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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선거, 권호범 교수 ‘최다득표’

차점자에 장기택 교수...12월 이후 대학 본부서 결정

 

권호범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학)가 최근 열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했다. 차점자로는 장기택 교수가 올랐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원장 한중석)은 지난 19일 제34대 대학원장 후보 선거를 진행했다.


고홍섭(구강내과진단학), 권호범(치과보철학), 이승표(구강해부학), 장기택 교수(소아치과학)(이상 가나다순) 등이 출마한 이번 대학원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번 대학원장 선거는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2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던 반면, 이번 선거는 재직 중인 전체 전임 교수의 참여로 투표가 진행됐다.


최종 투표 결과 후보자 중 권호범 교수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제1후보, 장기택 교수가 차점자로 제2후보로 추천됐다. 관례적으로는 제1후보가 임명을 받는 것이 유력하다.


대학원 측에 따르면 제1후보와 제2후보에 대한 선정 결과는 12월 이후 서울대 총장에게 전달되며, 총장은 이들 가운데 신임 대학원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