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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서울지부 보험이사 총출동

ICD 학술집담회…김수진·강호덕 이사 특강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가 보장성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치과 건강보험에 대한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8월 28일 서울클럽에서 열린 ICD 학술집담회에서는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와 박경희 전 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서울지부 보험이사 등이 나서 치과 건강보험체계의 변화 양상과 청구 시 주의점,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사진>.

강호덕 이사는 ‘더 알고 싶은 보험이야기’를 주제로 임상현장에서 보험청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강 이사는 변화·확대된 건강보험 보장항목에 대해 설명하며 실런트 및 스케일링 진료의 중요성, 노인환자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 시 유의사항, 야간·토요일 진료 시 가산제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호덕 이사는 “학생 주치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치과의 경우 실런트 진료에 유의해 반드시 진행토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야간이나 토요일 수술 시 가산이 되는 수술 행위에 대한 정확한 인지, 비급여로 진행할 수 있는 스케일링도 여전히 할 수 있다는 것 등 변화된 보험제도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진 이사는 ‘치과 보장성 확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치협의 주요 보험정책을 소개했다. 최신 현안은 오는 11월로 급여적용이 예정된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적정수가 산정 문제.

앞서 치협이 전국 1552개소 치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광중합형 레진 충전의 전국평균 관행수가가 9만7884원, 중앙값과 최빈값은 10만원으로 조사된 바 있다.

김수진 이사는 “김철수 협회장이 회원들이 동의할 만한 수가를 책정하는 데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수가 책정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박경희 전 이사가 나서 최근 치과 건보제도의 변화 양상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선 ICD 회장은 “보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과 건보제도에 대해 최신의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임상 뿐 아니라 보험제도, 문화적인 내용 등 회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집담회를 이어가겠다. 빗속을 헤치고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