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임플란트를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나섰다. 디오는 지난 8월부터 캐나다 토론토와 인도 자이푸르에서 ‘THE COMPREHENSIVE DENTAL IMPLANT COURSE’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임플란트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식립 노하우까지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론과 실습이 이뤄졌다. 이어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인도 자이푸르에서 6일간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가 진행됐다. 오는 10월 12일에는 다시 토론토에서 마무리 토론 및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자이푸르에서는 참가자들이 최대 10개의 임플란트를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멘토들의 밀착 지도를 통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왔다. 이번 과정의 주 멘토는 캐나다에서 30개 이상 치과에서 수술 및 임플란트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Dr. Saurabh Jain이다. Dr. Jain은 1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구강외과 전문의로 올해 상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통해 첫 교육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의 디지털 교정 솔루션 ‘디오 올소나비 투명교정(DIO Ortho navi Clear Aligner, 이하 올소나비)’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디오는 이번 일본 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정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에 개최된 일본 오사카 1차 론칭 세미나는 디오 투명교정의 해외 첫 론칭 행사로 태풍 산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해당 행사에는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 오현근 원장(에이티에이치과), 에구치 카미히토 원장(에구치교정치과), 이케하타 미츠로 원장(나카츠하마치과) 등 총 4명의 연자로 참여, 디오의 투명교정 개발 과정 및 임상 사례 등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선 디오 교정사업팀 팀장은 “올소나비는 디지털 투명교정부터 디지털 브라켓 교정까지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디지털 교정 토탈 솔루션”이라며 오는 12월에 예정된 도쿄 론칭 세미나 및 호주, 카자흐스탄, 중국 등 글로벌 디지털 교정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국 이사(일본 법인장)는 “일본의 투명교정 시장은 연간 2조 원 규모로 매년 성장
올해 2/4분기 기준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치과 서비스 지출 금액이 지난 동분기 대비 10.1% 증가했다. 하지만 실제 지난 4년간의 지출금을 살펴보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실정이다. 통계청은 지난 8월 29일 ‘2024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계동향조사는 매월 전국 약 7200개 가구를 대상으로 가계소득과 지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로 이 중 치과 서비스 지출 금액은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치과 진료 비용을 뜻한다. 발표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3년 2/4분기에는 3만4000원이었던 지출 금액이 올해는 3만7000원을 기록하며 10.1%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2021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월평균 치과 지출금이 4만 원을 돌파한 1분기에 비해 2분기 치과 서비스 지출 금액을 살펴보면 2021년 3만4000원, 2022년 3만8000원, 2023년 3만4000원, 올해 3만7000원으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횡보는 3·4분기에서도 같은 모습이다. 3분기의 경우 지난 2021년에 3만5000원, 2022년과 2023년에 3만2000원을 기록했다.
공직지부가 국내 임플란트 제조와 의료기기 개발 발전에 관한 혜안을 나누고 학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공직지부는 지난 6일과 7일 대구에서 임원 워크숍 및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먼저 워크숍에서는 ㈜덴티스의 덴탈 사업부 3공장과 메디컬 사업부 2공장 견학을 통해 국내 임플란트 제조와 의료기기 개발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규복 교수(경북치대)가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의 발자취-나는 임상교수다’를 주제로 경북대학교 첨단치과의료기기 개발연구소장으로서 공직에 몸담으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나눠 공감을 샀다. 워크숍 이후 유관기관 간담회에는 최연희 교수(경북치대 학장), 권대근 교수(경북대치과병원장), 박세호 대구지부장, 염도섭 경북지부장,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심기봉 회장을 포함한 덴티스의 여러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기기 개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 공직지부 이사회는 2024년 하반기 예정된 학술대회 준비 상황을 검토하고 오는 2025년 회의 일정 및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지부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11월 30일 토요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
열린치과봉사회(이하 열치)가 젊은 봉사자 육성에 나섰다. 열치는 지난 9월 12일 신흥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열치는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2학년 학생(강슬기, 강효주, 홍이경)들에게 각 150만 원씩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99년 11월 30일 창립총회를 가진 열치는 2003년 3월 18일 장학금 지급사업을 시작해 현재 1년에 2회, 1회 3명, 1인에 15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열치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은 2003년부터 2024년 9월 현재까지 모두 95명이며, 총 지급 금액은 2억4500만 원에 이른다. 채규삼 열치 회장은 장학금 전달과 관련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봉사 정신이 투철해 열치의 창립 취지에 부합하므로 장학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기이사회에서는 올해 열치 전체 워크숍 일정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됐다. 논의 결과 워크숍을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한강 유람선 관광과 만찬 등을 통해 회원 화합에 힘쓰기로 했다.
주상돈 원장(대구예스타치과의원)이 제5회 청송야송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아 눈길을 끈다.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하 야송미술관)은 지난 10일 제5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총 347개의 작품이 응모된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야송 故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며 젊고 유능한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과 청송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다. 주 원장은 이번 공모 서양화 부문에 작품 ‘기억’을 출품, 특선의 영광을 안아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4회 공모 당시 최우수를 받은 바 있고 타 미술 공모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출품한 작품 ‘기억’은 그의 인생작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섬세한 감각으로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세밀하게 담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주상돈 원장은 “그림을 그리면서 한 번쯤 가족을 잘 그려내고 싶은 충동을 누구나 느낀다. 인물화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인상을 포착하는 게 어렵다.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가족 인물화를 그리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에 모든 가족의 얼굴을 그리니까 밀렸던 숙제를 다 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보시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내 치의학을 널리 알렸다. ICOI KOREA는 지난 7~8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KyuSh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Centennial Hall에서 개최된 ICOI JAPAN 2024 SYMPOSIUM에 학회 임원 12명이 참석, 국제적 교류에 힘썼다고 밝혔다. ‘The Future of Oral Implant Theraphy : Integ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13명의 연자가 열띤 강의를 펼치며 치의학 최신 트렌드와 임상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ICOI KOREA의 장점인 국제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탁월한 젊은 연자를 발굴하고 나아가 ICOI 회원국들과의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8일 오전에 개최된 Aisa Session에서는 우리나라와 필리핀 초청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해당 세션 연자로 나선 임형구 ICOI KOREA 대외협력이사(보임치과의원 원장)는 ‘Efficient implant surgery for long la
전국 치대·치전원 학생들이 학술적 성과를 공유, 그 우수성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치협과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한치협)가 주최하는 ‘제26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이하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오는 11월 15일 단국치대 1층 연송홀에서 개최된다. 학생학술경연대회는 국내 치대·치전원 학생들이 그간 진행한 기초·임상 치의학 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이를 현장에서 평가한 뒤 시상하는 대회다. 특히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래 치의학의 발전을 꾀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의학 인재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참가 자격은 치과대학(예과 포함)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다. 연구팀 구성은 대학별 최대 2팀 이내, 팀별 구성원 수는 제한이 없다. 발표는 영어 프레젠테이션(10분 발표, 3분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자료는 MS파워포인트로 작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dentistry@dankook.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초록 제출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 자료 제출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아울러 대상(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디오, 프로덴티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치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디오와는 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연구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프로덴티와는 치과 의료기구 보급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디오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해 세계 7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특히 디지털 치과 분야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UV 임플란트 시스템, 디지털 교정 시스템, 디지털 보철 진료 시스템 등 치과 진료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융합하는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로덴티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치과용 의료기기 및 기구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치과 전문제품 및 병원 수술용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수입, 국내에 유통해 치과 임상에 기여하고 있다. 황재홍 KAOMI 회장은 “세계적인 임플란트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디오와 함께 연구 개발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가장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시술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덱스메데토미딘 1µg/mL이 포함된 2% 리도카인이 사랑니 발치 시 진통 지속 시간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 샤라드 파와르 치대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담은 논문을 대한치과마취과학회지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먼저 지난 2022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샤라드 파와르 치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등에 매복 사랑니 발치로 내원한 외래 환자 45명을 3개의 그룹(A: 1:10만 아드레날린을 첨가한 2% 리도카인 염산염 투여 15명, B: 클로니딘 15µg/mL을 첨가한 2% 리도카인 염산염 투여 15명, C: 1 µg/mL 덱스메데토미딘을 첨가한 2% 리도카인 염산염 투여 15명)으로 나눠 마취 시작 시간, 마취 깊이, 수술 후 진통 기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수술 후 진통 지속 시간은 FPS에서 환자의 통증 점수가 3점 이상에 도달하거나 환자가 수술 후 진통제를 복용했을 때까지를 추적 기록했다. 그 결과 C그룹이 다른 두 그룹에 비해 마취 작용 시작 시간이 빨랐으며 수술 후 진통 지속 시간이 더 길었다. A 그룹은 마취 시작 평균 147.06±41.59초, B 그룹은 201.66±17.99초, C 그룹은 120.13±9.25초였다. 또 수술 후 진통 시
지난 9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치러진 가운데 난이도가 지나치게 쉽게 출제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입시 업계에서는 본 수능에 있어 난이도가 상향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한편 치대, 의대 등 의료계 진학을 꿈꾸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최근 9월 모평 국·영·수 결과를 두고 세 과목 모두 킬러 문항 배제 이후 가장 쉬운 난이도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원점수 기준 국어 1등급 점수의 경우 ‘언어와 매체’가 97점 ‘화법과 작문’이 98점으로 추정했다. 또 수학의 경우 미적분이 92점, 기하가 94점, 확률과 통계가 97점으로 예상했다. 특히 종로학원은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을 11.31%로 내다봤다. 지난 6월 모평 당시 1등급 비율이 4.37%로 영어 난이도가 높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것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다. 이에 종로학원은 난이도의 불규칙성을 집으며 “최상위권 변별력에 상당한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수능 때는 국·수·영 모두 9월 모평 수준보다는 변별력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험생들은 6월 모평 때 난이도를 간과할 수 없는 상
(사)행동하는의사회가 네팔 아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온정을 나누고 돌아왔다. 행동하는의사회는 지난 5월 8~1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토카시라는 지역에 있는 ‘Shree Dhapasi secondary School’ 스리다파시 중등학교에서 구강건강 증진사업을 펼쳤다. 네팔 치과의사, 한국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가 참여했으며 초등과정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우식(충치) 치료, 발치, 치면착색제 도포, 불소치약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구강 인식개선 교육, 불소도포, 손 씻기, 구충제 복용 지도, 레진을 이용한 충전 치료 197케이스, 스케일링 121명, 발치 28케이스를 시행했다. 또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료 외에도 구강질병 예방 활동에도 노력했다. 1~5학년 학생 전원이 2년간 사용할 칫솔과 불소치약을 지원했고 매일 등교 후 하루에 한 번씩 담임교사 지도로 불소치약으로 이 닦기를 하도록 지도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행동하는의사회는 이 같은 구강 증진 활동이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는 현지에서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과 네팔 의료인의 합동 치과 의료사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