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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후배 향한 ‘내리사랑’ 빛났다

단국치대 4기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8년간 4500만원 후원, 병원도 지원


모교 후배들을 향한 단국치대 4기 선배들의 ‘내리사랑’이 올해도 빛났다.


단국치대 4기 장학회(장학회장 정영복)는 올해 장학금 수여식을 정영복 4기 장학회장, 김종수 단국대 치과병원 병원장, 이준석 치의학과장, 조자원 교수, 한세진 치의예과장, 유승훈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1일 단국대 치과병원 원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단국치대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종현 학생이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 장학금 500만원을 받았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정영복 4기 장학회장은 “후배양성을 위한 단국치대 4기 장학회의 관심과 지원을 명심하고, 뜻을 받들어 본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길 바란다. 장학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며 치의학도로서의 각오를 다져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학생은 “선배들께서 주신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열심히 배워 능력 있는 치과의사가 될 것”이라며 “훗날 선배님들처럼 후배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그러한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치대 4기 장학회는 2011년부터 8년간 매년 학생 1명을 선발해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까지 장학금 총 규모는 4500만원에 이른다.


단국치대 4기 동기회는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외에도 치과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치과대학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모임을 선도하는 등 단국치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