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AXEL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실제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4일에도 진행되며,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와 연조직 이식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을 보다 정확하고 예측 가능하게 수행할 수 있는 술식과 함께, AXEL을 활용해 수술 과정을 간소화하고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한 임상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연조직 이식을 통해 심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과 Complication을 극복한 다양한 증례가 실제 수술 영상과 함께 공개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임상 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미나는 ▲Maxillary Anterior Implant Surgery ▲AXEL Application ▲About Soft Tissue 등 세 가지 핵심 파트로 구성되며,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지난해에 이어 연자로 함께한다. 김 원장은 발치 후 즉시식립부터 심미적 결과를 완성하는 술식까지, AXEL을 활용한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AXEL’은 2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설계와 강력한 초기 고정력,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개원가에서 턱관절장애 진료 돌풍을 이끌어 온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세미나가 10년 만에 누적 수강생 8000명을 돌파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관련 임상팁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주최한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움’이 지난 1월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의 기초부터 시작해 교정 및 보철적 접근 등 포괄적 협진 시스템 전반을 살펴본 이날 세미나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턱관절 장애의 기초’ 세션에서는 이승표 교수(서울치대 구강해부학교실)가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을 주제로 턱관절의 구조와 분포하는 신경을 자세히 강의했다. 이어 최항문 교수(강릉원주치대 영상치의학교실)가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장애 영상진단’을 주제로 퇴행성관절병의 파노라마 및 CBCT 영상 분석법, 관절원반변위의 MRI 영상을 소개했다. 이어 ‘턱관절장애의 임상’ 세션에서는 김 욱 연구회 회장(의정부 TMD치과)이 ‘2026년 턱관절장애의 보험청구’를 주제로 관련 치료 시 가능한 청구항목을 강의했으며,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PDRN을 이용한 최신 턱관절 증식치료의 임상과정과 치료결과’,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턱관절 프롤로를 위한 초음파 영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 진행된 ‘턱관절장애의 포괄적 협진’ 세션에서는 김영균 원장(분당 K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난치성 턱관절장애의 외과적 치료’를 주제로 턱관절세정술의 적응증, 시술 방법, 부작용과 함께 턱관절개방수술의 적응증 및 사례를 다뤘다. 또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이 ‘턱관절장애 환자의 포괄적 교정적 접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치과보철과)가 ‘보철 전 알아야 할 턱관절과 교합의 문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마지막 ‘최신 턱관절장애의 치료’ 세션에서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가 ‘교합력 측정을 활용한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김성헌 원장(동작 서울본치과)이 ‘최신 턱관절장애 치료법을 활용한 치과임상 업그레이드’,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이 ‘안면 노화의 원인과 치료 및 초음파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 현장에는 메디칼유나이티드, 오스템, 좋은보코 등 20여개 업체가 나서 전시부스를 운영했으며, 보툴리눔톡신 100유닛 1병 교환권 100명 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2000만 원 상당의 장비, 재료, 무료기공권, 장비할인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연구회는 오는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정규 Basic Course’를 진행한다. ========================================================== <인터뷰 - 연구회 기자간담회> 진단·청구 늘며 개원가 경영 타개 ‘큰 힘’ 환자 수요, 연구 확산 추세…근거 기반 진료영역 자리매김 “2017년 6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150석 규모로 개원의를 위해 진행한 턱관절장애 진단·청구·치료법 원데이 세미나가 10년 만에 누적 수강생이 8000명을 돌파했습니다. 2년 전 2023년 2월, 5000명을 돌파해 기념강연을 했었는데 턱관절질환 치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지속돼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욱 연구회 회장은 “턱관절장애 치료는 이제 개원의의 필수진료 영역이다. 턱관절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며 치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연구회는 개원가의 유명 연자들을 모시고 프롤로, 보톡스, 초음파, 미용 등 전 영역을 다루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려운 개원가 환경에서 보험·비보험 전 영역을 다루며 어려운 경영환경 타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임상현장의 개원의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옥 한국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은 “턱관절장애에 대한 대처가 처음엔 개원가 위주에서 이제는 대학에서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근거자료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는 정기 교육과정에 관련 내용이 편입돼 근거에 기반 한 진료영역으로 더 자리 잡아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차이와 임상적 활용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오는 3월 29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대강당에서 ‘2026 제18회 KALO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비저블 교정의 생역학: 설측교정인가 얼라이너인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두 장치의 생역학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각 장치의 특성과 한계를 고려한 효율적인 치료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4인의 국내외 저명 연자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해외 연자 강연으로는 ▲Dr. Ryota Sano의 ‘투명교정과 설측교정의 비교를 통한 진료 시 고려사항’ ▲Dr. Minxuan Han의 ‘보이지 않는 교정치료의 최신 동향’ ▲Dr. Katsuhiko Saitoh의 ‘심미적인 입술 형태 개선을 위한 전치의 위치 및 경사도 제어에 대한 설측교정 관점의 고찰’ 등이 열린다. 또 국내 연자들이 참여하는 3개 세션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임중기·조재희 원장과 김윤지 교수가 연단에 오르는 ‘개방교합 치료에서의 설측교정과 투명교정 비교’ ▲이다혜·윤형식·김석곤 원장과 최진영 교수가 강연에 나서는 ‘Clinical Short Session’ ▲이승민·천주희·박선규 원장과 이기준 교수가 참여한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비교’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밖에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당일 KALO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정기총회도 예정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KALO 홈페이지(www.kalo.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3월 22일까지다. KALO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장치 비교를 넘어, 각 교정 장치가 만들어내는 힘의 본질을 이해하고, 증례에 따른 장치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하며, 불필요한 치료 기간 연장과 부작용을 줄이는 전략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은 경쟁 관계가 아닌, 각기 다른 생역학적 특성을 지닌 치료 도구로서 환자의 부정교합 유형, 치료 목표, 협조도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심미 교정의 현재를 진단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정 치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학술적 이정표”라고 전했다. 문의: 카카오톡(kalo2022)
자연치아 보존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가 ‘2026 EDS(Essential Dental Solution) 심포지엄’을 지난 1월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했다. ‘Beyond Boundaries –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대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강연을 맡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최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자연치아 보존 최신 치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시간을 버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의 치아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시기와 최적의 임상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디지털 기반 최신 기술력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주제로 실제 #16 치아의 근관치료 전 과정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원장은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테크닉을 공유하며, 복잡한 근관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임상 프로토콜을 전달했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은 ‘R2C: 근관치료 기술의 발전과 치아 수명의 연장’을 주제로 근관 치료부터 수복에 이르는 전 과정 속 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원장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자연치아의 수명 연장’이라는 임상 철학을 전하며, 진화된 재료들이 치료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통해 설명했다. 끝으로 이승규 원장(연세이안치과)은 ‘성공적인 구치부 레진 수복의 필요충분조건’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원장은 Neo Spectra ST의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전달했다. 장성찬 덴츠플라이시로나 상무이사는 “글로벌회사다 보니 해외 관계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20년 전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 덴탈의 위상이 K-Culture처럼 높아져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치과의사들의 열정의 소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기본이 되고, 중심이 되는 보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참석한 분들의 시술 및 진료 능력이 증강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개원을 고민 중인 이들이 참고할 만한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그래도, 우리는 함께했습니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년간 공동 개원을 이끌어 온 공동대표 원장 두 명이 자신들의 철학과 노하우를 녹여낸 도서다. 20년 전 공동 개원을 준비하던 두 원장은 장비, 재료, 진료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용하는 술식과 재료 하나하나까지 의견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것이 완벽히 일치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적어도 ‘환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태도에 대한 생각만큼은 서로 깊이 공감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공동 개원이라는 것은 단지 두 사람이 함께 진료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직원과 관계가 얽히는 일이다. 아무리 서로 마음을 맞춘다 해도 조직은 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긴장을 만들었고, 감정의 충돌도 피할 수 없었다. 두 원장은 ‘우리는 이 병원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싸우고, 부딪히고, 때로는 지치면서도 수정과 보완을 거듭했다. 그 과정 속에서 두 원장은 더 나은 동료가 됐고, 병원은 더욱 단단해졌다. 이 책은 두 원장이 그 지난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쓴 기록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개원 선택지 ▲동거의 시작 ▲둔감력 ▲파트너 선택 ▲암묵지와 공동 개원 ▲공동 성장 ▲의사결정의 문제 ▲분배의 미 ▲공동 개원 계약서 등으로 이뤄져 있어, 공동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이 살펴볼 만하다. 출판사 측은 “‘함께 병원을 운영한다’는 일이 얼마나 섬세하고 복잡한지, 그럼에도 얼마나 보람차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나누고자 한다”며 “이 책이 공동 개원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이정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 자 : 송호용, 김동석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152쪽
덴티움은 지난 1월 24일, 덴티움 광교 사옥에서 ‘Digital Straight Forward Seminar’를 개최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임플란트 및 보철 치료를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접근하는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까지 함께 참여해 디지털 기술 도입 과정에서 각 직군이 실제로 마주하는 교합, 보철, 가이드 수술 등 핵심 임상 포인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임상·기공·진료실 업무 흐름에 맞춘 강의 구성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강연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서 교합 평면을 어떻게 설정하고 검증할 것인가에 대한 임상적 접근을 제시했다. Dentium 3D Viewer를 활용한 AI 기반 교합 평면 설정, Monson 구면을 이용한 무치악 환자의 교합 형성 과정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아날로그적 교합 개념이 어떻게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또 최근에는 Shining 3D IOS를 포함한 최신 IOS 기술의 정밀도가 크게 향상됐음을 비교 데이터로 제시하며 디지털 인상 채득 기술의 빠른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윤대영 치과기공사(덴티움치과)가 ‘Digital Minimalism in Lab’을 주제로 모델리스 환경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을 구현하는 실질적인 워크플로우와 제작 노하우를 소개했다. bright Implant의 높은 초기 고정력을 기반으로 수술 직후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즉시 로딩 케이스를 중심으로, Digital Abutment와 Ti-base 어버트먼트를 활용해 보철 제작 과정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bright CT의 AI Occlusal Plane 기능과 CAD 가상교합기를 연계한 설계를 통해 보철 정확도를 높이고, 재제작을 줄일 수 있는 기공·임상 협업 모델을 강조했다. 박성희 치과위생사(덴티움치과)는 bright CT와 다양한 스캔 방식을 활용한 덴티움 치과의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진료실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했다. bright CT를 통한 정확한 데이터 획득부터, 교합지 기반 bite marking, 무치악 IOS 채득 시 lip retractor 활용 등 치과위생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현두 원장(잠실이사랑치과)은 디지털 보철에서 심미성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설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보철물 디자인 시 Critical contour와 Emergence profile 설정 원리, SCRP 타입 사용 시 마진 및 연조직 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가상교합기의 디지털 원리도 함께 다뤘다. 김종은 교수(연세치대 보철과)는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완성도의 모든 것’을 주제로 설계 단계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완전 무치악 및 overdenture 증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가이드 수술이 필요한 임상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지지 치아 수, 가이드 고정 방식, 골 밀도에 따른 오차 발생 요인 등 가이드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설명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임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및 보철 치료의 임상적 기준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기초 세미나인 ‘임플란트이 정석’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연자로 나서 Dentium Digital Guide를 활용해 쉽고 간편한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업체에 따르면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연자와 청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임상 질문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실전 팁을 얻었다. 또한 내면 처리 등 보철의 세부 과정부터 전체 과정까지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며, 임상가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자세히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치열한 개원가 경쟁 속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예방진료를 통해 치과 경영의 새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의학 전문 기업 닥스메디가 오는 2월 24일 오후 9시부터 ‘왜 지금 예방진료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줌(ZOOM)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닥스메디가 주최·주관하고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 진료 환경 변화 속에서 치료 중심 진료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예방 중심 진료 및 경영 모델로 전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관리를 기반으로 한 예방진료 체계가 치과 경영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실무적 관점에서 다룬다. 세미나 연자로는 국내 예방치과 및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임상을 이어온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과 이병진 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김혜성 이사장이 ‘왜 지금 예방진료인가?’를 주제로 치과 진료 트렌드 변화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예방 개념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병진 소장이 예방진료 시스템을 실제 치과에 도입할 때 많은 개원가가 고민하는 수익성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예방진료를 치과 경영의 한 축으로 구조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관리에 기반한 예방진료는 환자의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뿐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내원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세미나는 전국 치과의사 및 치과 종사자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문의: 010-6499-2240) 닥스메디 관계자는 “예방진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진료 전략”이라며 “예방진료 도입과 경영 구조 전환을 고민하는 개원가에 하나의 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장기 환자 숨길의 중요성, 성인 환자의 호흡 개선과 관련한 팁 등 Airway와 관련한 개념과 치과임상에서의 팁을 종합 정리한 신서가 나왔다. 박인출·김영훈 원장이 저술한 ‘AIRWAY DENTISTRY(New Paradigm in Dentistry)’를 최근 명문출판사가 펴냈다. 치과의사, 의사,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호흡, 수면, 성장, 뇌발달, 전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신서는 Airway Dentistry의 개념적 기반에서 출발해, 진단기준, 치료 프로토콜, 최신 임상응용 사례, 환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이르기까지 임상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 범위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특히 실제 진료 환경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또 Airway 관련 진료를 경영과 연계해 해설하는 점도 흥미롭다. 성장기 아동을 위한 BGA(Brain Growth Appliance)는 기도 확보와 두개 안면 성장 유도를 동시에 가능케 해 수면 질 향상, 집중력 강화, 인지 발달에 기여하는 다학제적 치료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책의 주요 목차는 ▲Airway의 해부학 구조와 생리적 기능 ▲숨길과 아동 발달 ▲성장기 Airway 평가, 성장기 아동의 Airway 문제 및 사례 ▲BGA 디자인·효과·치료시기 ▲성인 환자에서 Airway 개선용 치료방법 ▲Airway Dentistry의 마케팅 전략 ▲성인·어린이 환자의 상담 방법 등이다. 부록으로 구성된 Airway Orthodontics, Myofunctional Therapy 등도 눈에 띈다. ■저자: 박인출, 김영훈 ■출판: 명문출판사(02-2248-7586)
덴티움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골이식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전략을 제시했다. 덴티움 ‘Diverse in Easy Bone Graft’ 세미나가 지난 1월 10일 열렸다. 골이식 기초 원리부터 난이도 높은 증례 대응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Easy Bon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 Complex Case 극복이라는 세 가지 축을 따라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들이 공유됐다. 첫 세션에서는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골이식의 위치 안전성과 GBR의 예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space maintenance와 wound stability를 제시했다. Non-contained defect에서는 차단막의 안정적 고정이 필수적이며, bone tack이나 holding suture의 활용이 예후 개선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collagenated soft-type block은 술식을 단순화할 수 있으나 과도한 압축 시 골화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은 ‘이종골(bovine)과 합성골(HA & TCP)의 작용기전과 특성을 비교하며, 단순한 재료 선택이 아닌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임상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골이식재 사업화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전통적 골이식술을 넘어 임상의들이 쉽고 빠르며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Easy Bone Graft’ 컨셉을 제안했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해당 개념을 구체화했으며, PDRN, PN, PH와 같은 조직재생 물질을 활용한 임상 전략을 함께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Soft Tissue Management 세션에서는 골이식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연조직 관리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동운 교수(원광대학교치과병원)는 vertical soft tissue thickness와 초기 골 소실의 상관관계를 다수의 연구 근거를 통해 설명하며, 임플란트 주변, 특히 상부 연조직 두께가 장기적인 골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단순히 골량 확보에만 집중하는 접근에서 벗어나, 연조직의 두께와 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많은 공감을 얻었다.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은 Peri-implantitis의 수술적 치료 전략으로 Implantoplasty를 중심으로 한 접근을 소개했다. 임플란트 시술 단계별 연조직 처치법을 정리하고, 감염된 임플란트 상방을 정리한 후 GBR을 병행하는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Complex Case 세션에서 유상준 교수(조선대학교치과병원)는 GBR 후 발생할 수 있는 노출과 감염을 단계별로 구분해 설명하며, 합병증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고위험 환자에서는 무리한 동시 술식보다 단계적 접근을 통한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은 GBR plate와 screw를 활용한 수직·수평 증대 술식을 소개했다. Plate 위치 선정의 중요성과 조기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디테일한 팁, 그리고 plate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해 particle bone을 빈 공간 없이 채우는 방법을 강의했다. 덴티움 측은 “이번 ‘Diverse in Easy Bone Graft’ 세미나는 임상 현장에서의 복잡한 골이식 술식을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치료 전략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덴티움은 앞으로도 재료와 술식, 임상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치료 기준을 제시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