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3shape의 신제품 구강스캐너 ‘TRIOS Core’를 론칭, 10월까지 계약하는 치과에 100만 원 상당의 감사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구체적으로 Trios Core 구매 시 ▲99만 원 상당의 SOS Kit(모든 임플란트에 호환되는 Maintenance Kit) 또는 ▲100만 원 상당 GBR 상품 이외에 Trios 전용 카트와 노트북 쿨러를 제공한다. TRIOS Core는 3shape 구강스캐너의 보급형 모델로 기존 TRIOS 5와 유사한 스캔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50% 이상 낮춰 구강스캐너 도입을 고민하는 치과에 디지털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TRIOS Core는 기존 TRIOS 5와 동일하게 높은 스캔 정확도를 자랑하며, AI 2.0 스캔 기술로 혀와 입술 등 불필요한 부위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장점이 있다. 또 공초점 스캔 방식을 채택해 삼각측량법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3shape UNITE와의 연동을 통해 TRIOS Order, Communication Cloud 플랫폼으로 스캔 후 기공소에 즉시 주문 및 실시간 파악을 통해 치과와
인공지능형 임상 협진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투명교정 장치인 클라라 AI를 제공하는 이노디테크가 GAMEX 2024에서 임상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노디테크는 전시회 기간 300여 명의 치과의사에게 특판 패키지 가계약 및 투명교정 세미나 등록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해외 바이어 및 현지 딜러들도 부스에 방문해 AI 진단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을 희망하는 등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전시 clara AI 부스에서는 제품 전시, IPR 핸즈온, AI 진단 시뮬레이션, 인스투르먼트 존 등 구역을 나눠 각자 희망하는 부스에서 상담과 시연을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교정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의들도 투명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추천 치료계획서와 환자 상담용 동영상 시뮬레이션을 선보여 임상가들의 관심을 샀다. 이노디테크는 오는 26일 강남에 위치한 클라라 라운지에서 투명교정 온라인 세미나 및 스탭과 함께하는 IPR 핸즈온 코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라라 AI 투명교정 문의: 010-3940-2822 또는 02-501-2801.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9월 28~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4’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라이브 세미나, 풍성한 이벤트 진행 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네오는 이번 전시에서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대형 LED 영상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여줬으며,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가이드시스템존 ▲핸즈온존 ▲체어존 ▲개원·인테리어존 등으로 부스를 세분화하고 부스마다 전문 인력을 배치해 충분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핸즈온존에서는 ▲YK Link ▲All-in-One Remover Kit ▲Maxy Kit ▲Sinus Kit 등 네오의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오의 AnyTime Loading에 대한 콘셉을 엿볼 수 있는 ‘임플란트 보철 YK Link’, ‘VARO Guide’, ‘Maxy Kit’ 등 네오의 혁신적인 제품들에 대한 라이브 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밖에 라이브 세미나 참관객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1등 ‘네오체어 M5’, 2등 ‘NSK Surgic Pro+’, 3등 ‘AnyChcek’ 등 푸짐한 경
디오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AO 2024'에 참가한다. EAO 2024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학회로 디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임플란트에 VUV 광선을 조사해 친수성을 높이는 ‘DIO UV Implant’를 비롯해 ▲풀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 ▲무치악 환자를 위한 풀 디지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등 디지털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오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달성한 ‘DIO VUV Implant’와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한 ‘디오나비 풀아치’는 유럽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디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올해 행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자체 행사도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참여 시 디오 치약을 증정한다. 또 글로벌 행사인 만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 전통 소품인 ‘갓’을 착용하고 포토 프레임 인증 사진을 남기면 한국 전통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창민 디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악용해 특정 병원이나 업체를 홍보하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네이버가 제지에 나섰다. 이 가운데 같은 방법으로 치과 홍보에 나섰던 홍보업체도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자동완성 서비스는 본래 이용자가 하는 질의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창에 입력되는 문자에 따라 입력 가능성이 높은 질의를 예측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 잘하는 곳’이라고 검색창에 쓰면 ‘임플란트 잘하는 곳 추천’ 등이 자동완성 돼 나오는 기능을 말한다. 하지만 일부 홍보 대행사에서는 프로그램을 악용해 특정 병원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검색, 자동완성어가 만들어지도록 인위적으로 조작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체 개설한 리워드 지급 사이트를 통해 사이트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특정 단어와 함께 특정 치과를 포털에 검색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방법을 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어 한 건당 치과로부터 약 25일 노출 기준 20만 원의 작업비용을 받고 있었으며 대체로 한 번에 10개에서 많게는 100개의 단어를 작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 마케팅업계 자동완성 서비스 홍보 ‘주춤’ 이에 네이버는 지난 8월 “자동완성 서비스는 검색어의 품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로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13일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치과 개원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네오의 개원 솔루션 세미나는 신규 및 예비 개원의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노하우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원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다뤄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11시 30분부터 18시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준비 과정은 물론 세무, 노무를 비롯한 실질적인 치과 운영 전반에 걸친 총 6개의 커리큘럼이 펼쳐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서주봉 팀장(네오 개원팀)의 ‘입지, 직원, 시스템, 마케팅, 인테리어 등 개원의 모든 것’을 시작으로, 본인의 개원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개원의들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전달하는 정기륭 원장(서울연세 감성치과)의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 준비돼 있다. 또 20년간 치과 개원 경력을 지닌 임미숙 대표(엠컴퍼니)가 ‘개원의 첫걸음. 나를 바로 알아야 성공한다’, ‘잘 되는 치과, 팀의 조직력에 달려 있다’는
이경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4회 MINEC 학술상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마이항나 경북치대 교수가 받았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9월 27일 치협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회계연도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4회 MINEC 학술상 수상자 선정과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MINEC 학술상은 치의학회 제정, 메가젠임플란트 후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고 그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만들어진 상으로 대상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금상 1명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하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후보자 추천 공고 이후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으며 지난 8월 23일 대상 수상자와 금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이경민 교수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추천을 받아 대상을, 마이항나 교수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의 추천을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 일정은 향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정기이사회에서는 분과학회 학술 활동 평가 운영에 있어 업무 효율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부 운영 개정을 검토
세계 치과기자재의 표준을 이끄는 국제표준화기구/치과전문위원회(ISO/TC 106) 한국대표단이 오는 10월 뉴올리언스로 향한다. ‘ISO/TC 106 뉴올리언스 국제총회 발대식 및 워크숍’이 지난 9월 25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남 ISO/TC 106 한국대표단 단장과 한국대표단원을 비롯해 강충규 치협 부회장,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박현종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부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오는 11일부터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N.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총회 일정을 공유하고 나아가 각 SC 별로 한국이 제안한 국제표준 내용과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는 치과계, 산업계 관계자 40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2025년 국제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만큼 관련한 준비 현황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 내년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국제총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키로 했다. 내년 총회는 9월 14~19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충규 부회장은 박태근 협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며 “이번 총회를 준
지구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부터 유명 작가들의 현대적 작품들까지. 치과의사가 30여 년에 걸쳐 모은 귀중한 보석들이 세상에 공개됐다. 포천 아트밸리로 향하는 길목. 박종학 원장(호원치과의원)이 설립한 자연사 박물관 겸 테마파크 ‘아트밸리1999’가 지난 9월 초 공식 개관했다. ‘아트밸리1999’는 박 원장이 1990년대 초부터 취미로 모으기 시작한 각종 수집물을 전시해둔 공간이다. 그 명칭은 그가 지난 1999년부터 이 같은 공간을 본격적으로 꿈꿔왔기 때문. 치과의사가 취미로 모은 수집물이 얼마나 되겠나 싶겠지만, 단순히 취미로 보기에는 그 가치와 규모가 상당하다. 먼저 마당에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거대한 정원석들과 유명 조형가들의 철제 작품들이 즐비해 있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하나가 희귀한 품종으로 꾸려진 선인장 식물원과 50m가량 되는 나무화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 건물 로비로 들어서면 넓은 홀에 전시된 거대한 운석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쪽에 마련된 드넓은 카페테리아에는 여러 조형 작품이 전시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서면 각종 진귀한 수집물에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규모에 놀라고
열린치과봉사회(이하 열치)가 노숙인을 대상으로 보철·무료틀니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열치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600만 원 규모이며 서울시 보조금 1800만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특히 열치는 최근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은평의마을(노숙인 약 600명 상주)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보철(레진) 및 무료 틀니 사업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시행된다. 열치는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관련 “비급여 대상인 틀니 및 보철 사업을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저작 능력 회복을 통해 건강과 체력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치아 상실에 따른 발음과 외모의 변화에 의한 사회생활의 부적응을 해소, 원만한 대인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심의받지 않은 광고, 허위 과장 광고, 대가성 댓글·리뷰 아르바이트 등 불법적인 치과 마케팅이 활개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임상 관련 게시물까지 마케팅 업계가 대신 작성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병원 마케팅 업계 종사자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중 상당 부분은 대행사가 운영·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곳에 올라오는 임상 케이스 역시 마케팅 대행사가 쓰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같은 행위는 블로그를 원장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홍보 업체에서 개설·관리하는 경우 또는 홍보 담당자 개인이 자신이 담당하는 병원의 블로그를 별도로 개설·운영하는 경우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마케팅 업계에서는 임상 케이스 글에 원장이 직접 작성했다는 문구를 강조하는 글들은 대부분 업체에서 작성한 글일 수 있다고 말할 정도다. 이는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를 쌓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임상 케이스 리뷰가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걸 시사하는 예다. 심지어 이들은 치과로부터 임상 사진만 받은 뒤 이를 Chat GPT와 같은 AI를 통해 원고를 작성하거나 검색을 통해 유사한 임상 케이스를 찾아 짜깁기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디오가 멕시코에서 ‘2024 디지털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속화를 이뤘다. 디오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시티 CDMX 국립상공회의소와 과달라하라 빅토리아 이제큐티보 호텔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주제 아래 ‘2024 디지털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200여 명이 몰린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임플란트 및 치과 치료의 혁신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최신 지식을 공유하며 이목을 끌었다. 업체 측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9명의 저명 연자가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새로운 재료 및 술식, 무치악 환자 치료 접근법 등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UCLA 치과대학의 Takahiro Ogawa 교수의 강연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Takahiro Ogawa 교수는 UV 광에너지 매개 활성화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UV 광활성화에 관한 최신 연구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Dr. Sergio Miravete는 복잡한 케이스를 중심으로 디오나비 가이드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