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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관리학회 6월 학술집담회 개최

치과 위생 관리, 환자 마케팅 비법 등 전수

 

코로나19로 인한 환자 수 감소와 경영난으로 시름하는 치과병·의원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이 구성됐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김 진) 학술집담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신흥빌딩 1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첫 강의에서는 김혜성 이사장(사과나무의료재단·사과나무치과병원)이 ‘코로나 이후의 치과 경영과 스케힐링(ScaHealing)’을 주제로 펜데믹 상황의 치과 의료에서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전문가 잇솔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김소언 대표(덴키컴퍼니)가 ‘코로나19로 줄어든 환자 늘리기 비법 : 환자 정보와 데이터로 접근하는 공감 스몰 토크’를 주제로 환자의 병원 내원 경로를 분석해 효율적인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환자와의 세세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학회는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학술집담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강연장 출입구에 열 감지기, 체온계,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학회는 단독으로 ‘치과 경영 MBA’ 과정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오는 9월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15일에는 종합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 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기가 어려운 환경이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를 통해 치과병·의원 경영난 타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