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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중원 동문 ‘자랑스런 연아인 상’

봉사대상 수상…교육대상엔 김백일
연세치대동문회 정기대의원 총회


연세치대 총동문회(회장 강충규·이하 동문회)가 2019년 회무·결산을 살펴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문회는 지난 12월 8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최성호 학장을 포함한 치과계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제46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 연아임상강연회’를 포함한 한해 주요사업, 부서별 회무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더불어 회칙 개정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조위금 개정 및 단체보험 계약 관련 논의가 이어졌으며, 1인1개소법 합헌 사안의 중요성을 논하고 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후 ‘자랑스런 연아인 상’ 수상식에서는 故김중원 동문(7회)이 봉사대상을,  김백일 동문(21회)이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박민갑 전임회장(12회), 이민형 전임총무(19회)가 공로패를, 모범지부상 분야에서는 고양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순호 의장은 “올해에도 집행부가 동문회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울러 최근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이후, 보완입법이 현재 국회에 발의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사안은 치과의사의 대국민 신뢰도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성호 학장은 “벌써 동문회 23대 집행부가 선출된 지 1년이 지나갔다”며 “이듬해 농사를 계획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도 임원진의 다양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충규 회장은 “동문회를 맡은 이후 수많은 동문들을 대표한다는 데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기존 선배들이 세워준 전통 덕분에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더불어 도움을 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열심히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