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그 습지에 작은 바람이 휘돌면
쭉정이로 남은 억새들의 속삭임이 들린다.
질척거리는 집착은 스스로를 속박할 뿐,
그리움 없는 사랑의 반감기는 가속된다고.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박병규 서울필치과 원장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