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 새로운 먹거리를 늘 고민해 온 박인출 원장(상류치과)이 ‘AIRWAY DENTISTRY(숨길의학·이하 AD)’란 개념을 제시하며 개원가에 포스트 임플란트 시대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성장기 아동 및 만성 비염 성인의 숨길 개선을 위한 특허 장치를 바탕으로 개원가에 또 하나의 진료영역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박인출 원장이 얘기하는 AD는 상기도(Upper airway) 공간을 중심으로 구강 및 안모 구조를 재조정함으로써 호흡 기능의 회복과 전신 건강을 개선하는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이다. 어린이에게는 뇌 발달과 키성장, 성인에게는 비염 및 수면장애, 심혈관계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전신적 접근법으로, 박 원장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집대성한 ‘AIRWAY DENTISTRY(명문출판사)’를 펴내기도 했다. 박인출 원장은 “교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AD에 관심을 갖고 이론 연구 및 임상에 적용해 오던 것을 정립, 관련 장치를 만들어 국내 및 일본 특허를 내고 책도 펴내게 됐다”며 “미국치과의사협회(ADA)는 2017년 AD를 차세대 유망분야로 선정해 발표하고 육성에 나서는 등 새로운 분야로서 빠르게 시장화 되고 있다. 교정, 보철, 치주 등은 물론 AD와 관련한 임플란트 진료도 있다. 국내에도 이런 AD의 개념과 임상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반기부터 세미나를 통해 AD의 개념과 관련 장치를 활용한 치료법을 강의하고 장치도 직접 공급하며 수료자들에게는 라이센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 원장이 특허를 낸 장치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BGA(Brain Growth Appliance) ▲성인 환자를 위한 ONORA(Oxygen, Nitric Oxide Reverse-aging Appliance) 등 두 가지다. BGA는 구강 내에서 혀의 위치를 올려주고, 뺨 근육의 압박을 차단해 상악골과 비강을 확장시킨다. 상악골이 확장되면 비강의 기류 저항이 감소하고 코호흡이 활성화된다. 코호흡을 통해 생성되는 산화질소는 산소교환율 향상, 뇌혈류 개선, 항염증 효과, 신경가소성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어린이 뇌 발달을 향상시켜 지능과 집중력,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ADHD, 자폐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키 성장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능, 자기조절, 분노 억제 등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은 3세부터 성장을 시작해 만 12~13세 사이 성장을 마무리 하는데, 이 시기 좋은 호흡을 확보하는 것이 뇌 발달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존스 홉킨스 의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이나 만성 입호흡이 있는 아동은 평균 IQ가 5~15점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ONORA 장치 역시 성인의 코호흡을 도와 산화질소를 분비케 해 만성 비염 개선은 물론, 심혈관 건강 및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역 노화에도 도움이 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뼈의 구조적 변화를 통해 숨길이 넓어지면 70~80%는 비염이 한 달 안에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인출 원장은 “AD 관련 치료는 포화된 임플란트 진료를 벗어나 치과의 새로운 진료 영역이 될 수 있다. 특히, 치과의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치료”라며 “치과에서의 치료를 더 이상 치아에 한정하면 안 된다. 뇌와 심혈관 건강, 나아가 전신건강까지 다뤄야 한다. ‘입은 신체의 상류’다. 입에서 시작된 건강의 지류들이 각종 내과질환,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강의 상류에서 치료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 같은 개념을 개원가에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치의학의 폭넓은 영역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문을 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로 기획한 강남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남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해당 교육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다루는 해당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 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싱글, 브릿지 등)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렙 활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해 1인 1대 PC 환경이 제공되며, 실습 재료와 교재·교보재도 개별 지급된다. 이번 세미나는 OSSTEM 플랫폼 내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660/N)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5명 선착순 마감이다. 종강 후 한 달 이내 ▲TRIOS5 ▲OneMill 5X ▲OneJet DLP+ 구입 시 5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OneJet의 경우 50만원 상당 소재(C&B, S&G) 2병을 추가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코스의 경우 디렉터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것은 물론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해 보며 실습을 통해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개별 디자인 실습 외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경호 연세치대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세치대 교정학교실은 지난 2월 28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생명연구센터(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김경호 교수 정년기념 연세 임상교정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1년 5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에 부임한 이후 35년간 교육과 임상, 연구에 헌신해 온 김경호 교수의 학문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 주제는 ‘Sustainability in Orthodontics: From Treatment Success to Long-Term Stability’로, 교정치료의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정주령 교수는 수직적 조절, 차정열 교수는 시상적 조절, 이기준 교수는 횡적 조절, 유형석 교수는 악교정 수술을 주제로, 각 영역에서의 장기적 예후와 치료 결과의 유지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대회의 마지막은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김경호 교수의 ‘Long-term stability’ 강연으로 장식됐다. 김 교수는 교정치료를 단순한 치아 배열의 결과가 아닌 악안면 성장발육, 구강 기능, 교합 및 안모가 상호 작용하는 복합적인 생물학적 시스템의 변화로 규정했다. 특히 치료 종료 시점의 형태학적 결과물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초기 진단과 치료 계획 단계에서부터 안정성을 내재화한 전략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는 교정치료의 목표를 단기적 성공에서 지속 가능성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됐다. 학술대회 종료 후에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정년기념 연회가 이어졌다. 연회에는 정영수 연세치대 학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정기 대한치과교정학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내빈이 함께해 김경호 교수의 정년을 축하했다. 또한 교실 구성원과 동문 등 약 250명이 자리해, 김경호 교수가 걸어온 35년의 시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세치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술적 성찰과 공동체적 축하가 어우러진 자리로,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의 전통과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지난 2월 2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24차 인정의 고시를 시행하고 최종 24명의 인정의를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총 27명이 신청했으며,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필기시험에서는 24명이 합격했으며, 이어 진행된 구술시험에는 필기 합격자 24명 전원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는 총 24명으로,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번 인정의 고시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의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턱관절 및 교합 분야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와 임상적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회에 따르면 이날 최종 합격자 중 김혜진 회원(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복 회장은 “인정의 제도는 턱관절 및 교합 분야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임상 표준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교정학회 광전지부)가 올해 첫 학술집담회를 연다.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오는 4월 6일 전남대학교 치의학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문다날 원장(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이 나선다. 먼저 문 원장은 ‘Beyond Digital : Integrating AI into 3D Orthodontics’를 통해 AI와 3D 교정을 통한 디지털 교정 진료의 최신 지견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은 ‘Leading Change : The Vision for KAO in 2026’을 통해 차기 교정학회를 이끌 수장으로서 비전과 목표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4월 1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와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가 각 2점 부여된다. 아울러 회원 외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50년간 ‘K-임플란트’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도약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연다.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5명의 연자가 총 출동해 임플란트 임상의 과거와 현재, 미래 창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임플란트에 지난 50년, 그리고 향후 50년 Part I‧II’ 세션에서는 김수홍 원장(그대를위한치과)이 연자로 나서 ‘외산 임플란트의 모방에서 세계 속 국산 임플란트, 그리고 바이오 복합 임플란트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50년과 나의 37년 임상 - 기술적 진보를 넘어 환자 중심의 골대사 및 미토콘드리아 패러다임으로’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우리는 아직도 더 큰 혁신을 필요로 한다’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최소 침습적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 보수적인 치료와 새로운 치료개념의 중간에서’를,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이 ‘전악 무치악 즉시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의 진수’를 주제로 강의한다. 아울러 ‘임플란트 보철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 세션에서는 박종현 원장(두리치과)이 ‘부분무치악의 분류와 맞춤형 임플란트 치료전략’을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홍성진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광범위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위한 하악운동의 임상적 이해’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임플란트 수복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김주석 대표(이젠임플란트)가 ‘임플란트 즉시 도입을 위해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임플란트 진료를 위한 영상, 과거와 현재 ▲AI가 이끄는 임플란트 진단치료의 미래 ▲임플란트학에서의 핵심 과학인 골면역학적 융합에 대해 ▲임플란트 주위 구강암의 임상적 고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티타늄 독성을 고려한 임플란트 주위 관리 ▲임플란트 주위염에 기인한 구강 악성병소의 분자적 메커니즘과 치료전략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악수술 및 수술교정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양악수술학회 2026년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2일(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료계획 수립에 있어 고려할 부분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첫 강연은 필수보수교육으로 감명환 교수(서울치대 마취과)가 ‘Medical emergencies in the dental office’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오전 ‘세션1. Treatment Plan의 기초’에서는 김 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이 ‘Principles of Surgical Orthodontics: From Indications to Surgical Occlusion’,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Standardized planning VS personalozed planning in orthognathic surgery’를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 ‘세션2. 다양한 Treatment Plan’에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치과)이 ‘골격성 3급과 비대칭 환자의 비수술적 교정치료 전략’,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Orthognathic Surgery beyond Function: 원장님 예뻐지게 해주세요!’,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상악 대구치 압하를 통한 교합평면 회전으로 양악수술을 편악수술로 전환하기’를 주제로 다룬다. ‘세션3. Treatment Plan Update’에서는 정주령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가 ‘하악의 성장조절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이 ‘안면 비대칭에서 IVRO/SSRO 병용 수술, 그 이후의 변화’, 지 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이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선수술 교정치료의 쉽고 효과적인 치료계획 수립’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필수 1점 포함)을 부여하며, 등록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등록안내: 010-5720-7105 / kumcden@naver.com
실제 임상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해 임플란트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교육이 시작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서울 3월 이수영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수영 원장이 디렉터, 이은혁 원장(서울심도치과) 및 한경환 원장(서울닥터한치과)이 패컬티로 참가하는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과 디지털 보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임플란트 성공을 위한 보철 시 고려 사항과 보철의 적절한 시기와 종류 ▲보철 치료 계획부터 완료 후 보철물로 발생하는 각종 Complication과 대처 ▲OneGuide 및 가이드 수술, 디지털과 접목한 임플란트 ▲임시보철물 등 전문적 지식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OneGuide, Full mouth 임플란트, Over Denture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3월 21일 15시~22시 임플란트의 성패는 보철에 달려 있다.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3월 22일 10시~18시 언제 임플란트에 보철물을 올릴까? 인상은 어떻게? ▲4월 4일 15시~22시 임플란트 보철의 종류 및 선택 기준과 구성요소 ▲4월 5일 10시~18시 전치부 및 심미 임플란트 보철 잘하기 ▲5월 16일 15시~22시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5월 17일 10시~18시 OneGuide 및 가이드 수술의 모든 것 ▲5월 30일 15시~22시 Full mouth 임플란트와 Over Denture ▲5월 31일 10시~18시 각종 Complication과 대처 방안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을 실제 임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영역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수강 등록자 전원에게 마네킹 및 임상 상황을 재현해 개발한 오스템 자체 교보재를 지급하며 디렉터 및 패컬티를 통해 즉각적인 질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손으로 익혀야 원활한 실전 적용이 가능하다는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OSSTEM 플랫폼 내 별도 페이지를 통해 세부적인 내용 및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20명 모집 시 마감되며 공보의, 군의관, 수련의의 경우 별도 혜택도 마련돼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연자들의 숙련도와 전문성을 활용한 강의를 통해 임상 경험이 부족한 치의들도 자신감과 노하우를 얻어 진료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양질의 커리큘럼을 기획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면 미용시술을 치과 진료에 접목한 ‘미용치과’가 미래 치과 시장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용치과협회(이하 협회)가 2026년 새해를 전문가과정 수료와 함께 시작했다. 협회는 지난 2월 8일 ‘미용치과 전문가과정 8기’를 마무리하며 누적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원장들은 교정·보철·임플란트 진료와 연계한 안면 밸런스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는 기능 회복과 심미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진료 접근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진료 영역 확장은 환자 만족도 향상과 재내원율 증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이달 8일, 미용치과 전문가과정 9기 교육도 진행한다. 또 기초 세미나도 활발히 진행해 나간다. 오는 3월 29일 개최되는 ‘치과의사를 위한 안면미용 기초세미나’가 모집 개시 이후 빠른 등록 속도를 보이며 현재 목표 인원의 70%가 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번 기초세미나는 미용치과 도입을 고민하는 원장들을 위한 첫 단계 과정으로, 안면 해부학 핵심 이해부터 실리프팅·보톡스·필러의 기초 개념 및 안전한 시술 가이드까지 하루 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정현수 원장(협회 회장·해밀턴치과)의 라이브 시연이 포함돼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회는 올해 기초세미나, 전문가과정, 장비 세미나, 마스터 과정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미용치과 교육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전문가과정은 단순히 시술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의 안면 구조 전문 지식을 보다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세미나와 전문가과정을 통해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안면 미용시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2026년은 미용치과 도입이 선택이 아닌 전략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미용치과는 치과의 새로운 성장 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 운영사 ㈜더스테이션은 세미나 현장에서 미용치과 도입 실행 로드맵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용치과 전용 공간 설계 방향부터 시술 상품 및 패키지 구성 전략, 운영 기획, 스탭 교육 프로세스, 환자 유입 구조 설계에 이르기까지 도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신청자에 한해 진행한다. 이는 교육 이후 실제 실행 단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문의: 0502-5552-0492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 제18대 회장에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교정치과)이 취임했다. KSO는 제18대 집행부가 출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향후 2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 회장은 ‘함께 가는 집행부’를 기치로 전통을 바탕에 둔 새로운 변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원 간 학술적 교류와 영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회원 참여 확대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KSO는 지난 34년간 회원의 헌신과 열정으로 치과교정학 발전과 지식 공유의 중심 역할을 했다”며 “이런 전통을 바탕에 두고 모든 회원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 또 열린 참여와 교류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대내‧외적 학술과 교류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에 지난 2월 24~26일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JpAO) 제53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우호패를 교환하며 전통적 선린 우호 관계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 동북아시아 치과교정계 교류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 및 협력 관계 구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KSO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학술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차기 회장인 유형석 교수(연세대)가 나선다. 유 교수는 성인 환자의 MARPE 성공 예측 인자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및 2026년도 예산안 의결, 감사 보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써 KSO는 학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향후 사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임기 간 학술과 교류, 그리고 조직의 투명한 운영이 균형을 이루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활동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