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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 적 공 제 인적공제는 소득자와 그 가족의 최저생활비에 대한 보장 차원에서 소득자의 소득금액에서 다음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여, 최저생활비에 대하여 과세가 되지 않게 하는 취지입니다. (1) 기 본 공 제(가) 본인 공제 - 연 100만원을 공제.(나) 배우자 공제 - 배우자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연100만원을 공제. (다) 부양가족 공제 - 부양가족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공제가능 하며 직계존속을 제외하고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으로 거주자의 주소에서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자로서 다음의 조건에 해당 하는 자는 연간 100만원을 공제. ① 직계존속 : 남자 만 60세 이상 (1945.12.31 이전 출생자), 여자 만 5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자) ② 직계비속 : 만 20세 이하 (1985.1.1 이후 출생자) ③ 형제자매 : 만 20세 이하, 남자 (만 60세 이상), 여자 (만 55세 이상) 인자 (계부, 계모, 의붓자녀도 공제대상에 포함됩니다) 직계비속은 별거를 하고 있더라도 생계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고, 직계존속의 경우 주거의 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는
규모 메머드급…내실 더 다져야 라이브 ‘대성황’…일부 강연 ‘아쉬워’‘SIDEX 2006’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3일동안 다채롭게 열렸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으며 국제전시회로 성장한 ‘SIDEX 2006’은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든 가운데 802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교양강연을 비롯, 55개의 강연이 펼쳐진 학술대회, 서울나이트, 폐막식 및 경품추첨 행사 등이 진행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SIDEX를 전시회, 학술대회, 기타 행사로 나눠 되짚어 보면서 더욱 발전되고 성숙된 행사를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로 한다. <편집자 주> 휴식공간·통로 편의 도모외국 관람객 적어 아쉬움생중계 강연 고객몰이패널토의 기대 못미처기자재전시회 지난해까지 별도로 개최됐던 ‘SIDEX"와 ‘KDX"가 하나로 통합된 가운데 많은 기대 속에 ‘제4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06)’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대서양홀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두 국제전시회가 통합된 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로 그 규모에 있어서 국내 전시회 개최사상 최대규모라고 자랑할만큼 외형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면 이제부터는 내실화에
지난달 29일 열린 제5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과의사 윤리선언과 윤리헌장, 윤리지침이 새롭게 제정됐다. 치과의사 윤리선언문과 제정된 윤리헌장 전문과 윤리지침을 게재함으로써 전문직업인의 윤리문제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호에 이어 계속> 7. 의료자원의 공정한 분배치과의사는 불필요한 검사나 진료를 피하고 치과진료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제한된 의료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해야 한다. 7.1. (적정진료) 치과의사는 적정수준의 진료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 위해와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7.1.1. (표준진료지침의 마련) 양질의 서비스를 적정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하고 국민 의료비 증가를 방지한다. 7.1.2. (과잉진료 금지) 치과의사는 불필요한 치과진료나 서비스를 환자에게 권하거나 행해서는 안 된다. 7.1.3. (수복물의 선택과 진료) 치과의사는 진료부위의 특성과 재료의 내구성 및 수명을 감안하여 가장 적합한 수복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재료의 선택에 있어 치과의사의 경제적 이익보다는 치의학적 근거와 환자의 건강상 이익이 항상 우선적으로
지난달 29일 열린 제5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과의사 윤리선언과 윤리헌장, 윤리지침이 새롭게 제정됐다. 치과의사 윤리선언문과 제정된 윤리헌장 전문과 윤리지침을 게재함으로써 전문직업인의 윤리문제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1.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능력의 유지와 관리치과의사는 국가와 사회, 국민으로부터 국민구강건강의 증진과 구강보건교육에 종사하는 전문직으로서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았다. 따라서 치과의사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통해 임상적ㆍ윤리적 자질을 갖추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1.1 (자기계발과 연구의 의무) 치과의사는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기계발과 학문연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1.1.1 (평생학습) 치과의사는 각급 의사회, 각급 의료기관, 관련 전문학회 등에서 주관하는 연수, 보수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전수하고 습득하여 지식과 기술을 최신의 것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치과의사는 의학 지식과 기술의 발전 등에 따르는 윤리적 문제와 그 해결방법을 숙지하여야 한다.1.1.2. (기초치의학) 치과의사는 기초 치의학의 연구에도 힘쓰
의료·교육 양극화 해소 등사회 ‘아픈 곳’ 치료하고파 “환자를 진료하는 마음으로 정치가 아닌 깨끗한 자치를 하겠습니다.”오는 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서울 성북구의회 구의원 후보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상학 원장(대한치과의원)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정치가 아닌 ‘자치’라고 강조하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자치를 실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 후보가 어떤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히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도 자치가 중앙정치의 하층이 아닌 버팀목이라고 생각해 상징적으로 이러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일부 정당의 손길도 뿌리쳤다. 한 후보는 “어떠한 정당 정책보다 지역사회의 숨통을 열어주는 순수한 의미의 자치를 잘 운영함으로써 사회가 있고 국가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가 생각하는 구민들을 위한 자치란 우리의 일을 우리 스스로 하는 것으로 선거 역시 반목과 무관심이 아닌 축제가 될 때 자연스럽게 구민들을 위한 자치가 펼쳐진다고 피력했다. “저는 정치를 하려는게 아니고 자치의 비중을 크게 두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환자의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한 후보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의료의
치과의사 윤리선언 치과의사는 사람의 생명과 구강건강을 지킴으로써 인류에 봉사할 임무를 부여받은 직업전문인이다. 이에 그 직업적 사명의 완수에 필요한 가치와 삶의 자세를 밝혀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다. - 우리는 끊임없이 학술을 연마하여 최선의 진료 수준을 유지한다. - 우리는 항상 영리적 동기보다 환자의 복리를 먼저 생각한다. - 우리는 환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정직하고 성실하여 신뢰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 우리는 동료 치과의사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인과 협조하며 국민과 함께 최상의 의료제도 정착에 힘쓴다.- 우리는 이 다짐을 성실히 실천할 것을 인류와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 치과의사 윤리헌장지난달 29일 열린 제5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과의사 윤리선언과 윤리헌장, 윤리지침이 새롭게 제정됐다. 치과의사 윤리선언문과 제정된 윤리헌장 전문을 게재함으로써 전문직업인의 윤리문제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문우리 치과의사는 직업전문주의(professionalism)를 사회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 가치로 천명한다. 직업전문주
치과계 인사 작고 애도 묵념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의식 전 경기지부 고문과 김재홍 전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장 등 최근 작고한 치과계 관련 인사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2월 별세한 김 전 고문과 지난달 급서한 김 팀장은 각각 치과계를 위해 헌신적으로 성실히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많은 치과인들이 남다른 애도를 표해왔다.특히 예년 총회에서 순국선열 및 작고회원에 대한 다소 형식적인 묵념이 진행됐던 것에 비해 이날 총회 개회식에서는 최근 영면한 이들의 생전 노고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250여명의 대의원들 및 내외귀빈들도 경건한 자세로 명복을 빌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와관련 이종구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은 유시민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는 자리에 앞서 김 전 팀장을 추모하는 자리를 특별히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한편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읽게 됐다고 거듭 사의를 전달했다. 회계년도 점검 질의 쏟아져 ○…총회 오전 201명의 대의원 가운데 151명 출석, 위임 13명 등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이 된 2005년도 회무 및 결산, 감사보고에 앞서 박종수 의장은 이번에도 중요안건이 많다며
“역사·문화도시 경쟁력 업” 정용식 경북 경주시의원 후보 라이온스 등 사회활동 큰 힘오전 진료·오후 홍보 ‘바쁜나날’ “지역사회에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명한 활동으로 시민에게 봉사하겠습니다.”정용식 원장(정치과의원)이 오는 31일 치러질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의원으로 출마, 본격적인 지역 정치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치과의사 중 유일하게 지역치과의사회인 경주시치과의사회의 현직 회장이기도 한 정 후보는 최근 한나라당 공천을 확정, 지역 정서를 고려할 때 당선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상황이어서 치과계 안팎의 기대를 받고 있다. 주택,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인 선도동, 반농, 문화재 보존 혼합지역인 탑정동, 문화재 보존지역인 황남동 등 3개동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정 후보는 “현재 경주시는 문화재의 보존과 개발이라는 양 현안 사이에서 주민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형국”이라며 “역사·문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후보는 “밝고 투명한 시장 경제와 주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기초의회에 반드시 진출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경주는 개인적으로 고향이기도 하고
북부지역 교육 1번가 도약 추진재래시장등 지역경제살리기 앞장 “지역을 고치는 행복주치의로서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 구현으로 활기찬 성북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조경복 원장(TMJ치과의원)이 서울 성북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지역을 고치는 행복주치의’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살기좋은 성북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조 후보는 지역내 뉴타운 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은 물론 서울 북부지역의 교육 1번지로 발돋움 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또 지역내 크고 작은 재래시장들을 특색있게 발전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형 업무단지 건설과 부족한 각종 문화시설 유치 등 지역 개발에 우선적으로 신경쓸 방침도 밝혔다. 조 후보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성북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별로 없다”며 “낙후된 지역 개발과 경제 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현재 서울의 주거시설과 교육시설들이 모두 강남 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구청장에 당선되면 일류 사립고 유치, 특수 목적고 설립, 영어체험마을 운영, 국제자매도시 학교간 자매결연 등을 통해 성북구를 서울 북부지역
환경활동등 시민운동가 입지예비경선 압도적 1위 ‘큰 힘’ “지방 직업 정치인 시대 원년을 맞아 (보건, 환경)전문분야에서 종사해 온 신예들이 행정과의 수평적 정책 경쟁을 통해 시민사회에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서기 한사랑 치과의원 원장이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이번 5·31일 지방선거에서 전남 광양시의원 후보로 힘차게 뛰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 후보는 지난 3월말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된 당내 예비경선에서 3명의 후보 중 57.8%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집계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현재 국민들의 냉소와 체념이 팽배해있는 것이 정치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도 새로운 정치신인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일이야 말로 지역민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도 이 같은 점을 적극 호소, 지역 보건 및 환경 분야 전문가인 자신에게서 새 희망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어필한다는 복안이다. 사실상 지난 예비 경선에서 당내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도 고향인 광양에 치과의원을 개원한 직 후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의료 활동과 환경운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