSSTEM 라이브쇼에 따르면 합성골 이식재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갖추면서도 감염 위험성은 크게 낮춰 향후 동종골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골이식재를 목표로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로 LCR은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고결정성, 비흡수성 골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Nano scale 미세구조 및 입자 자체 기공’ 기술로 이식재의 Pore(미세기공)를 구현하고 넓은 표면적을 확보해 혈액 적심성이 우수하며 신생골 형성이 빠르다. 이를 통해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으로 골화가 어려운 사례인 vertical augmentation case, 3 wall defect case, 양질의 신생골 형성이 필요한 case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 가능하다. 열처리를 하지 않은 저결정성 골이식재로 입자 형태가 edge 없이 곱고 부드러워 상악동 거상술 적용 시 상악동 막 찢어짐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종골을 타깃으로 개발한 LCR의 우수성은 임상 평가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기존 합성골의 임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치산협은 ‘제41차 정기총회’를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펠리스 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해 2025년 회무보고 및 2026년 예산안 등 주요 회무 현안을 논의했다. 전체 399회원사 중 참석 196사, 위임 71사 등 총 267사가 참여한 이날 총회에서는 17대 임원 선출과 관련 기호 2번 허영구 후보가 총 투표수 212표(무효 2표) 중 118표를 얻어 기호 1번 임훈택 후보를 26표 차로 이기고 최종 당선됐다. 허 당선자와 함께 등록한 안제모 ㈜스피덴트 대표, 서우경 ㈜엠코 대표, 이용무 거성교역상사 대표가 선출직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현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자 치산협 부회장인 허 당선자는 유통 질서 재정립 3대 공약으로 ▲클린 회원제, 클린 임플란트 회원제 ▲지부 활성화 지원 기금제 ▲제조·유통 공동 영업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치과 산업 미래 발전 3대 공약으로 ▲글로벌 TOP 3 치과 산업 대정부 정책 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내 치과산업연구소 설립 ▲한국치과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개한 바 있다. 허영구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치과 보철학 분야의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 교류의 장을 준비 중이다.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The 15th Biennial Congress of the Asian Academy of Prosthodontics·이하 AAP)’와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The 9th Biennial Joint Congress of Korean Academy of Prosthodontics-Chinese Prosthodontic Society-Japan Prosthodontic Society·이하 KAP-CPS-JPS)’가 오는 11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다. AAP는 지난 1994년 설립돼 아시아 지역 치과 보철학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해 왔다. 1999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17개국 보철 전문의 및 전공자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국제 학술의 장이다. 또 함께 개최되는 KAP-CPS-JPS는 대한치과보철학회(KAP)와 일본치과보철학회(JPS, 2002년 자매결연), 중화구강수복학회(CPS, 2004년 자매결연)와의 오랜 교류를 바탕
임플란트의 이론과 실전 적응력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대구에서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과정에서는 디렉터로 박우현 원장(굿티스치과)이 참여하며 패컬티로 이석열 원장(스마트치과 죽전점)과 이민우 원장(서울S치과)이 함께 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은 임플란트 기초 개념부터 식립 이후 보철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다루며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연 주제는 ▲3월 7일(15시~21시) Implant Introduction ▲3월 8일(9시~17시) Treatment Planning ▲3월 28일(15시~21시) Surgical Procedure 1 ▲3월 29일(9시~17시) Surgical Procedure 2 ▲4월 25일(15시~21시) Introduction Immediate Placement ▲4월 26일(9시~17시) Live Surgery ▲5월 16일(15시~21시) Implant Prosthetics 1 ▲5월 17일(9시~17시) Implant Pro
제17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임훈택 후보가 대한민국 치과 의료기기 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각오와 역량을 공개했다. 임 후보는 지난 24일 서울역 모처에서 출정식을 갖고 회원사들의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회장 후보로 함께 경선에 나선 이원우 좋은보코 대표, 윤창남 세종덴탈 대표,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를 비롯해 내·외빈 및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임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임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유통구조 왜곡, 불공정 거래, 갑질 문제에 강력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산업 생태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 치과계에 젊음과 인생을 바친 사람으로서 지금 이 위기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세 번째 출마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저는 14대와 15대 재임 기간 동안 한국 임플란트 제조산업협의회를 신설하고, 정부 관계 기관, 치과의사협회 그리고 유관 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임플란트 중심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공정거래규약을 업계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정거래 확립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며, 특히 거대임플란
㈜알파베러가 새롭게 오픈한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7일 알파베러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파베러 세미나실 오픈 이후 진행된 첫 세미나이자, 2026년도 알파베러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세미나는 발치 즉시 골 이식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박정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iGBR 술식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의는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iGBR의 핵심 개념부터 부위별·증례별 적용 포인트까지 임상에 바로 접목 가능한 내용들이 중점 제시됐다. 알파베러 관계자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30분가량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고 박정철 원장도 이에 적극 호응하는 등 세미나 참가자와 연자 모두에게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직후 생생한 리뷰를 알파베러 홈페이지에 남기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파베러는 올해도 다양한 과목의 세미나를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4분기에는 2월 28일 ‘One-day Implant solution’세미나를 열어 즉시 식립, 세멘리스 보철 노하우와 즉시 보철 제작을 위한 기공
OSSTEM 라이브쇼가 교정치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함께 찾아온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24일과 27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투명교정장치 매직얼라인의 3D 치아이동 시뮬레이션, MagicPlan(이하 매직플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3월 3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매직플랜은 교정 시작 전 환자의 치아 이동 계획과 결과를 3D 기반으로 검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매직플랜은 단순히 치료 전·후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치아가 어떤 순서와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를 단계별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 계획 수립 단계에서 의료진이 이동 경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료 계획 작성 시 업로드한 환자의 구강 내·외 사진과 3D 시뮬레이션이 자동 연동되며, 특정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각도에 맞는 3D 화면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환자가 자신의 치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치 단계별 치아 이동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교합 단면 기능을 통해 교정 진행에 따른 상·하악의 overje
<선관위 공통 질의> Q.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어떠한 태도와 방법으로 임할 것인지 답하되, 선관위에 제출한 서약서 내용에 대한 절대적인 준수 및 최종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 등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기호 1번 김민겸 후보> 흑색선전 아닌 데이터 기반 정책 마련 자체 클린 선거 감시단 가동 규정 준수 불법 덤핑치과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저희 기호 1번 플러스 캠프는 치과계의 부조리를 끊어내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집행부가 어떻게 회원을 위해 불법과 맞서 싸울 수 있겠는가. 저희 캠프의 공정 선거 준비는 흑색선전이 아닌 실현 가능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했다. 보사연의 공급, 과잉 연구 등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치대 정원 감축 방안을 마련했고, 지난 회기 부적절하게 지출된 법무 비용을 환수하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저희 캠프의 선거 자금부터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 선거에 임하는 저희의 태도는 치과계의 대통합이다. 타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검증하되 근거 없는 비방은 일절 하지 않겠다. 경쟁
제17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회장단 선거가 양자 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치산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난 11일 ‘제17대 치산협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임훈택 후보, 기호 2번 허영구 후보가 최종 등록했다. 오는 2월 26일 치산협 제41차 정기총회에서 시행되는 이번 선거는 최근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의 자격 미달 사태 및 등록 연장을 둘러싼 논란 끝에 일단 2파전으로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직 회장이 다시 선거에 나서고, 현직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자의 바이스로 입후보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선거 결과에 치과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는 제14대, 15대 치산협 회장을 지내며 쌓은 6년간의 회무 경험을 내세워 제조·유통업 위기 극복을 기치로 경선에 임하고 있다. 바이스 3인은 이원우 좋은보코 대표, 윤창남 세종덴탈 대표,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다. 임 후보 측은 ▲제조·유통업의 생존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 제고 ▲공정거래 및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법적 해결 방안 모색 ▲제조·유통업 회원사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
임훈택 백제덴탈약품 대표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선다. 제14대, 15대 치산협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임 대표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역 인근에서 제17대 치산협 회장단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임 대표는 기호 1번으로 이번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또 러닝메이트로는 이원우 좋은보코 대표, 윤창남 세종덴탈 대표,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 등 3인을 확정, 발표했다. 임 대표는 ▲제조·유통업의 생존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 제고 ▲공정거래 및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법적 해결 방안 모색 ▲제조·유통업 회원사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회원사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치과 재료를 제조·유통하는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겠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임플란트 치과 재료 공정거래법 제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등 법적, 제도적 장치를 국회에 제안하겠다”고 공언했다. 임 대표는 출마의 변을 통해서도 “치산협의 제조업과 유통업 회원사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연자들의 심층 강연을 통해 교정 치료의 원리와 기전을 이해하는 대규모 학술 강연이 내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가 ‘제49차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연다. 복잡해진 현대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치료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네 명의 연자가 참여하며 연자별로 3시간을 배정, 각 연자는 두 차례 세션을 통해 심층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투명교정이 주류 교정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임상 결과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투명 교정의 변위 주도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물학적 치아 이동으로 구현하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