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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광주시민과 “소통”

광주지부, 작은 음악회·공모전·구강보건 캠페인 등 다채



광주지부(회장 박창헌)가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건치인 선발대회, 공모전, 작은 음악회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주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6월 11일 광주지부 회원들과 광주시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보건상 시상식 및 작은 음악회’를 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지부는 2019년 건치인 선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광주시내 초·중학교 출장구강검진 등을 통해 선발된 70여명의 건치학생 후보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 등과 건치모자, 건치 어르신을 최종 선발한 바 있으며, 이어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그림, 포스터, 글짓기 공모전을 활발히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치인 및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물론 작은 음악회를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작은 음악회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은 광주지부만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초정된 블루 이어즈 재즈밴드는 Kenny G의 Loving you를 비롯한 흥겨운 메들리를 선사해 행사의 감초 역할을 해 냈다.

박창헌 회장은 “오늘 개최된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지난 1959년 제1회 건치아동 표창식이란 타이틀로, 초·중학생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돼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계속 돼 온 광주지부의 자랑스러운 전통 행사”라면서 “광주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구강보건 사업들을 오랜 세월 끊임없이 성공적으로 추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수 협회장은 “광주지부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강보건 유공자, 건치 시민, 공모전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은 음악회를 통해 치과계와 국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치과계 국민 신뢰 제고는 물론 국민들과 치과계가 더욱 소통하는 진정한 구강보건의 날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부는 지난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증심사 지구관리사무소에서 광주시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남과학대학교, 송원대학교, 호남대학교 치과위생학과 후원으로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을 광주시민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치과계와 광주광역시청 산하 5개 자치구 공무원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