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3℃
  • 흐림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조금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6℃
  • 흐림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9℃
  • 구름조금거제 13.3℃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장영준 후보 공약 발표 “보험청구 월 2천만원 시대 열겠다”

장영준 실천캠프, ‘보험드림팀 2000’ 구성...보험정책 개발
저수가·급여기준·심사지침 개선, 보험교육 강화 등 실천 밝혀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하는 장영준 실천캠프가 보험청구 월 2천만원 시대를 열 보험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14일 교대역 인근 캠프 사무소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고 캠프 내 보험전문가인 최대영·김 욱 부회장 후보, 최희수·김동형 원장으로 구성된 ‘보험드림팀 2000’을 통해 회원 치과마다 보험청구 월 2천만원을 달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장영준 후보는 “실천캠프에서는 오늘 치과보험과 관련된 주요 정책공약들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다”며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회원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치과보험의 문제에 대해 해결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에 실천캠프에서는 보험전문가로 구성된 보험드림팀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험정책 개발과 함께 개원가에서의 보험전략 등 투 트랙을 바탕으로 반드시 임기동안 보험청구 월 2천만원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실천캠프에서 제시한 치과보험 관련 주요 추진정책으로 ▲저수가 보험진료의 적정수가로의 인상 ▲보험 급여기준과 심사지침 개선 ▲보장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찾아가는 보험 교육 강화 ▲현지실사에 대한 대응방법 안내 및 지원 등을 강조했다.


먼저 저수가 보험진료의 적정 수가화와 관련해서는 근관치료, 매복치 발치 등 저수가로 책정된 보험진료들에 대해 현실에 맞게 적정한 수가로 책정될 수 있도록 임기 내 인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험 급여기준과 심사지침 개선과 관련해서는 노인 급여 임플란트 인정개수(4개 이상) 및 인정범위 확대를 포함해 광중합형 레진 충전치료의 보험급여 대상연령과 치면열구전색(실란트) 보험급여 적용치아 확대, 완전틀니 적용대상 및 연 1회 치석제거 적용대상 연령 확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추가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장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관련해서는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보험급여화와 턱관절 교합안정장치, 이갈이 장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구강 내 장치 등의 보험급여화에 대비한 대응방침도 미리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보험 교육을 강화해 몰라서 누락(과소) 청구되는 것을 방지하고, 불합리하게 조정·삭감되지 않도록 재심 및 이의신청 교육을 통해 바로 잡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턱관절 물리치료 인정기관 확대와 치주질환자의 금연처방 참여 확대, 노인요양원 촉탁의로 치과의사 참여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 등의 현지실사에 대한 회원들의 대응방법 안내 및 지원도 신경 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천캠프 보험드림팀은 “실질적이고 디테일한 보험정책 개발과 적극적인 공약 실천을 통해 국민구강건강 향상과 더불어 회원들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임기동안 장영준 후보와 함께 보험청구 월 2천만원 달성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복지부가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와 관련한 요양급여기준 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에 따르면 관련 급여적용기준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 등을 통해 대응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천캠프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비말감염에 취약한 직종인 치과의사들이 마스크와 글러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치협이 나서 관세청과 업무 협의를 통해 불법 해외반출로 압수된 마스크와 글러브를 치과의사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