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 시행을 앞둔 가운데, 치과계가 ‘대한방문치의학회(Korean Academy of Visiting Oral Care, 이하 방문치의학회)’를 창립하고 구강 돌봄이라는 기치를 높이 세웠다. 방문치의학회 창립식 및 정책토론회는 지난 12월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주최했다. 또 방문치의학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먼저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치의학회 창립 총회가 진행됐다. 총회는 양정강 임시 의장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학회 정관(안)이 상정 및 승인됐다. 또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이수구 방문치의학회 준비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또 학회장에는 강동완 전 조선대학교 총장이 임명됐으며, 차기 학회장은 한중석 명예교수(서울대)가 맡게 됐다. 또 감사는 김우성 전 스마일재단 이사장(더스마일치과의원 센터장), 김만용 교수(일산병원 치과)가 선출됐다. 남은 임원진은 추후 구성키로 했다. 이수구 이사장은 “방문치의
A치과는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 충전 치료비를 전액 비급여로 환자에게 수납받은 후, 이를 다른 항목의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해 적발됐다. 또 다른 B치과는 간호조무사에게 방사선촬영 및 치석제거를 실시하게 한 후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 부당청구로 덜미를 잡혔다. 이처럼 일선 치과 개원가에서 거짓·부당 청구 사례가 빈발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25년 요양급여 청구 부당사례 모음집’ 최신판을 발간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집에서 치과는 비급여 진료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이중청구하는 경우가 다수 나타났다. 특히 처치 및 수술료 거짓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실제 실시하지 않은 항목을 청구하는 경우가 잦았다. 예를 들어 C치과의 경우, ‘상아질의 우식’ 등의 상병으로 내원한 발치 수진자에게 실제 시행하지 않은 즉일충전처치, 아말감충전, 재료대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무자격자 시행 부당 청구도 적발 사례에 올랐다. D치과는 치위생학과 졸업 후 면허 취득 전인 무자격자에게 치석제거를 실시하도록 한 뒤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 또 다른 E치과는 간호조무사가 방사선촬영 및 치석제거를 실시해 적발되기도 했다. 산정기준 위반에서도 다수 적
최근 아동·청소년기 치아우식(이하 충치) 경험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치아홈메우기’의 충치 예방 효과가 약 3년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다 더 적극적인 시술이 권장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빅데이터개방부는 최근 발표한 이슈리포트를 통해 ‘치아홈메우기 시술 치아의 충치 예방효과 분석’(권의정 부연구위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2024년의 건강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해, 치아홈메우기 시술 치아를 연도별로 추적하며 충치 예방 효과를 분석했다. 특히 지난 2015년 기준 제1대구치에 치아홈메우기를 받은 아동의 치아를 분석한 결과, 충치 예방률은 ▲1년차 93% ▲2년차 86% ▲3년차 80% ▲4년차 67% ▲5년차 60%를 기록했다. 즉, 3년차까지는 충치 예방 효과가 상당 부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이에 심평원은 6~7세에 해당하는 1기와 9~10세에 해당하는 2기 아동에 치아홈메우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 3기에 해당하는 12세 아동도 관리 상태에 따라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평원은 “분석 결과 치아홈메우기가 단기적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시술이라는 점이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 박영국 이사장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회장 당선을 기념하고 국제적 책임과 비전 실현의 뜻을 모았다. 신흥연송학술재단 박영국 이사장, FDI 차기 회장 당선 축하연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범치과계 리더가 대거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은 지난 9월 상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FDI World Dental Congress)’에서 당선됐다. 우리나라가 FDI 회장을 배출한 것은 지난 2003~2005년 故 윤흥렬 회장 이후 두 번째다. 박 차기 회장의 회장으로서 임기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2년 간이다. 특히 박 차기 회장은 FDI 125년 사상 최초의 단독 후보 당선자다. 그만큼 박 차기 회장이 FDI 내부의 강한 지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평가되는 대목이다. 이를 엿볼 수 있듯 차기 회장으로서 등용문으로 알려진 지난 2023년 FDI 재정 책임자(Treasurer) 선거에서 박 차기 회장은 2위 후보와 30%가량 격차를 벌린 56%로 당선된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 박 차기 회장은 당선의 기쁨을 나누는 한
신흥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급 치과 임상 학술 제전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오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세텍(SETEC) 제1, 2 전시장 개최를 앞둔 가운데, 정현성 학술위원장의 각오가 남다르다. 20년 상아탑을 쌓는 자리인 만큼, 강연부터 전시까지 빛나는 명성에 걸맞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학술대회 대주제를 ‘초심(初心)’으로 정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20년 전 첫 대회를 준비하던 때처럼, 지금 청중이 진정으로 듣고 싶어 하는 강의란 무엇인지 고심하고 또 고심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 선택 기준 제시 ‘Choice Session’ 프로그램은 ‘Choice Session’, ‘Insight Session’, ‘Beautiful’의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Choice Session은 이를테면 초급자부터 중급자를 아우르는 코스다. 임상 중 마주치는 선택의 순간,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는 방법론을 전하겠다는 것이 코스의 핵심이다. 강연에는 김선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장지현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김문수 원장(램브란트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각 연자는 ▲실패 없는 인레이
AI 시대 속 접착‧수복 임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열렸다. 한국접착치의학회(이하 접착치의학회)는 지난 12월 14일 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등록‧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AI 시대 속 접착과 수복 : 임상 업그레이드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접착치의학회가 엄선한 국내 저명 연자가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학술 강연에는 이명진 교수(전북대), 강정민 교수(연세대), 김준엽 원장(김준엽치과), 김덕수 교수(경희대), 김도현 교수(연세대),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나섰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전반적 이해, 소아‧청소년 발육이상 치아의 수복과 접착, 전치‧구치 프랩의 핵심 포인트가 전달됐다. 또 디지털‧AI 환경 속 간접수복 CAD/CAM 블록의 최신 경향, 세라믹 인레이의 시멘트 갭 구현, 간접 접착 수복의 임상적 난제 해결 등을 다뤘다. 핸즈온 코스도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연에는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김선영 교수(서울대)가 나섰으며 ▲Injection mo
㈜신흥이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신흥은 지난 5~6일 연송캠퍼스에서 ‘2025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숍’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크숍에는 신흥을 비롯해 ㈜신성치과기재, ㈜클리어덴탈, ㈜신구덴탈 등 자회사 관계자와 특약점 및 거래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올 한 해 영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신흥과 자회사의 신상품 및 주력 상품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유한 evertis 임플란트 제품을 중심으로 뛰어난 강도의 심미 유치 수복이 가능한 ▲KIDS ZIRCONIA CROWN ▲칫솔, 치약, 치간 칫솔 등 위생용품 라인업, Wingless로 기구 조작이 편리하고 Bow 각도 조정으로 최후방 치아까지 시야 확보에 용이한 ▲K-CLAMP Tiger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신성치과기재는 LM사의 기구 보상판매 및 미세 팁으로 치간을 섬세하게 삭제할 수 있는 ▲MANI사 IPR 버(Bur) 제품을 선보였다. 또 클리어덴탈은 미국 명품 브랜드 ▲Two-Striper 버(Bur) 론칭 교육을 펼쳤다. 이어 신구덴탈은 ‘치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템’을 주제로 템포러리 시멘트 제거
국산 핸드피스 전문 기업 ‘두나미스덴탈(DUNAMIS)’이 1월 11일 열리는 DENTEX 2026에 참가해, 치과 핸드피스 교차 감염 차단 시스템 ‘SAM’을 선보인다. SAM은 핸드피스에서 발생하는 ‘썩백(Suck-back)’ 현상을 100%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나미스덴탈의 특허 기술이다. 썩백 현상은 핸드피스 작동 정시 시 환자의 타액이나 혈액, 바이러스 등이 핸드피스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치과 내 교차 감염의 주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SAM은 현재 국내‧외의 신뢰와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및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중국 특허도 출원 중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혁싡베품으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입증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서울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분당서울대치과병원 등 주요 공공‧대학병원에 총 137대를 납품하며 보급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 후에국립병원에서도 SAM을 도입하는 등 동남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나미스덴탈은 “DENTEX 2026에서는 SAM 전시뿐 아니라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
레이가 1월 11일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5D 통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를 선보인다. 레이의 5D 통합 워크플로우는 정밀 진단, 상담, 플래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디지털 진료의 임상 적용 범위 확장과 개원가의 진료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해당 기술은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격‧치아‧신경 등 주요 해부학 구조를 AI로 자동 분류‧시각화한다. 또 여기에 안면 스캔 및 구강 스캔 데이터를 자동 정합해 단시간에 완성도 높은 통합 환자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기존의 수작업 정합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가속화하고 진료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레이는 해당 기술이 FDA 승인을 획득해, 세계 수준의 신뢰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는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유료 옵션으로 제공하는 일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번 DENTEX 2026에서 레이는 업그레이드된 ‘RAYFace’와 ‘RAYiOS’를 체험할 수 있다
㈜큐브세븐틴이 세계 최초 치과용 3D 프린팅 필라멘트와 원스톱 토탈 덴티스트리 솔루션 ‘넥스웨이즈(NeXways)’를 선보인다. 큐브세븐틴은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큐브세븐틴은 임시 치아용 필라멘트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기존 공업용 소재와 달리 구강 내 사용 안전성과 생체 적합성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강도와 심미성도 갖춰, 임상 현상의 활용도가 높다. 또 이와 함께 큐브세븐틴은 ‘넥스웨이즈(NeXways)’도 시연한다. 이는 진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덴티스트리 솔루션으로, 환자 구강 스캔 데이터 전송 후 인공지능 기반 설계를 통해 15분 만에 임시 치아를 출력할 수 있다. 또 지르코니아 등 최종 보철물 제작까지 원스톱 연계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넥스웨이는 철저한 정보 보호 체계를 갖춰, 의료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큐브세븐틴은 공급 계약 체결 시 ▲최신 고속 3D 프린터 무상 대여 ▲치아 200개 상당의 임시 치아
퍼스트솔루션이 신개념 치과 홍보용 칫솔 패키지를 개원가에 선보인다. 퍼스트솔루션은 오는 1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치과 홍보용 칫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칫솔을 판촉물로, 투입량‧배포 지역‧노출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정확한 마케팅을 집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거점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노출 빈도를 늘려 지역 내 온라인 검색량 상승을 유도하는 O2O(온라인-오프라인) 연동 효과도 이끌어낸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장에서 퍼스트솔루션은 데이터 기반 데모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퍼스트솔루션은 “치과 개원 마케팅의 표준을 만드는 회사라는 비전 아해 향후 데이터 기반 개원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학술 등록&쇼핑 No.1 : DVmall’이 연말을 맞이해 ‘아듀 2025! DV Point 적립권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행복 체험 : DV Point’ 잔여 보유량에 따라 사은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은품은 ‘유한 evertis 트래블 양치 세트’가 기본이며, 고객이 선택하면 ‘GSB Shinhung 덴탈’ 또는 ‘KF94 마스크’로 변경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DV Point 보유량에 따라 ▲1000만 포인트(이하 생략) 이상 ‘20세트’ ▲2000만 이상 ‘50세트’ ▲3000만 이상 ‘80세트’ ▲4000만 이상 ‘120세트’ ▲5000만 이상 ‘160세트’ ▲6000만 이상 ‘200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6000만 이상 보유 고객은 추가 1000만 보유마다 사은품 40세트를 추가 증정해 혜택을 더윽 키웠다. 이에 따라 7000만 이상 보유 시에는 240세트, 8000만 이상 보유 시에는 280세트를 받을 수 있다. DV Point는 DV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포인트 제도다. DVmall에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