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물 제작 과정 전반에 필요한 실전적인 Dental CAD 사용법과 가공의 디테일까지 폭넓게 다룬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디지털 기공의 설계와 가공’을 발간했다. 이 책은 CAD/CAM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변화한 제작 과정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풀어내며, CAD의 활용법과 가공 디테일을 통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술자의 의도’를 구현하는 디지털 기공의 본질을 제시한다. CAD/CAM 시스템의 주류가 ‘센터 방식’에서 ‘오픈 방식’으로 전환되며 현재는 스캔의 사전 준비(IOS 데이터 처리)부터 최종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술자의 역량이 기공물에 집약되는 방식으로 진화됐다. 이에 따라 CAD/CAM 시스템은 좋은 기공물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술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기공물’을 더욱 정교하고 정밀하게,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목차를 살펴보면 ▲CAD/CAM 인레이 제작 ▲CAD/CAM 크라운·브리지 제작 ▲임상에서 활용하는 IOS ▲기공실에서 사용하는 IOS ▲가상 교합기 ▲임플란트 디지털 기공의 기본과 핵심 ▲전악 임플란트 고정성 브리지 ▲캐스트 부분 프레임 제작 등으로 이뤄져 있다. 출판사
㈜하이니스 임플란트가 올해 대전‧충청지사 설립을 기념해 충청지역 개원의들에게 자사의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과 티슈 레벨 임플란트 ‘넥스처(NEXTURE)’의 장점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하이니스 컨퍼런스 in 대전’ 세미나가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대전 토요코인호텔 KW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개원의 50여 명이 참석해 하이니스 시스템의 임상활용 증례를 자세히 살펴봤다. 첫 강의에서는 송일석 원장(세종탑치과)이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치료에서 하이니스 보철 시스템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시 Short base link + Angled driver 사용 시 25°, Angled base link + Angled driver 사용 시 50°까지 꺾어서 Screw hole 형성이 가능한 부분과 1.5 hex의 안정적인 토크 전달, 스크류 및 드라이브 파절 감소 등의 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전치부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 시 Immediate provision을 장착해 치간부 연조식 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티슈 레벨 넥스처 임플란트는 직경이 가늘어도 충분한 강도가 나오고, Microm
개원가에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미용진료와 관련, 최근 이를 치과에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살펴 본 자리가 열렸다. 한국미용치과협회(이하 미용치과협회)가 주최한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5일, 메세나폴리스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미용치과협회 교육을 통해 술기를 익힌 원장들이 자신의 임상케이스를 직접 발표한 자리로,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의 강의가 실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 본 기회가 됐다. 미용치과협회는 미용진료의 이론과 기본을 가르치는 입문과정과 임상테크닉 위주의 전문가 과정을 통해 치과의사들이 치과에서 실제 미용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 이번 심포지엄과 같이 학술교류의 장을 통해 서로의 임상 케이스를 비교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현수 회장이 자체 개발한 ‘PRO 시스템’을 통해 미용시술을 치과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PRO 시스템은 그동안 피부과 중심으로 다뤄지던 미용시술을 치과 원장이 이해하고 적용하기 쉬운 형태로 재구성한 것으로, 치과의 진료 환경과 술기 체계에 맞춰 미용진료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정현수 미용치과협회 회장은 “치과에서의 미용
임플란트 기초 술식부터 수술, 보철까지 임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전 교육이 서울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8회 일정으로 ‘전진 원장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서울 강변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진 원장이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치료의 시작인 환자 상담과 진단,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식립, 보철 과정까지 전반적인 임상 프로세스를 다룬다.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8회에 걸친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의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Introduction-Overview of Implants를 통해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2회차에서는 ▲Diagnosis, Tx. Planning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다룬다. 3~5회차에는 ▲Surgical Procedure 1~3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술식
악악면의 해부학적 구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얼굴 전체의 조화로운 인상을 디자인하는 프리미엄 얼굴미용 성형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Institute for Facial Oral Regenerative Medicine(이하 IFORM) Academy에서 주관하는 ‘IOFD(Inside-Out Facial Design) Master Workshop’이 오는 26일부터 총12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IFORM은 치과의사가 가진 해부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강과 안면을 통합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아카데미로, 단순히 필러나 보톡스를 교육하는 기관이 아니라 구강 내(Intraoral) 접근을 중심으로 안면의 구조와 노화를 이해하고 재생의학을 접목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첫 론칭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의사가 구강 내 접근을 기반으로 안면 구조, 연조직, 피부, 스마일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디자인 해 Profile, Rejuvenation, Smile Reconstruction의 완전한 치료 프로토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제시할 전망이다. 연자인 이성헌 원장은 지난 2016년 치과의사 레이저 시술 관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원리부터 주요 외과 술식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전형 임상 세미나가 전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주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임플란트 마스터코스 BASIC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와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임상의를 대상으로 진단과 치료 계획부터 외과 술식, 유지관리까지 치료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디렉터인 박창주 교수는 서울치대를 졸업한 치의학박사로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수련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수술의 기본 원리부터 증례별 접근 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컬티로 서진원 원장(그랜드치과)과 김재근 원장(라인치과)도 참여한다. 교육은 8월 1일 임플란트 치료 전반을 이해하는 ‘Implant Introd
덴티스가 심포지엄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덴티스는 지난 6월 21일 일본 도쿄 TODA HALL & CONFERENCE TOKYO에서 개최한 ‘DENTIS JAPAN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저명한 임상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Dr. Masao Yamazaki, Dr. Jun Fujinami, Dr. Kazunori Umeda, Dr. Takanori Suzuki, Dr. Toyokazu Chiba를 비롯해 조용석 원장과 홍성문 원장이 연단에 올라 최신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약 200명의 현지 치과 의료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에서는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한 치료 전략과 최신 술식이 심도 있게 소개됐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덴티스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해외 학술행사를 넘어 일본 치과계와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덴티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에 알린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스피덴트(SPIDENT)가 근관치료 분야 임상 교육 강화를 위해 첫 ‘엔도(Endodontics) Hands-on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피덴트는 지난 12일 서울 마이크로닉 트레이닝 센터에서 ‘실패를 줄이는 근관치료 기본기 완성’을 주제로 1일 집중 핸즈온(Hands-on)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근관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정리하고, 단계별 술식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해 임상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세미나에는 성건화 교수(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와 심영보 원장(심영보치과보존과)이 공동 연자로 참여했다. 두 연자는 대학 보존과의 원칙 중심 접근과 개원가의 실전 임상 경험을 결합해, 근관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적용까지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했다. 강의는 Access 형성과 근관 탐색을 시작으로 근관성형, 근관충전, 그리고 치료 후 coronal seal 확보를 위한 core build-up까지 근관치료의 주요 과정을 단계별로 다루며,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단계 간의 흐름과 연결성을 강조해, 전체 치료 과정을 일관된 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1200여 명의 글로벌 임상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준비 중인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디오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 학술행사 DIM 2026의 사전등록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되며 글로벌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DIM 2026은 ‘Immediate Impact : Translating Knowledge into Clinical Success’를 주제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및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약 1200명 이상의 해외 치과의사 및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디오의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솔루션,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DIM은 디오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온 글로벌 치의학 학술 심포지엄이다. 지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DIM 2025’는 전 세계 1200여 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가 참석하며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 튀르키예, 미국, 이
저출산 시대 신환이 줄고 있는 만큼 재교정 노하우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광명데이콤이 오는 9월 13일 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이기준 교수 초청 최신 임상교정 특강’을 개최한다. ‘이제 대세는 재교정-패자부활을 위한 역순서 교정(핸즈온 포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저출산 시대에 전체 교정 신환의 절반을 차지하는 재교정 및 추가교정 환자에 대한 임상적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 나서는 이기준 연세치대 교수(세계 임플란트교정학회 회장)는 특정 장치에 의존하기보다는 증례별로 특화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전 치료에서 부족하거나 미비했던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최대한 단기간에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연은 총 4개의 이론 세션과 실습(핸즈온)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주요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 9시부터는 ‘어제의 구환이 오늘의 신환으로’를 주제로 완벽한 교합에도 발생하는 환자 불만족의 원인, 장치 기반 교정의 근본적 한계, 1차 교정이 야기한 문제와 해결책, 조기 교정과 발치·비발치 경계선에서의 솔루션을 다룬다. 이어 오전 10시 50분부터는 ‘청소년·성인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호를 위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가 열렸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는 지난 6월 13일 신흥빌딩 13층에서 ‘장애인치과전문의 준비 심화교육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구강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유수연·이동섭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연자로 나섰으며, 장애인 환자 진료 시 필요로 하는 전문 지식과 임상 노하우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상반기 교육과정에는 장애인치과진료에 관심을 갖고 진료를 진행하는 28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과 진단, 임플란트 설계 전략 및 수복 과정, 유지 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임플란트 Hands-On 교육에 참여,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심화교육에 참가한 한 치과의사는 “장애인 치과진료는 환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자 진료 시 어려웠던 점에 대한 답을 얻어갈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학회 측은 상반기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3일에 진행하는 하반기 교육과정에도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