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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치과의사의 삶 책에 담다

제주지부, 매거진 ‘덴탈人제주’ 발간
코로나 진료수칙·절세방법 등 풍성

“현재를 살아가는 제주도 치과의사의 삶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제주지부(회장 장은식)가 지부 매거진 덴탈人제주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매거진에는 코로나19 진료수칙과 항혈전제 복용 환자의 치과진료, 치과의사에게 필요한 절세방법 등 개원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의 키포인트, 치과 원내에서 사용하는 3D 프린팅 맛보기와 같은 임상적 내용도 충실히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유화, 루어낚시, 제트보드, 캠핑카, 서핑, 검도, 여행 등 제주지부 회원들의 관심사와 취미활동을 실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집콕’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회원의 소식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매거진에는 제주지부 회원들이 과거 방문했던 여행지나 해외봉사활동의 추억을 옮긴 글이 눈에 띈다. 노래 백만송이 장미와 설산에 둘러쌓인 마을이 인상적인 조지아 여행기나 중국의 4대 정원과 4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중국 음식점에 대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주도에서 평일에는 치과의사, 주말에는 농부로 살아가는 한 회원의 삶도 이색적이다. 처음에는 작은 텃밭을 일구다 새로운 농법에 매료돼 천여 평의 텃밭에서 귤 농사를 짓는다는 그는 “농사를 지으면 몸도 건강해지고 삶도 풍요로워진다”며 농부 겸 치과의사의 삶을 소개했다.


이밖에 제주도 여자치과의사회 주요활동과 ▲제주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제주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금융·경제·불기도서관 ▲코로나 시대의 응급상황 ▲제주지부 2020년 주요행사 등을 소개했다.


장은식 회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제주도 치과의사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보고자 했다”며 “매거진을 통해 다른 치과의사가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사진을 통해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