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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글로벌 치의학 중심도시 조성 ‘앞장’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 참석, 치의학산업 육성 뜻 모아


부산지부(회장 한상욱)가 글로벌 치의학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 나섰다.


지부 측은 지난 6월 11일 부산광역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위원장 박성훈 경제부시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한상욱 부산지부 회장을 비롯해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문창무 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의원, 김현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조봉혜 부산대치과병원 원장 등 11명의 치의학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광역시 글로벌 치의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치의학산업 현안 및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7월 구성된 위원회는 이 날 회의에서 부산광역시의 경우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기공대학, 치위생대학, 인재양성교육 등의 교육기관들이 다수 밀집돼 있고 부산에 위치해 있는 국내 디지털 치과기기 대표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기술사업화 등에 유리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올해 구체적 추진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을 대신해 회의를 진행한 김현철 부위원장(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부산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및 지원 정책의 강화를 요청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부산지부에 요청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많은 치과의사 수, 10곳의 치의학 관련 대학 등 우수한 인력과 치과기기업체 등의 기반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치의학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욱 부산지부 회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치의학 산업 팀을 개설해 치의학산업 육성에 앞장 서 나가고 있다”며 “부산광역시를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제21대 국회에서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근거 법률안을 제·개정 발의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업을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부산지부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