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회원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6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300여 명이 참석해 강의장을 가득 메웠으며,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연과 우수회원 고시가 함께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하계특별강연회는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열렸다. KAOMI는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가들이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조인호 고문이 기조 강연과 좌장을 맡아 연자들의 강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패널토론을 이끌며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첫 연자로 나선 김창성 교수는 ‘Dental Implant Syndrome’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교합 부조화, 기계적 합병증을 하나의 개념으로 재조명했다. 특히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외상교합 조절과 새로운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양진 교수는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통해 자연치와 임플란트는 치료 원칙은 같지
치과 마취와 관련한 주의사항은 물론 치과 공포증 평가 및 진단 경향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이하 치과마취과학회)는 지난 6월 2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 강의실에서 ‘2026년도 제25차 치과마취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 다양한 강연을 선보였다. 먼저 ‘치과진정법 시작을 위한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1은 김승오 치과마취과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유승화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치과진정법의 첫단추: 안전한 시작을 위한 필수교육과 지속적 관리’ ▲이승현 원장(샘치과)의 ‘치과공포증, 구역반사, 발달장애: 진정법이 꼭 필요한 환자들’ ▲안소연 교수(원광치대)의 ‘치과공포증의 평가 및 진단 TOOL의 최신경향’ ▲박주연 팀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제도지원팀)의 ‘치과병의원에서의 마약류 취급보고 및 안전관리 제도’ 등이 펼쳐졌다. 이어 심포지엄 2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공동으로 개최,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교수(대한치의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박창주 교수(한양대 의과대학)의 ‘구강외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ALX를 활용한 Flapless & Graftless 팁을 전수했다. 네오는 지난 6월 18일 인천에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중민 원장이 연자로 나서 ‘Flapless & Graftless ALX Surgical Protocol’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의 임상 적용 전략과 진료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보철적 안정성을 높이는 수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낮고 좁은 골폭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한 접근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Flapless & Graftless 술식을 통해 환자의 부담을 낮추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ALX-IT만의 차별화된 임상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가자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ALX-IT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복잡한 증례에서의 식립 방법과 임상 전략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돼 참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네오는 이번 세미나를 Flapless & Gra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세미나 센터 개관 후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BLC·BLX·TLX 핵심 시퀀스 및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지난 5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 센터에서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iEXCEL Re-Boot 캠프: 핵심 시퀀스 마스터하기’ 핸즈온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권용대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Straumann iEXCEL 시스템과 임플란트 디자인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은혁 원장(서울심도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실제 임상 상황을 기반으로 한 핸즈온 세션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BLC, BLX, TLX 시스템의 핵심 시퀀스를 살펴보고, healed site 식립, 발치 후 즉시 식립, GBR 테크닉 등 다양한 케이스별 접근법을 실습했다. 특히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케이스 성향을 이해하고, 임상 상황에 맞는 임플란트 시스템 선택과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푸르른 제주에서 치과 임상 및 기자재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여름휴가까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제주지부가 오는 7월 25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이하 JEDEX 2026)’를 개최한다. ‘여름의 푸른 제주, 완벽한 휴가에 보수교욱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인의 연자를 통해 알찬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후 1시부터 오나영 교수(제주대학교병원 치과)의 ‘장애인 치과진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Update adhesion & Clinical Keys for composite restorations’가 이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오후 4시부터는 김성택 교수(연세치대)의 ‘3D 프린팅 스플린트를 이용한 TMD 치료’가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의 ‘AI 교정! 누구나 쉽고 정확한 치아교정’이 펼쳐져 디지털 치과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행사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되며 기자재 전시 또한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저녁 7시부터는 2
호남 치과의사들이 한데 모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최신 임상 팁을 공유하고 친교도 나누며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2026)가 지난 4~5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주·전북·전남 등 3개 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전남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로, 100년의 지혜 위에 오늘날의 임상과 연구를 세워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이경민 교수(전남치대)가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 핵심 개념과 실제 활용’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정 임상에서 어떻게 현실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박 찬 교수(전남치대)는 ‘디지털덴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디지털덴쳐를 가능하게 만드는 임상가의 체크포인트를 공유했으며, 송주헌 교수(조선치대)는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원리에서 활용까지’를 주제로 다양한 서지컬 가이드의 제작 디자인의 원리 및 활용법에 대해 강연했다. 그 밖에 ▲이재민 원장(서울 미래로치과)의 ‘성공적인 All
수면무호흡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과 임상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더슬립팩토리가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파사(PASA) 세미나’를 지난 6월 27일 서울 마곡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연자는 박영현 원장(파사치과)으로, 수면무호흡과 코골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과에서 수면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또한 구강장치 치료의 원리와 코골이 개선 매커니즘, 파사의 설계 특징과 제작 과정, 실제 치료 사례 및 영상 진단 활용법 등도 공유했다. 박영현 원장은 “치과 진료는 단순히 치아와 턱 구조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도와 호흡 상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와 매우 밀접한 분야”라며 “구강장치를 통한 수면호흡 개선은 치과에서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치료 영역인 만큼, 더 많은 치과가 수면 건강을 책임지는 새로운 진료 분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슬립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에서 수면무호흡 치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임상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세미나와 운영 지원을 통해 치과와 함께 수면무호흡 치료의 새로운 진료 문화
노인 및 유병고령자의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치과위생학회가 ‘2026년 상반기 학술집담회’를 지난 6월 14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구강 건강의 중심, 임상 치과위생사의 구강 건강 증진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 및 유병고령자의 구강 건강 관리와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역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강연은 박진아 실장(서울코끼리치과)의 ‘노인학대 예방과 함께하는 노인 환자 안전 진료를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로 꾸려졌다. 박 실장은 노인 환자의 내원 초기 평가부터 진료 과정 전반에 이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했다. 더불어 낙상 위험 예방, 효과적인 의사소통, 보호자 연계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오상환 교수(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유병고령자의 구강 위생 관리’를 주제로 전신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구강 기능 유지와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구강 위생 관리 프로토콜 및 임상 중재 방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김민정 대한치과위생학회 회장은 “많은 회원이
대구지부가 학술강연과 기자재전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치과의사 회원 축제의 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구지부는 지난 3~5일 대구 EXCO 서관에서 ‘2026 대구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EDI EXPO KOREA 2026과 함께 열렸으며, 등록자는 750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자재전시회는 50개 업체, 150개 부스 규모로 마련돼 최신 치과의료기기와 임상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장이 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경영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4일에는 조진현 원장(해와달연합치과)이 ‘교합질환과 턱관절장애의 원인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최소영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는 전신질환 환자의 약물 복용과 치과 치료 시 임상적 고려사항을 짚었다. 5일에는 필수교육을 비롯해 임플란트, 영상진단, 디지털 인상, 근관·치주 병소, 노무 등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박예신 변호사(법무법인 제이피케이)는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설명했으며, 권영은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는 치과영상과 AI 진단의 현재와 미래를 다뤘다. 또 조영
대한치주과학회가 몽골치주학회와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 임상 교육 협력을 이어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지난 6월 26~27일 양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Holiday Inn Ulaanbaatar에서 몽골치주학회와 공동으로 ‘제10회 MAP-KAP Educational Workshop’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Management of Soft and Hard Tissue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임플란트 식립 전 치료 계획부터 식립 과정, 식립 후 발생할 수 있는 연조직·경조직 합병증의 예방과 치료 전략까지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는 양승민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교수), 윤정호 국제이사(전북대 교수), 구 영 고문(서울대 명예교수), 김윤정 국제실행이사(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 강대영 편집실행이사(단국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첫날에는 몽골 치과의사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플란트 수술 합병증 관리, 경조직 및 연조직 증강술, 장기 임상 결과, 봉합술,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프로토콜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연자들은 근거 중심의 임상 지견과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
“기존 치의학을 초석으로 최신 바이오 기술과 빠르게 발전하는 AI를 접목해 미래 치과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자는 비전을 제시해 보려 합니다. 특히, 인천 지역 연자들을 전면에 내세워 인천 치과계의 학술적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 곽현종 INDEX 2026(인천 바이오 치의학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조직위원장이 오는 7월 26일(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이렇게 밝혔다. 올해 INDEX 2026의 대주제는 ‘Smart Bio Dentistry: 과학과 AI 그리고 지속 가능한 치과’다. 단순히 AI 기술의 현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료뿐 아니라 직원 교육, 보험청구, 병원 홍보, 경영 등 병원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들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인천의 명 연자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주요 강의내용으로는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Single부터 Full mouth까지 model-free를 위한 Oral Scan 방법’,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상악동 골증강술의 의사결정 알고리즘’,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이 ‘심미보철 치료: 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