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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 정복에 전공의 관심 집중

대한통합치과학회 전공의 대상 근관치료 핸즈온 인기
일반 회원 대상 핸즈온 교육프로그램도 개발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이하 학회) 주최 통합치의학과 전공의 교육을 위한 근관치료 핸즈온이 지난 9월 28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3층 3M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집단교육은 지난해 9월 학회에서 주최한 임플란트 핸즈온에 이은 두 번째 실습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와 실습에 앞서 윤현중 회장은 “앞으로도 학회에서는 전공의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 현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학회에서 열리는 이러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집단교육에는 각 기관의 통합치의학과 전공의들과 함께 학회 회원들도 참여해 근관 치료의 기본기를 다시 공부했으며, NiTi를 이용한 근관 성형 실습과 근관 충전 실습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연자로 나선 방난심 연세치대병원 통합치의학과 교수는 “근관 치료의 목적은 Microbial disinfection과 3차원적 충전에 의한 Sealing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NiTi file을 사용하기 전에 어떤 디자인과 특징을 가지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의하며 근관 성형과 충전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세치대병원 통합치의학과에서 수련 중인 2년차 박광수 전공의는 “이미 환자에게 근관 치료를 하고 있지만, 다시 한 번 근관 치료의 기본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NiTi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원서 학회 수련교육이사는 “연 3~4회 정도 전공의들을 위한 집단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련을 받는 3년 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술기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라며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핸즈온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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