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험제 입법화 추진 李 협회장 “2003년엔 실시 노력”

한방군의관 진출 `애로" 일선부대 제대로 몰라

<의료분쟁 교실> 환자의 허위 진술시,치과의사의 주의의무 최재갑 교수(…

장애인 시설에 치과장비 절실

“보수교육 미납회비 징수 목적 안돼” 보건복지부

병협, B2B사업 설명회 개최

<경영 Clinic> 치과 업무의 표준화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영학적 과…

감염성 폐기물 “치협 의견 적극 반영” 치협 “배출량 적다” 기준 완화 촉…

<도표로 보는 뉴스> 美 대통령도 먹는 불소화 수돗물, 서울은 왜?

<공고> 제50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공고

치협 홈페이지 게시판 상업성 광고 범람

치과의료 공동구매 조사착수 영등포 경찰서, 치협의견 청취

정성창 교수 장녀 4월 7일 결혼

<공고> 치과의사·치과의료기관 배상책임보험 제안서

<사설> 감염성폐기물 처리규정 완화 집행부 노력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