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투명교정 선도기업 오디에스는 바이오세텍과 지난 8일 ‘하이브리드 교정장치 공급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의 공급망을 소아교정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세텍 세라믹 브라켓의 주 고객층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하이브리드 교정'이라는 새로운 치과 교정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특히 이번 결합은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가 가진 탁월한 우수성과 유연성을 적극적으로 살려냈다.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는 기존의 브라켓 형태를 어태치먼트(Attachment)로 활용할 수 있어 교정의 효율을 높여준다. 또 치과의사의 세밀한 교정치료 계획에 따라 투명교정장치의 두께나 내면 갭(Gap) 등을 자유롭게 조절하고 디자인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맞춤형 치료에 최적화된 장점을 제공한다.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은 컴퓨터로 설계한 교정장치를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3D프린팅 투명교정장치다. 치아 모형 위에 플라스틱 시트를 열성형하는 과정 없이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DPA(Direct Printed Aligner) 방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고난도 케이스에 특화된 임플란트 시스템 ‘SICON’을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디오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임플란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EAO에서는 지난 5월 국내 출시 이후 주요 전시회와 임상 현장에서 접점을 넓혀온 ‘SICON’을 해외에 첫 공개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SICON은 상악동과 약한 골질에서의 즉시 식립, 풀아치 즉시 부하 등 높은 초기 고정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Fully Straight Body와 Fully Tapered Core, Deep Thread를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제한된 잔존골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또 UNICON과 동일한 ‘11° Internal Conical Connection’을 적용해 일반 케이스에는 UNICON, 높은 초기 고정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케이스에는 SICON을 활용하면서도 하나의 보철 부품과 드라이버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
디지털 진료를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구강스캐너가 나왔다. 메디트(MEDIT)는 최근 신제품 ‘Medit i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품명 iE의 ‘E’는 ‘Evolve(진화)’를 의미하며, 제품 슬로건인 ‘Start with Medit. Evolve with Medit’에는 디지털 치과 진료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부터, 사용 경험과 진료 범위에 따라 워크플로우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제품 철학이 담겨 있다. 메디트에 따르면 ‘Medit iE’는 일상 진료에 필요한 구강 스캔을 쉽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간소화된 설치 과정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제품 도입부터 첫 케이스 스캔까지의 과정을 단순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전용 소프트웨어인 ‘Medit Scan for Clinics’를 통해 스캔부터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존 메디트 솔루션과 연계해 Realtime Intelligence와 다양한 메디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고도화된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i900 Series로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메디트 클라우드 기반 플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골이식재의 안정적인 공간 유지를 위한 협측 골증대술 ‘DUK Technique’을 조명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널인사이드가 지난 9월 17일 공개한 42편에서는 개원의의 임상적 고민에서 출발한 술식이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거쳐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조직학적 평가 결과와 장기 임상 증례를 소개하며 골결손부에서 골 이식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생 공간을 확보하는 전략도 조명했다.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고안한 DUK Technique을 바탕으로 발표된 논문을 리뷰하며 술식 개발 배경과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과정,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소개한 논문은 2025년 창 원장과 하버드 치과대학 Myron Nevins 교수 등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Journal of Dental Sciences에 게재한 ‘A novel buccal bone augmentation technique around non-contained and exposed implant thr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자사의 혁신 제품을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오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학회 ‘EAO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임플란트 및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부스 중앙에는 프리미엄 유니트 체어 ‘NEO CHAIR M7’을 전면에 배치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관객들이 체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IT-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주요 제품의 특장점과 임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 무치악 케이스의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다양한 수술 키트(SR Kit, FR Kit, SA Kit, Neo Master Kit, Neo NaviGuide Kit) 등 여러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덴탈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i-Brush’와 ‘R-Brush’를 소개하며 임플란트 식립부터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초로 다이렉트 3D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가 이탈리아 로마의 사크로쿠오레 가톨릭대학교(Università Cattolica del Sacro Cuore, UCSC)와 디지털 교정 및 투명교정 치료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로마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치과기술위원회(ISO/TC 106) 총회 기간 중 그래피 연구진의 대학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사크로쿠오레 가톨릭대학교는 제멜리 대학병원(Policlinico Universitario Agostino Gemelli IRCCS)과 연계해 의학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멜리 대학병원은 뉴스위크와 스타티스타의 ‘세계 최고 병원 2026(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이탈리아 1위, 세계 33위에 오른 의료기관이다. 그래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정과 투명교정 치료 분야에서 실험·전임상·임상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직접출력 투명교정장치의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방문에는 김훈 그래피 수석연구원과 이지호 선임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최
동화약품이 신임 글로벌부문장으로 장진혁 이사를 선임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장진혁 이사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해외영업과 사업개발, 해외 사업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제조업 수출 업무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역 플랫폼과 소비재 기업 등에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장 이사는 지난 2006년 고려용접봉(KISWEL) 수출팀에서 해외영업 경력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삼화스틸 유럽 현지 법인인 ‘SAMWHA STEEL S.A.’에서 유럽 지역의 사업개발과 영업을 담당했으며, 2015년 옥토 신사업개발팀을 거쳤다. 2019년에는 글로벌 농식품 무역 플랫폼 기업 트릿지에서 해외 사업 운영을 담당했다. 이후 2021년 주식회사 프라이데이즈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founder & COO)를 역임했다. 2023년에는 위시컴퍼니㈜ 미주영업총괄 팀장을 맡아 미주 시장 영업을 담당했으며, 2025년에는 삼양라운드스퀘어의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 ‘파파우(POPOW)’에서 마케팅·세일즈 팀장으로 근무했다. 이 밖에 장 이사는 200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2019년 미국 미시간대학교(U
바텍이 코스닥 상장 20주년을 맞아 중장기 전략 ‘필사의 도약 2029’를 발표했다. 바텍은 지난 9월 29일 ‘필사의 도약 2029: NEVER BEFORE’를 주제로 상장 20주년 기념식을 동탄 사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텍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장의 여정을 돌아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조직별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발표된 ‘필사의 도약 2029’의 핵심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의 확장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바텍은 장비 제조 역량에 AI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치과 진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의료진에게는 필요한 정보가 진료 흐름에 맞춰 적시에 제공되는 경험을, 환자에게는 예방부터 진단·치료·사후관리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영상과 환자 정보, 분석 결과를 통합해 진단부터 치료계획, 환자 상담과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진료 흐름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소프트웨어가 선제적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제시해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치과와 환자의 접점을 진료실 밖으로 확대할 계획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현재 DVmall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DVmall 홈페이지에서 총 12개 학술대회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들 학술대회 보수교육 점수를 모두 합하면 총 44점이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DV world’도 함께 열린다. 학술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치과기자재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및 프로모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Vmall에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현재 등록 가능한 학술대회는▲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4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술대회(4점) ▲대한영상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2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4점) ▲한국접착치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4점) ▲제12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추계학술대회(2점)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종합학술대회(4점) ▲중부권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CDC)(4점) ▲YESDEX(4점) 등이다. 각 학술대회의 세부 일정과
치과 진료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자차트에 기록하는 통합 플랫폼이 공개됐다. 치과 AI 전문기업 덴컴은 AI 네이티브 치과 통합 플랫폼 ‘덴트허브(DentHub) 1.0’을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트허브는 대기실과 상담실, 진료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자체 개발한 치과 특화 AI 엔진 ‘덴스퍼(Densper™)’가 인식·분석해 환자별 차트 항목으로 구조화하는 플랫폼이다. 예약·접수부터 문진, 진료·차팅, 처방·수납, 보험청구 지원,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환자 데이터와 AI 엔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문진 단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설명한 증상과 복용약 등을 주호소(C.C), 과거력(PMH), 치과력(PDH) 등으로 분류한다. 진료실에서는 의료진별 음성을 구분하고, 석션·핸드피스 소음이 섞인 환경에서도 치과 전문용어와 치식 번호를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진료 과정에서 오간 대화는 SOAP 항목에 맞춰 자동 분류된다. 가령 의료진이 “36번 근관치료 2차”와 같이 구체적으로 말한 내용은 해당 차트 항목에 입력된다. 환자의 과거 진료·처방 이력과 현재 기록을 바탕으로 처방 후보도 제안한다. 다만 AI가 작성한 차트와 처방은 초안
한스바이오메드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GAMEX 2026 첫 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9월 19~20일 열린 GAMEX 29026에 참가해 동종골 신제품 SureOss® Fiber(슈어오스 파이버)와 SureOss® Plus MD(슈어오스 플러스 엠디)를 홍보했다. 슈어오스 파이버는 국내 최초 Cortical Fiber 100% 섬유형 골이식재로 핸들링 및 고정력이 우수하며, 섬유 형상이 지지체 역할을 수행해 수술 부위의 기계적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슈어오스 플러스 엠디는 동종골이식재 의료기기로, 공간 유지에 탁월한 Cortical Bone과 골유도능에 도움을 주는 DFDBA를 가지고 있다. 또한 CMC 함유로 수화 시 Bone Particle 응집력을 강화해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한스바이오메드가 동종골 선두 제조업체인 만큼 현장에서 여러 가지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며 “해당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안전성은 기본, 임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종골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