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웰임플란트가 주최한 김용일 원장(용인 굿모닝치과) 초청 ‘기초에서 임상까지 배우는 임플란트 핵심과정’ 세미나가 지난 2월 25일 6회차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요소인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Locking Connection Implant 시스템의 모든 것을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일 원장은 Locking Connection Implant를 선택해야 하는 명확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골질(Bone Type)별 맞춤 식립 방법과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공유해 실질적인 임상 적용력을 높였다. 강의는 기초 이론을 넘어 고난도 케이스까지 폭넓게 아울렀다. 발치 즉시 식립, 심미 보철, 상악동 거상(Sinus Lift) 등 까다로운 상황에서의 접근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GBR, Sinus Lift, 보철 과정 등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술식도 전수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케이스 리뷰와 함께 매회 진행된 Hands-on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숙련도를 갖추도록 도왔다. 김용일 원장은 “임플란트의 성공은 결국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Locking Connection 시스템을 통해 치과의사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적 고민을 해결하는 전환점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드웰임플란트 관계자는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드웰임플란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인된 임상적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Ryff)를 중심으로 한 심화 임상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드웰임플란트가 오는 3월 18일 서울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강익제 원장(NY치과)을 초청해 나사·시멘트 없는 ‘Click-Fit’ 보철 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기존 스크류 타입이나 시멘트 타입 보철의 한계를 극복한 ‘Snap Button’ 방식 보철물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 프로그램은 총 2강으로 구성된다. 1강은 19시부터 ‘다양한 세멘리스(Cementless) 보철물의 종류와 특징’을 주제로 진행된다. 2강은 20시부터 ‘클릭핏(Click-Fit) 시스템의 임상 증례와 특징 분석’을 주제로 열린다. 수강생들은 Snap Button 보철물의 개념부터 작동 원리, 기존 방식과의 비교 분석, 그리고 단일 수복부터 Full Arch에 이르는 다양한 케이스 리뷰와 유지보수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료 시간 단축과 오차 감소는 물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자신만의 보철 프로토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로 나서는 강익제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치과보철과 수련 및 외래교수를 역임한 보철과 전문의로서, 실제 임상에서 축적해온 보철의 노하우와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드웰임플란트 관계자는 “Snap Button 방식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닌 보철 진료 전반의 전략적 전환을 의미한다”며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상가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보철 진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디지털 치의학 입문부터 실전 임상 적용까지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고품격 연수회를 선보인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회 디지털치의학회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원의를 위한 All-in-One 디지털 치의학 입문 & 실전 과정’을 주제로, 바쁜 개원의들의 일정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주말을 이용해 총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딱 6일로 끝내는 임상 디지털 워크플로우’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압축적이고 실전적인 커리큘럼이다. 구체적 일정은 ▲입학식 및 오프라인 실습(5월 16~17일) ▲온라인 강의(5월 30~31일) ▲오프라인 실습 및 수료식(6월 13~14일)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학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를 ‘소수 정예 실습 강화형’으로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선착순 25명을 모집, 연수생 개개인에게 집중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될 때까지 지도한다’는 목표 아래 연수 기간은 물론 교육 이후에도 소통을 보장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특전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강의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수생과 연자 간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온라인 커뮤니티도 개설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오는 10월 예정된 ‘인정의 마스터’ 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는 학회 차원에서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증받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학회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 도입을 고민하거나 도입 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원의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제 임상 경험이 많은 최고의 연자진과 함께 디지털 임상의 A to Z를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학회 사무국(02-6083-5233)
DV conference가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두며, 스무 번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20회 2026 DV conference는 지난 8일 서울 SETEC 제1, 2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깊이 있는 강연과 풍성한 전시가 펼쳐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초심, 변하지 않는 마음 올해 학술대회는 ‘초심(初心) : 변하지 않는 마음’을 대주제로 삼았다. 20년 세월을 되돌아보고, 그만큼의 깊이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의는 총 3개 강의장에서 진행됐다. 제1강의장에서는 ‘Insight Session’을 표제로 정일영 교수(연세대), 허성주 명예교수(서울대),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나섰다. 각 연자는 근관치료 후 치성‧비치성 통증의 원인과 유형부터 임플란트 파절, 발치 즉시 임플란트, 합병증 등에 관한 통찰력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제2강의장에서는 ‘Beautiful Session’을 주제로 지 혁 원장(미소아름치과), 고수진 교수(노원을지대병원), 손명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임중기 원장(압구정연치과), 이기준 교수(연세대 치과병원)가 참가했다. 특히 교정 세션은 DV conference에서 새롭게 부활한 만큼, 그 내용이 더욱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연자는 투명교정치료부터 브라켓-와이어 교정, 돌출교정, 미니스크류 활용법, 성장기 교정 전략 등을 다뤘다. 제3강의장에서는 ‘Choice Session’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김선영 교수(서울대), 장지현 교수(경희대), 김문수 원장(램브란트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이 연단에 섰다. 각 연자는 인레이, 치아우식, 라미네이트, 전치부 심미 보철 등에 관한 임상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전해 호평을 받았다. # 샤인학술상에 곽영준 원장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신흥의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가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필두로 성대하게 꾸며졌다. 특히 유한 evertis 임플란트는 임상 적용 상담부터 패키지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 DVmall에서 추천하는 PT-B, Maxcem Elite Chroma, everfil MTA Sealer, GSB ENDOPASTE 등 베스트 상품 중 최고 HIT 상품과 함께 신규 개원의를 위한 Hu-Friedy 기구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제14회 샤인학술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과 경품 추첨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제14회 샤인학술상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수상했다. 또 공로상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DVmall 2025 월별 BEST 추천상품 우수댓글 어워즈도 열려, 10인의 원장에게 30만 DV포인트가 수여됐다.
연자들의 심층 강연을 통해 교정 치료의 원리와 기전을 이해하는 대규모 학술 강연이 내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가 ‘제49차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연다. 복잡해진 현대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치료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네 명의 연자가 참여하며 연자별로 3시간을 배정, 각 연자는 두 차례 세션을 통해 심층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투명교정이 주류 교정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임상 결과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투명 교정의 변위 주도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물학적 치아 이동으로 구현하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s Question Again: Is Orthodontics About Alignment or About Function?‘이라는 연제의 강의를 통해 치아 배열보다 기능을 우선시했던 Tweed 교정의 본질을 현대 임상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공유하면서 안정적인 교합과 턱관절 기능을 조화시키는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둘째 날 오전에는 황현식 원장(밸런스위례치과)이 ‘TTM을 이용한 손쉬운 임플란트 교정’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목표 치아 이동을 이용한 간단하고 효율적인 임플란트 교정 치료의 의의를 논하고 임플란트 환자에서 목표 치아 이동을 통해 molar uprighting, forced eruption 등을 이룬 결과를 공유한다. 이날 오후에는 이영규 원장(울산 BS치아교정치과)이 ‘기능적 기질 이론의 임상적 실재: 프리올소를 활용한 상악 확장과 ‘Initial Preparation 전략’을 연제로 한 강의에서 기능적 기질 이론을 임상에 적용한 대표적인 근기능 교정 장치인 프리올소의 작용 기전을 혀의 위치 개선에 의한 상악골의 확장과 성장 촉진, 구호흡에서 비호흡으로의 전환 원리 등을 예로 들며 프리올소의 적용 전략을 상세히 설명한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포스터 발표와 KORI의 전통 행사인 테이블 클리닉 전시가 진행된다. 테이블 클리닉에는 18명의 회원들이 참여, 총 100여 증례가 전시된다. 대부분 전통 에지와이즈 기법으로 치료된 완성도 높은 증례들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등록은 2월 19일까지이다. 강연회 신청 문의는 사무국(02-741-7493, 4) 전화나 이메일(korioffice77@gmail.com), 홈페이지(www.kori.or.kr)를 통하면 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 개원의 모든 것을 담은 세미나를 최근 선보였다. 오스템은 지난 1월 25일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제1회 개원세미나’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검토 중인 1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맞춤 정보, 실무 지식을 전달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개원세미나는 지난해보다 치과의사들의 강연 시간을 20%가량 늘리고 개원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 및 시행착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는 예비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전달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인의 연자가 무대에 올라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개원 입지 / 성공적인 치과 개원을 위한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강연을 시작으로 ▲조준철 하나은행 팀장의 ‘대출/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상담 기술 /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의 ‘직원 관리 / 일상이 즐거워지는 직원과의 관계’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 성공 개원의 치트키 건강보험 가이드북’ ▲김동현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의 ‘노무 / 개원 시 알아야 할 노무 포인트’ ▲이세근 세무사(세무법인 텍스케어)의 ‘세무 / 개원 시 알아야 할 세무 포인트’ 등 알찬 강연으로 채워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비 개원의들이 직관적으로 시장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입지 및 대출 상담 부스 ▲세무 및 노무 상담 부스 ▲개원 상담 및 수납 정리 ▲SW 인테리어 상담 등 각 구역으로 나눠 부스도 별도로 운영했다. 오스템 본사 사옥 내에 위치한 2층 제·상품 전시관 투어도 인기를 끌었다. 해당 공간에는 전문 인력이 별도로 상주해 개원 시 필수적인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도록 도왔으며, 모델 치과에서는 인테리어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해 만족도가 높았다. 오스템은 오는 3월 수원, 4월 부산, 5월 대구 등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개원 세미나를 진행해 최신 트렌드와 노무, 세무, 제품 정보 등을 공유함은 물론 개원의들 간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는 개원의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새해 바뀐 노무와 세무 정보 중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는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매달 개원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당사에서 진행하는 개원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체계적 실습을 통해 구강암 관련 술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이하 악성재건외과학회)가 주최하고, 구강암연구소와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구강암 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구 카데바 연수회)’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개최됐다. 매년 초 개최되는 이 워크숍은 구강암 치료의 핵심인 ‘종양 절제’와 ‘기능적 재건’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임상 실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선발된 48명의 전공의가 참석해 집중적인 실습 과정을 마쳤다. 실습은 실제 수술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구강악안면부의 암종 절제술 ▲경부청소술 ▲다양한 유리피판(Free Flap) 채취 ▲악안면 재건술 ▲설절제술 ▲이하선 절제술 ▲비골 피판 및 전외측 대퇴피판 등 고난도 술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강민 구강암연구소 소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전공의들과 바쁜 일정 중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 준 교수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체계적 실습을 통해 구강암 환자의 치료 성적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했다. 이부규 구강외과학회 회장은 “구강암 수술은 단순히 병소를 제거하는 것을 넘어 안면부의 기능과 심미를 회복시켜야 하는 고난도 분야”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젊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수 악성재건외과학회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공의들이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실질적인 재건 기술을 전수받는 모습에서 우리 학회의 밝은 미래를 봤다”며 “향후에도 구강악안면재건 분야의 세계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임플란트 치료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맞춤형 연수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덴티스 플랫폼 OF는 지난 7일과 8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 1·2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연수회는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4일 3회차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에 진행된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진료의 기본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1일 차에는 술전 검사와 진단, 방사선학, 마취와 투약, 임플란트 종류 및 KIT, 보철 디자인 고려사항, 치료 계획 설정, 절개 및 봉합의 기초 등 BASIC 교육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임플란트 1차 수술(Single & Multiple)과 치료 계획에 따른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한 수술 세션과 구치부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한 핸즈온 실습이 이어졌다. 연수회는 맨투맨(MAN-TO-MAN) 방식으로 운영돼 연자와 참가자 간 밀도 높은 피드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다수의 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동일 시간 대비 더 많은 임상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구강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연자 8인이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다학제 관점에서 한번에 임플란트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질 수 있어, 유익한 연수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대 치주과),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CTS를 대표하는 국내 유수의 연자 8인이 참여한다.
㈜알파베러가 새롭게 오픈한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7일 알파베러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파베러 세미나실 오픈 이후 진행된 첫 세미나이자, 2026년도 알파베러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세미나는 발치 즉시 골 이식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박정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iGBR 술식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의는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iGBR의 핵심 개념부터 부위별·증례별 적용 포인트까지 임상에 바로 접목 가능한 내용들이 중점 제시됐다. 알파베러 관계자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30분가량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고 박정철 원장도 이에 적극 호응하는 등 세미나 참가자와 연자 모두에게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직후 생생한 리뷰를 알파베러 홈페이지에 남기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파베러는 올해도 다양한 과목의 세미나를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4분기에는 2월 28일 ‘One-day Implant solution’세미나를 열어 즉시 식립, 세멘리스 보철 노하우와 즉시 보철 제작을 위한 기공소 협업 프로세스를 다룬다. 연자로는 정재욱 원장과 김명규 소장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기공 연계 프로세스를 상세히 소개한다. 또 3월 7일에는 ‘경계를 넘어, 완벽하게 뚫자!’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박정철 원장의 기구 ‘DMZ KIT’ 세미나로, 터널링 전문 기구 DMZ 키트 발매와 함께 기획됐다. DMZ KIT 구매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이론부터 실습까지 DMZ KIT 사용법 전반을 다룰 계획이다. 이어 3월 14일에는 ‘투명교정 Step-up’ 세미나를 열린다. 전재민 원장과 임현묵 원장이 연자로 나서 어린이 투명교정 임상 노하우와 투명교정 시 필요한 치간 삭제(IPR) 노하우를 함께 다룬다. 알파베러는 자사 세미나 운영과 더불어 세미나실 대관도 진행 중이며, 3월 21과 22일에는 All About Dr.Teddy(대관 세미나)가 계획돼 공간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알파베러의 자체 세미나 일정 및 신청은 알파베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자 상담 팁과 보험 청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에 치과 스텝 70여 명이 몰려 화제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7일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 2층 대강당에서 ‘상담 실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의 치과 상담 실장, 병원 운영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 치과 상담의 본질과 매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 치과병원)가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했다. 환자 심리를 고려한 상담 설계, 고가 치료 시 신뢰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다는 호평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 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 청구 항목의 전략적 접근법과 비용 상담 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병원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가정한 케이스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시간으로 구성돼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또 행사 당일에는 에어팟,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모성준 디오 교육팀장은 “치과 경쟁력은 수준 높은 진료를 넘어 환자와의 대화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상담의 기본 구조와 환자 유형별 응대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립해 병원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