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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홍 레이저치의학회 신임회장 취임

치과 내 레이저 보급·활성화 기반 마련
보험청구 영역 확대 등 목표 달성 ‘박차’


“치과 내 레이저 치료의 저변이 확장될 수 있도록 임기 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이하 레이저학회) 제13대 회장에 황재홍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황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인정의제도 운영 및 표준숙련과정을 바탕으로 한 레이저 임상연수회의 지속적인 활성화 ▲레이저 치료의 보험 청구 영역 확대 ▲보조인력 교육 및 실습 세션 마련 ▲레이저기기의 의료기기 등록 및 보급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활동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황 신임회장은 신규 이사 및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회무 원동력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턱관절 치료 및 시린 이 처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험급여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 황 신임회장은 레이저기기 유통 업체와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사용 목적에 ‘지각과민처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변경, 의료기기 허가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할 것을 알렸다.


황 신임회장은 “지금 레이저학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역시 보험 청구 영역의 확대”라며 “턱관절 분야를 비롯한 시린 이 처치 등 다양한 치료에서 보험급여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신임회장은 또한 레이저치의학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높은 자부심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 신임회장은 “현재 CO2 레이저, 다이오드 레이저 등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가 있지만, 향후 연조직과 경조직을 함께 치료하는 얼비움 계통의 레이저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높은 가격을 포함한 유저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면 레이저 유저가 증대되고 활용도도 기존 대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신임회장은 “치과 내 레이저 활용 빈도는 아직 낮은 편이다. 하지만 레이저치의학은 오랫동안 쌓아온 역사와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꾸준히 발전 중이기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