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제약 창간 35주년을 축하하며, 35년의 세월동안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의학지식 홍보와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 주신 모습이 항상 아름답고,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지로 커다란 신뢰와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하여 치과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회사는 1965년 7월에 창립됐으며 사훈은 ‘직원간에 신뢰가 있는 회사, 품질을 보증하는 회사,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입니다. 주력상품은 광명 염산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1:100,000), 광명 염산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1:80,000), 광명 염산리도카인 주사, 20mL 플라스틱용기 주사제 등입니다. 대표이사 윤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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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사코리아 치의신보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의신보는 다양한 치과계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공정성으로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하며 항상 발전하는 치의신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1843년에 창립됐으며 비전은 ‘데구사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상의 제품을 공급한다’이며 사명은 ‘특수화학, 특수금속,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 일류기업을 추구한다’입니다. 주력상품은 Dental Alloys, Attachment, Ankylos Implant, Definite composite, Sankin Clear Bracket, Dental Laboratory equipment & sundries, Ducera porcelain powder와 특수화학분야, 특수금속분야 및 의약품분야입니다. 치과사업부문장 이사 김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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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 치의신보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치과계 또한 여러모로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치과 관련인들에게 항상 앞서가는 풍부한 정보를 주고자 노력하는 치의신보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는 바이며, 앞으로 정보 신문으로서 더 많은 관련자들에게 늘 곁에 있는 매체로 발전해 가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저희 덴츠플라이도 더욱 더 우수한 제품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치의신보와 더불어 국민 구강 보건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할 것을 거듭 다짐하는 바입니다. ▷저희 회사는 1998년 7월에 창립됐으며 사훈은 ‘First in Dentistry’입니다. 주력 상품은 수복재(Esthet-X, Surefil, TPH Spectrum, Dyract AP, Dyract Flow), 본딩제(Prime & Bond NT), 인상재(Aquasil), 시멘트(Calibra, principle), NiTi Rotary File(Profile, GT File, Protaper) 등입니다. Dentsply Korea 지사장 이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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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명실상부한 치과 전문지로 35년간 치과업계 발전 및 국민 구강보건에 기여해 온 치의신보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5년이라는 길고 긴 굴곡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정도를 걸어온 고귀한 자세와 정신은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일관된 철학을 견지하면서도 급변하는 환경에는 능동적으로 대처해옴으로써 치의신보는 이제 깊은 전통과 시대적 감각을 모두 겸비한 의료 전문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여, 우리나라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신문으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회사는 1968년 10월에 창립됐으며 사훈는 ‘創造, 和合, 信用’이다. 주력상품은 잇몸약 인사돌, 치주염 치료제 미노클린 첨부제(연고)/덴타클린, 소염진통제 리코락스, 항생제 콤비팜 등입니다. 대표이사 최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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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양행 치의신보 창간 35주년을 충심으로 축하하면서 치의신보의 오늘이 있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하신 이기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치의신보가 치과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치의신보는 이기택 회장님께서 주창하신 ‘서로 존중하기’ 운동을 통하여 치과의료업계 뿐만 아니라 치과기자재 업계를 포함한 모든 치과업계가 한가족이라는 일체감을 관련업계 모두에게 더욱더 공고히 심어줌으로써 업계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치과재료업계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치과의료업계와 재료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계속하면서 양 업계의 발전에 치의신보가 주도적으로 기여하여 주리라고 기대합니다. ▷저희 회사는 1981년에 창립됐으며 사훈은 ‘고객에 의한 미동, 고객을 위한 미동, 고객의 미동’입니다. 주력상품은 의치 이장제, Composite Resin, Bonding System, 레진시멘트, 아이오노마 시멘트 등입니다. 대표이사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