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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규 충북지부 신임회장 선출

충북지부 정총…대관업무·홍보 강화 협회 상정

충북지부(회장 곽인주)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결의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이만규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당선돼, 충북지부를 이끌어가게 됐다.


충북지부는 당초 3월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9차 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대체, 사전 우편 송달을 통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대의원 51명 중 34명이 기한 내 회신을 마쳤으며, 23일 지부 회관에서 민병회 총회의장, 남수현 선거관리위원장, 엄기두 전형위원장, 곽인주 회장을 비롯한 최소한의 임원만 참석해 회신된 서신을 개봉, 의견을 수렴해 결의를 마쳤다.


본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및 임원 선출, 대의원후보 승인 여부가 가려졌으며, 치협 총회 상정 안건이 통과됐다. 또 임기를 마친 곽인주 회장과 민병회 총회의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꽃다발 증정식이 함께 열렸다.


먼저 신임 집행부 선출과 관련해, 이만규 부회장이 신임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나섰으며, 과반수 동의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어 신임 감사로는 조재현 원장(청주), 황의충 원장(충주) 감사가 임명됐다. 또 대의원총회 의장으로 임상헌 원장(청주), 부의장으로 한수엽 원장(충주)이 선출됐다.


이만규 충북지부 신임 회장은 “가장 먼저 지난 3년 간 회무를 이끌어주신 곽인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기에는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오던 회무 진행 방식을 최대한 유지하고,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이사진 및 여러 선후배님들과 고민해, 향후 3년간 안정과 신구 조화를 최우선하는 회무를 진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이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회원들의 고충이 크다”며 “이번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신임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회무 보고 및 결산에 이어, 다가올 치협 총회 상정 안건에 대한 결의도 이뤄졌다.


논의 결과 치과 정책 수립에 선제적·능동적인 접근을 위해 유관기관에 대한 대관 업무와 홍보 활동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치협의 대관업무 및 홍보활동 역량 강화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