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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교수, 20년 간 치의학 교과서 등 10권 집필

2년에 1번 저술 열정적 활동 결실
종류도 다양 최근 ‘통합치의학’ 교과서 참여

김 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교수가 최근 집필에 참여한 ‘통합치의학’까지 지난 20년 동안 총 10권의 치의학 교과서와 전문서적을 발간해 집필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대한통합치의학과 교수들이 공저한 치의학 교과서 ‘통합치의학’ 발간에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2000년 발간한 번역서 ‘도해 두개 악안면 골접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권의 책을 완성했다.


통합치의학 교과서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편찬 ‘구강악안면 임프란트학’을 제외한 8권은 김 교수가 단독으로 구상, 자료 수집 및 공저자 섭외 등을 해 집필한 대표저자다.


대표저서로는 2014년 출판된 ‘판례로 살펴본 치과 의료과오’가 꼽힌다. 이 책은 의료과오에 대한 법리적 분석과 치과 전공분야별 판례 150건을 세부적으로 분류, 분석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의료적 관점에서 효율적인 대응방안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출판된 ‘치과 임플란트 봉합술·외과적 봉합술 지침서’도 인기를 끌었다. 치과대학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이나 배울 수 없는 것을 책으로 만들어 낸 유일한 치과 봉합 관련 책으로 전공의와 개업의들의 교육에 필수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 ‘임플란트 임상 매뉴얼’과 ‘임플란트 길라잡이’ 등 임플란트 관련 전문 서적 2권과 동종골 이식 및 제작 그리고 조직은행의 체계적 관리와 관련된 전문 서적 3권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판례로 살펴본 치과 의료과오’ 개정 수정판을 준비 중이다.


김 진 교수는 “대학병원의 교수는 진료, 연구, 강의가 사명이라고 생각해 매년 여러 편의 논문을 비롯해 2년에 한권씩의 저술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훌륭한 선·후배와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병원장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