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등 ‘LUVIS’ 반짝반짝
덴티스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KDA 2010 전시회에서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완성된 신제품 ‘LUVIS’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사진>.
국내 최초 치과 체어용 LED 조명등인 LUVIS는 덴티스의 HA 코팅 임플랜트인 HAPTITE에 이어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완성된 제품으로 발열현상이 없는 제품이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 LUVIS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 전체에 조명등을 배치하고 ‘루비스를 붙여라’ 등 관련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루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프로그램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이수현 원장(인천 주사랑치과의원)이 루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덴티스는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디자인과 품질을 개선한 TaperedⅡ와 상온 초박막 HA 코팅 임플랜트인 HAPTITE를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KDA 2010를 통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루비스가 원장님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치과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