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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치위협 학술교류 ‘소통’

치과위생사 역할 등 지속적 의견 교류 협조

“치의학회는 치과계 발전을 위해 치과위생사협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와 지난 6일 간담회를 열고 학술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치의학회에서 김철환 회장을 필두로 박덕영 부회장, 김의성 학술이사, 최영준 공보이사, 방은경 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으며, 치위협에서는 박정란 학술부회장을 포함해 강경희 학술이사, 이연경 학술위원, 한지형 편집위원장이 배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과계의 다양한 공동의제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15.7%를 기록하며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국내 현실을 고려한 논의가 오갔다.


양 단체는 지역 커뮤니티케어 관련 치과위생사의 구체적 역할과 학술적 의견을 교환하자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대한치의학회 산하 노년치의학회와 장애인치과학회 등 관련 분과학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약속했다.


이 밖에 치의학회와 치위협의 공동발전을 위해 공동연구주제 및 과제수행 등 향후 적극적인 학술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정란 치과위생사협회 학술부회장은 “치의학회와 치과위생사협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학문적 공동 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김철환 대한치의학회 회장은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