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선도 기업 워랜텍(Warantec)이 새해 벽두부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오는 19~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중동 지역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의 기반을 다져온 워랜텍은 이번 AEEDC 2026을 기점으로 중동 시장 내 핵심 타겟을 설정하고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워랜텍은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할 계획이다. 오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필두로 구강스캐너 ‘WIOS’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체어사이드(Chair-side) 제품군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략적 파트너인 Aidite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토탈 솔루션과 프로세스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글로벌 석학을 초청한 학술 세미나도 마련된다. 워랜텍의 글로벌 핵심 연자(KOL)인 조셉 사데(Dr. Joseph Saade) 박사가 1월 19~20일 양일간 워랜텍 부스에서 ‘연조직 및 심미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Digital Workflow for Soft Tissue & Esthetic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사데 박사는 연조직 관리와 심미 영역에서의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증례와 함께 소개하며 현지 참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심인보 워랜텍 대표는 “지난 2025년은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 한 해였다”며 “이번 AEEDC Dubai 2026 참가를 통해 중동 지역 내 거래선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올해 중동 매출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올커넥(ALL-CONEC)’이 최근 미국의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Imagine USA’와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공동 상용화(Co-Commercialization)를 핵심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결합해 미국 치과 및 치과기공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공동 개발·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디지털 임상·기공 디자인 프로세스 통합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구축 ▲임상 적용성 강화 ▲미국 시장 진입 전략 공동 설계 ▲현지 교육·마케팅 공동 진행 등 디지털 임플란트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미국 시장 대상 통합 솔루션 출시 로드맵 수립’, ‘공동 상용화 전략 및 브랜드 협업’, ‘향후 북미 외 지역 확장 가능성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커넥은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한국·아시아권에서 검증된 임상·기공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Imagine USA는 미국 내 임상 네트워크, 시장 이해도,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상용화 전략을 주도한다. 올커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올커넥의 디지털 기술을 미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회사의 시너지로 미국 치과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agine USA 측 관계자는 “올커넥의 플랫폼은 미국 시장의 디지털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미국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디에이치(DDH)가 국내 최고의 미국 FDA 전문가 그룹 '제이앤피메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AI 치과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DDH와 제이앤피메디의 파트너십 체결은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단순한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 관계를 넘어 상호 평가와 선택에 이은 투자와 동반 성장이라는 이상적 협업 구조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DDH는 파노라마 엑스레이 기반의 구강질환 자동 진단 솔루션 '파노(PANO)'를 비롯해 교정진단지원 솔루션 ‘셉프로(Ceppro)’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치과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DDH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국 산동성 제남국제의학센터(Jinan Medical Center, JMC)의 지원으로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NMPA) 인허가 패스트트랙 추진 ▲산동제일의과대학 구강병원 구매의향서 확보 ▲전문영업망 구축 등 중국 시장 진출의 요건들을 견조하게 다져가고 있다. 치과 진단 AI 분야의 아시아 퍼스트 무버인 DDH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중국 진출 절차가 막바지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제이앤피메디를 선정, 본격적인 FDA 인허가 준비에 착수했다. 제이앤피메디는 글로벌 CRO 네트워크와 FDA 승인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 풀, AI 기반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임상 전략 수립부터 규제 대응, 데이터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인하우스 중심으로 수행하며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이앤피메디는 단순한 임상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자회사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SI)로서 디디에이치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고, 글로벌 임상 전략을 반영한 밸류업을 통해 후속 투자까지 리드할 계획을 세웠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임상과 규제, 그리고 글로벌 사업성을 함께 검토해온 치과의사 출신 투자자로서, DDH의 기술 및 경쟁력은 FDA 진입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버젯(Overjet), 펄(Pearl) 등 미국 내 동종 기업은 경쟁사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바이트윙’ 영상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한 반면, DDH는 개발 난이도가 높은 ‘파노라마’ 영상 기반으로 사업화에 진입했으며, ‘바이트윙’ 모듈의 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에는 더욱 강력한 AI 치과 진단 플랫폼이 완성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허수복 DDH 대표는 "FDA 인허가에 대한 제이앤피메디의 검증된 전문성과 함께, 치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SI 참여는 DDH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연내 미국 현지 교육세미나 그룹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실증과 사전 홍보를 겸한 교육버전의 배포를 통해 유저 저변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AI 의료기기 실증이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물려 AI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국공립치과병원들의 문의가 가시적으로 증가하는 등 2026년 치과 진단 AI 솔루션의 수요 증가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디디에이치의 주력 제품인 '파노'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교수진과 공동 연구한 고도화된 AI 학습 모델을 통해 주요 대학병원들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심사를 거쳐 구축된 빅데이터를 학습, 치아우식(충치)와 치근단염(치아 뿌리에 생기는 염증) 등 다빈도 구강질환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및 상담 과정에서 치과의사의 진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지난 2024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이 자사의 제4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인 ARi와 BD Cuff가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출시 2년 반 만에 누적 25만 개 판매, 전국 치과 유저 2500곳 돌파를 기록하고 있는 것인데, 전치부·구치부 난케이스 해결을 위한 솔루션이자 명확한 임상 가치를 기반으로 기존 임플란트 시장 흐름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임플란트 솔루션은 지난해 출시 1년 6개월 만에 치과 유저 1600개소 도달이라는 가파른 성장 곡선을 기록했다. 또 ARi는 출시 1개월 만에 치과 유저 300개소 돌파로 전치부 임플란트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Ri는 치조골 위치가 아닌,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Basal Bone)에 식립해 추가 골이식 없이 강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적인 골융합력을 얻는 기술을 갖췄다. 특히 얇거나 낮은 치조골, 결함 있는 치조골 등 난케이스에서 GBR 부담을 줄이고 치조골 소실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해 기존 임플란트 치료의 한계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BD Cuff는 BLUEDIAMOND IMPLANT의 높은 강도와 ARi의 핵심 개념을 하나로 결합해 탄생한 솔루션으로, 얇거나 어려운 치조골 환경에서도 GBR 없이 식립이 가능하다. 그동안 까다로운 구치부의 경우 오랜 치료 기간과 복잡한 수술 과정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BD Cuff가 환자와 임상가에게 빠른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골 결손(Bone Defect) 상황에서도 Thread 노출을 방지하는 구조와 한 달 이내 최종 보철이 가능한 점은 진료 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높여 구치부 솔루션의 표준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가젠은 “12년 연속 국내 임플란트 업체 중 유럽 수출 1위, 4년 미국 수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성과도 국내 시장에서 메가젠의 기술, 철학과 임상 중심 접근 방식이 폭넓게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자평했다. 이어 “ARi와 BD Cuff의 빠른 시장 장악력은 임상가들이 실제 시술 현장에서 임상적 효익을 즉각적으로 체감한 결과다. 기존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며 제4세대 임플란트 표준으로 빠르게 시장에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더 나은 임상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상담은 메가젠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66-23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디오에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SW 고성장클럽’ 고성장기업 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1위)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W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프트웨어·디지털 기업을 선발해 성장 전략 컨설팅,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디오에프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디오에프는 구강스캐너, 3D 덴탈 스캐너, 밀링머신으로 이어지는 장비 라인업을 통해 구강 스캔부터 가공까지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왔으며, 치과 진료실부터 기공소까지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디오에프는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활용 중심의 세미나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실제 임상·기공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고민하는 치과와 이미 디지털화를 진행 중인 치과·기공소 모두에게 실질적인 업그레이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디오에프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치과와 기공소 현장에서 정확한 스캔 데이터, 안정적인 밀링 품질, 빠른 보철 제작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디오에프의 방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과와 기공소가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 성능과 워크플로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13일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 집도로 진행된 웨비나 라이브 서저리 ‘AXEL Live Surgery – 상악 풀마우스’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XEL 임플란트의 강점으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시술 편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 ‘AXEL에서 가장 인상적인 요소’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0%가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선택했다. 업체에 따르면 AXEL의 핵심 기술인 Drive Thread™는 깊고 날카로운 4중 나사선 구조를 통해 골과의 접촉면적(BIC)을 극대화함으로써, 골질이 약한 케이스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구현한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이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며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시술 편의성 및 조작성’이 46.2%로 뒤를 이었다. 실제 유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장점으로 언급된 온 AXEL의 시술 편의성이 라이브 서저리에서도 명확히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골 및 연조직 관리 용이성’, ‘보철 디자인 및 유지 관리 용이성’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실제 임상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매우 높다’가 23.1%, ‘높다’가 46.2%로 조사돼, 응답자의 다수가 AXEL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또 라이브 서저리에 사용된 덴티스 제품 중 가장 인상적인 품목으로는 ‘AXEL’이 92.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GBR KIT’(23.1%), ‘OVIS XENO-B’, ‘ChecQ’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덴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OF 플랫폼, 덴탈빈 채널 등 총 3개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됐으며, 방송 종료 시점 기준 누적 조회 수 약 4,000회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5개국 이상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AXEL 임플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흥이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신흥은 지난 5~6일 연송캠퍼스에서 ‘2025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숍’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크숍에는 신흥을 비롯해 ㈜신성치과기재, ㈜클리어덴탈, ㈜신구덴탈 등 자회사 관계자와 특약점 및 거래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올 한 해 영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신흥과 자회사의 신상품 및 주력 상품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유한 evertis 임플란트 제품을 중심으로 뛰어난 강도의 심미 유치 수복이 가능한 ▲KIDS ZIRCONIA CROWN ▲칫솔, 치약, 치간 칫솔 등 위생용품 라인업, Wingless로 기구 조작이 편리하고 Bow 각도 조정으로 최후방 치아까지 시야 확보에 용이한 ▲K-CLAMP Tiger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신성치과기재는 LM사의 기구 보상판매 및 미세 팁으로 치간을 섬세하게 삭제할 수 있는 ▲MANI사 IPR 버(Bur) 제품을 선보였다. 또 클리어덴탈은 미국 명품 브랜드 ▲Two-Striper 버(Bur) 론칭 교육을 펼쳤다. 이어 신구덴탈은 ‘치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템’을 주제로 템포러리 시멘트 제거 시 수기구 사용 없이 용액 처리 가능한 ▲템펙스와 기존 연마재보다 긴 수명의 ▲토붐 지르코니아 연마재, 설치가 필요 없는 이동식 탁상형 집진기 ▲사일런트XS를 소개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신흥 및 자회사가 특약점과 소통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로써 각 주체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신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년부터는 특약점 중심의 워크숍을 국내 치과 산업 제조사와 함께하는 공동 워크숍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신흥은 “올해 70주년을 맞은 신흥은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특약점과 함께 나눠 누릴 새로운 기회로 평가하며, 장기적 사업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조직재생 전문 기업 ㈜리뉴메디칼이 최근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재생의학 기반 핵심 기술 고도화 ▲의료용 소재를 활용한 메디뷰티 제품 라인업 확장 ▲국내외 유통 채널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볼륨부스터를 포함한 ‘Booster Line’과 함께 치과·구강 케어 및 안티에이징 라인, 관절·정형 분야 응용 제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제품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골이식재, ECM 멤브레인 등 조직 재생을 위한 의료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메디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안고 있던 원재료 신뢰도 논란과 임상 근거 부족 문제에 주목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 등급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는 전략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원재료를 공급하는 제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리뉴메디칼은 국내외 120여개 제조사, 2100여개 유통 파트너, 1200여개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제조·임상·유통을 연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AIST, 연세대 등 2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 고도화와 신규 제품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리뉴메디칼은 의료기기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료에서 미용으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이어지는 확장 전략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재생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와 뷰티를 연결하는 리뉴메디칼의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자금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메디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새롭게 출시되는 네오체어 M7을 선보이고 치과 개원의 ‘가장 큰 변수’인 입지와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상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 5개 존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신제품 소개는 물론,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통해 인테리어·입지·세무 등 개원 준비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어존에서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첫 공개하고,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편안함으로 호평받는 유니트체어 ‘NEO CHAIR M5’도 함께 전시, 참관객들이 두 제품의 주요 장점과 사용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원상담존에서는 치과 개원에 필요한 입지와 세무, 노무, 대출, 장비, 인테리어 등 전 과정을 폭넓게 지원한다. 지역 분석과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최적의 개원 입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과 영업 15년 이상의 경력자와 개원 컨설팅 전문가가 개원 준비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해주는 ONE-STOP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상품 존에서는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ementless ‘CL-Link’,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플라즈마 세척기 ‘EXPlasma W50’, 플라즈마 멸균기 ‘EXPlasma Z7X’, 임플란트 엔진 ‘NSK SurgicPro2’ 등 치과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네오의 핵심 제품과 디지털 장비를 선보인다. 디지털존에서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구강스캐너 ‘MEDIT i900m’, ‘MEDIT i900C’,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 각종 디지털 장비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네오 부스에서는 개원 상담을 진행하거나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먼저 개원 상담을 진행한 참관객에게는 부스 내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 후 설문에 참여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 원권을 증정한다. 개원 상담 고객 중 올해 실제 개원한 고객에게는 네오 로고가 새겨진 고급 현판을 증정한다. 네오 관계자는 “DENTEX 2026 네오 부스에서는 개원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며 “병·의원 입지 전문 업체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맞춤형 입지 분석 기반의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산 핸드피스 전문 기업 ‘두나미스덴탈(DUNAMIS)’이 1월 11일 열리는 DENTEX 2026에 참가해, 치과 핸드피스 교차 감염 차단 시스템 ‘SAM’을 선보인다. SAM은 핸드피스에서 발생하는 ‘썩백(Suck-back)’ 현상을 100%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나미스덴탈의 특허 기술이다. 썩백 현상은 핸드피스 작동 정시 시 환자의 타액이나 혈액, 바이러스 등이 핸드피스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치과 내 교차 감염의 주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SAM은 현재 국내‧외의 신뢰와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및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중국 특허도 출원 중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혁싡베품으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입증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서울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분당서울대치과병원 등 주요 공공‧대학병원에 총 137대를 납품하며 보급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 후에국립병원에서도 SAM을 도입하는 등 동남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나미스덴탈은 “DENTEX 2026에서는 SAM 전시뿐 아니라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