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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학술대회 미리보고 참가하면 ‘유익’

4월 26일 스타트 Untact 2021 샤인학술대회
개원가 지식 기술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 만전
정현성 학술위원장 4개 세션 직접 소개 ‘자신감’

 

임상가를 위한 치과계 종합학술대회 ‘제15회 Untact 샤인학술대회’(이하 샤인학술대회)가 4월 26일 개최를 목전에 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샤인학술대회 역대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샤인학술대회는 ‘성장,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임상의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현성 샤인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은 “임상적인 측면에서 선생님들의 지식과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 더욱 양질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4개 세션‧19개 강의 눈길
특히 정 학술위원장은 학술위원 구성과 주제 선정을 강조했다.


정 학술위원장은 “올해 샤인학술대회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자 참신한 주제와 젊은 학술위원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며 “현학적인 주제보다 당장 내일이라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용을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 학술위원장은 준비된 4개 세션과 19개 강의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첫 세션인 ‘Daily Practice’는 임상 중 빈번히 접하지만 정리가 부족한 주제를 모아 구성됐으며, 박원서 교수(연세대 치과병원)‧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김성오 교수(연세대 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Stress-free’ 세션에서는 ‘시리다’, ‘보철물이 깨졌다’, ‘틀니가 아프다’ 등 환자 상담 시 빈번히 나타나는 주제와 이때 치과의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박정원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치과)‧조용식 원장(연세닥터스치과)‧박찬진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병원)가 나선다.


3번째 세션인 ‘보철 심화과정’은 고정성 보철과 임플란트 RPD Two track으로 구성됐으며, 기조강의에서 통합토론까지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연자는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백장현 교수(경희대 치과병원)‧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조라라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병원)‧허중보 교수(부산대 치과병원)다.


끝으로 학술대회는 ‘이기준의 교정의 기준’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4번째 세션은 이기준 교수(연세대 치과병원)의 단독 세션이라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교수는 전후방, 수직‧횡적인 기준의 발치, 비발치, 비수술에 대한 모든 진단과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기 아동의 교정치료와 진단에 대한 노하우까지 폭 넓게 전한다.


정현성 샤인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치과의사의 전체적인 임상 수준이 더욱 높아지길 작게나마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