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침습 임플란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는 지난 1월 23일 AMII 대전 임상교육원에서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의 ‘새롭고 특별한 임플란트 임상강연, 이제는 선택해야한다’를 주제로 Ch. AMII Live Seminar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영욱 원장은 현재 변화하고 있는 임플란트 패러다임을 자세히 설명하고 ▲앞서가는 치과의사가 선택하는 AMII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의사와 환자가 모두 선택하는 프리미엄 매직코어 임플란트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스마트 치과 경영 등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이론과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치료기법을 선보였다. Ch. AMII Live Seminar는 세미나가 진행되는 지역 내 직접 수강이 가능하다. 전국 AMII 임상교육원 또는 지점에서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한 접근성을 높였다. 한 수강생은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케이스까지 다뤄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임플란트 기초 개념과 실전 노하우에 관심이 많은 초심자를 위한 강연이 찾아온다.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2021년 상반기 Gold Course를 오는 3월 13일을 시작으로 6월 13일까지 8회에 걸쳐 ‘OF DENTIS’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감이 부족한 초심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임플란트 기초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 예후 관리까지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치료과정과 단계별 치료법,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꼼꼼하게 짚을 예정이다. Gold Course는 실전형 연수회라는 수식에 걸맞게 실습 전 회차 모두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연자와 수강생 간 1:1 교육을 통해 실전 술기를 다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Team CTS는 연수가 끝나고도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통해 연자들의 진료 철학을 공유하고, 임상 꿀팁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진단, 해부방사선, 마취약리학 ▲임플란트의 종류와 선택, 치료계획과 생역학적 고려사항 ▲임플란트 수술(Single) ▲2차 수술과 Soft Tis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최근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를 오픈, 2월 27일 첫 세미나 개최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는 최대 6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덴티스 신제품 외 다양한 핵심 제품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쇼룸, ‘OF DENTIS’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오픈형 강의장 등으로 구성됐다. 각 세미나실에는 FHD 초대형 LED가 설치됐으며, 계단식 강의장을 갖춰 임상 강연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단독 강연은 최대 60명, 핸즈온은 동시 최대 40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교육·문화 서비스 활동에 중점을 둔다는 취지에 따라 세미나실 로비 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특히 로비는 세미나에 참석한 개원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동시에 상호소통이 가능한 강연장이라는 설명이다. 덴티스 측은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시도할 것”이라며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 치과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라는 공간이 교육, 문화의 장뿐만 아니라 치과계 종사자들을 이어주는 커뮤니티가 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