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텍이 태국 시장 진출을 알리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랜텍은 지난 2월 12일 태국 방콕 수쿰빗 호텔에서 ‘워랜텍 데이: 언락 유어 리미츠(WARANTEC DAY: Unlock Your Limit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런칭쇼는 자체 영업망 구축을 통한 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자리로 현지 치과의사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 계획, All-on-X 술식, 임플란트 합병증 관리, 디지털 정밀 치료 등 임플란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윗 림팟타나판니(Suwit Limpattanapannee)·티라판 소사쿨(Teerapan Sossakul)·찰룸폴 켓피차이(Chalumpol Ketpichai) 박사 등 태국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연자로 나서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수파차이 수판굴(Supachai Suphangul) 교수의 All-on-X 술식 강연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워랜텍은 지난 2025년을 글로벌 전략 원년으로 삼고 해외 영업망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베트남을 필두로 스리랑카 공식 런칭을 마쳤으며, 이번 2월 태국 공식 런칭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핵심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학술 교류와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열린 ‘WASI 2025(WARANTEC Advanced Symposium for Implantology)’에 17개국 치과의사를 초청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지난 2월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서는 연조직 및 심미 치료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랜텍 관계자는 “2026년은 다양한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통해 더욱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 내 현지 치의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국내 임플란트 회사 중 13년 연속 유럽 수출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최신 수출 기록에 따르면 메가젠은 지난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1위를 차지했다. 메가젠의 이 같은 성과는 차별화된 혁신 기술에 기반한다는 평가다. 메가젠의 대표적인 특허 기술인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기법은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을 결합해 골유착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남을 수 있는 산(acid) 성분을 제거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 기술로 탄생한 메가젠 특유의 푸른색 임플란트는 기술력과 고유의 브랜드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또 메가젠은 독일 클린 임플란트 재단(Clean Implant Foundation)으로부터 10년 연속 ‘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한 기록으로 글로벌 표준을 상회하는 품질 경쟁력을 증명한다. 여기에 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제공하는 Knife Thread(나이프 스레드) 디자인을 적용해 까다로운 임상 조건에서도 치료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가젠은 글로벌 임상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한 치의학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임상 교육 기관인 MINEC(Megagen International Network of Education & Clinical Research)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MEGA’MIND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실시간으로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대중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메가젠은 지난해부터 배우 황정민 씨를 모델로 기용해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광고의 핵심인 ‘블루 다이아몬드 임플란트(BlueDiamond Implant)’는 높은 강도와 빠른 치유 성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세계 최초 기술로 임플란트 역사를 써 내려가는 메가젠은 유럽·미국 수출 1위 기록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K-임플란트 기술의 새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egagen.co.kr) 또는 대표번호(1566-23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DS가 투명교정장치 AlignMiracle을 내세워 올해 국내외 교정시장에서 본격적인 유저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lignMiracle은 지난 2015년 개발을 시작해 10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온 다이렉트 투명교정 장치다. 가장 큰 특징은 환자의 치열을 구강 스캐너로 분석한 후, 별도의 모델 제작 없이 3D 프린터로 교정장치를 직접 출력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기존 제작 방식보다 생산 공정이 간단해져, 더욱 정확하고 좋은 피팅(Fitting)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얼라이너의 두께와 내면 갭 등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교정력 조절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높은 치아밀착도로 인해 피니싱(Finishing)이 용이하기 때문에 치과 의사들의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환자에게는 보다 빠른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ODS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미국치과협회(ADA)와 세계 최고의 덴탈 학술기관 Forsyth Institute의 합병체인 ADA-Forsyth Institute와 지난해 6월 공동연구 및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일본에서도 지난해 8월 법인 설립과 함께 판매 등록을 진행 중이며 일본 임상 치의학회(SJCD, Society of Japan Clinical Dentistry)와 임상 교류, 일본 내 주요 Key Opinion Leader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기도 하다. ODS 관계자는 “AlignMiracle은 단순한 투명교정 장치를 넘어 임상력, 경제성, 환경성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교정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할 것”이라며 “이미 100여 곳의 퍼스트 무버를 확보한 만큼 올해는 전 세계 치과의사가 더 나은 진료 환경에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교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올소마트가 신규 개원 및 미가입 치과를 대상으로 ‘경비 절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해당 컨설팅은 치과 운영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정재료의 지출 구조를 분석해 합리적인 비용 관리를 돕기 위한 것이다. 교정 진료를 진행 중인 미가입 치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소마트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정 재료의 가격 및 기능 정밀 비교 ▲동일 성능 대비 저렴한 대체 가능 품목 제안 ▲치과 맞춤형 경비 절감 가이드 등이다. 이를 통해 치과는 진료의 질은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컨설팅을 신청한 모든 신규 가입 치과에는 ▲신세계 상품권(1만 원) ▲일리 커피세트 ▲무중력 펜 ▲덴티폼 3종 ▲올소마트 베스트상품 샘플박스 등 웰컴 패키지를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올소마트’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창에 ‘신규회원방문컨설팅’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올소마트 관계자는 “단순히 재료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과와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컨설팅을 기획했다”며 “전문적인 비교 분석을 통해 교정 진료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일반 회원 대비 최대 50% 저렴 회사 측이 차별화된 혜택을 담아 제공하는 ‘VIP 적립권’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소마트의 VIP 적립권은 기존의 VIP 회원권과 적립권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형 상품이다. 적립권을 구매하는 즉시 VIP 회원으로 등급이 업그레이드돼 일반 회원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적립금 활용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소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물론, 치과 운영 중 발생하는 수리비까지 적립금으로 결제할 수 있어 비용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포인트 증정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최소 3.3%~ 최대 12% 할인효과 + 결제 시 2% 추가 할인혜택) 현재 올소마트를 이용하는 대다수 치과는 이 같은 경제적 이점과 결제 편의성 때문에 VIP 적립권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VIP등급은 구매금액별 유지기간이 상이하며, VIP(30만 원 적립권 이상 구매, VVIP(연간 2000만 원 이상 구매), SVIP(연간 4000만 원 이상 구매) 등급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소마트 관계자는 “VIP 적립권은 단순한 포인트 충전을 넘어 치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VIP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덴티스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5년간 법인세 감면과 지방세 혜택을 포함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세제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기업 중 첨단기술 분야에서 특허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기술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연구개발 재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덴티스는 지난 2024년 덴탈 사업부 신공장을 대구 동구 율암로에 건설하며 대구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의 필수 요건인 ‘연구개발특구 내 입지’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에 공식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서 덴티스는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 기술의 기술적·경제적 비교우위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응력 분산을 고려한 나사 디자인 구현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진보성과 차별성이 인정됐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골유착 안정성을 입증했다. Osstell Mentor(ISQ 70 이상), AnyCheck(IST 80 이상) 등 주요 정량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3년간 법인세 100% 면제, 그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도 제공된다. 회사는 확보된 재무적 여력을 수익성 개선과 연구개발 재투자에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전략과 맞물려, 영업이익 중심의 수익성 개선 전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20여년간 축적해온 임플란트 기술력과 산업 내 입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재무적 여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흥 ‘evertis’ 임플란트가 글로벌 시장에 존재감을 각인했다. 신흥은 지난 1월 19~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vertis 임플란트는 현재 국내에서는 ㈜유한양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한 evertis 임플란트’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AEEDC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다. 국내 치과 기업은 지난 2008년경부터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참가한 국내 기업은 대표적으로 신흥을 비롯한 단 9곳이며, 이들 기업은 중동 시장 진출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를 두고 다국적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사와 상담 및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과는 추후 구체적인 협약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신흥은 오는 3월 3~6일 개최되는 Dental South China 참가 및 현지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시장 확장까지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신흥은 “이번 AEEDC 2026 참가는 안정적으로 구축된 중동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 및 점검하고 사업 확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와 긍정적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확대된 evertis 임플란트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또 하나의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했다. 오스템은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획득, 지난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 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에서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실험실이다.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물레이션 모형을 개발해내는 등 교육 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템은 오랜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양질의 표준교재와 교보재, 최고의 임상고수로 이뤄진 교수진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치과임상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를 설립한 이래, 2025년 말 현재까지 누적 14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조인호 오스템 치의학연구원장은 “인증 준비 및 획득 과정을 통해 연구실 안정 환경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보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템 측은 “안전관리 규정 및 표준 제정,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원칙 구축, 유해 위험 요인 사전 방지 대책 수립, 전사 임직원 대상의 안전보건의식 교육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를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연구실 전반의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실험실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덴탈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덱스가 GC그룹 계열사 ‘Japan Dental Supply’와 협력해 구강 견인기 ‘히포유(Hippo-U)’의 일본 유통을 시작했다. Japan Dental Supply는 일본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치과 전문 공급 기업으로, 네오덱스는 이를 통해 히포유의 안정적인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네오덱스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유통을 개시하게 됐다. PMDA 인증은 일본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필수적인 승인 절차로,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Japan Dental Supply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입을 이루고, 히포유가 현지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네오덱스만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덱스는 ‘히포유’외에도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1인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코웰메디가 올해 새 광고 모델로 가수 장윤정 씨를 전격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 도약에 나선다. 코웰메디는 공식 발표에 앞서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NEW 광고 모델은?’이라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코웰메디는 “오랜 시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장윤정 씨의 이미지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치과 임플란트 국산화를 선도해온 코웰메디는 최근 인도법인 개설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임플란트는 물론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 치과 산업 전반으로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코웰메디는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신규 솔루션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성장인자 기반 골이식재를 픽스쳐와 함께 사용하는 제품인 ‘뼈플란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는 실제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차세대 치료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장윤정 씨의 모델 발탁은 대중적 인지도 확보를 넘어 코웰메디가 지향하는 신뢰·지속성·기술 중심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근거에 기반한 기술 혁신과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피덴트의 레진 강화형 글라스아이오노머(RMGI) 루팅 시멘트 ‘EsCem RMGI’가 한국 케미컬 제품 중 최초로 미국 임상 평가 매체 Clinicians Report(CR)에서 임상가 평가 지표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피덴트는 EsCem RMGI가 CR의 ‘CR Noteworthy Products’ 섹션에 공식 소개되며, 해외 임상가 평가 기반의 객관 지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CR은 치과 제품을 임상가 기반의 평가 지표로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매체로 알려져 있다. 스피덴트는 이번 등재가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쉽게 넘기 어려웠던 글로벌 임상가 평가의 문을 ‘수치’로 열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한국 치과재료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검증 단계에 올라섰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CR 게재 내용에 따르면 평가 참여 임상가 중 87%는 EsCem RMGI를 진료에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1%는 ‘우수 또는 양호하며 동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CR은 EsCem RMGI의 주요 특성으로 불소 방출, 피막두께, 5초 택 큐어를 통한 클린업(잉여 시멘트 제거) 용이성, 심미 색상 등을 언급했다. 또 대부분의 RMGI 시멘트가 알루미노-실리케이트 글라스 필러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EsCem RMGI는 지르코늄 실리케이트(ZrSiO₄) 필러를 적용해 방사선 불투과성을 강화하고 압축강도 및 굴곡강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오토믹스 시린지 적용으로 혼합 편차를 줄이고 토출을 일정하게 유지해, 시멘테이션 과정에서 시술 시간을 단축하고 술자 조작을 표준화하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피덴트는 이번 CR 소개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딜러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 가능한 객관 지표를 확보했으며, 향후 글로벌 유통 및 파트너십 확대 전략과 연계해 제품 신뢰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EsCem RMGI는 국산 최초로 출시된 RMGI 루팅 시멘트로서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 지표로 제시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해외 유통 및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임상가가 체감하는 편의성과 안정적인 물성을 근거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