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헬스 데이’ 9월 12일로 선정 당부
문준식 공보·회원관리위원회 위원
문준식 FDI 유치추진위원회 위원이 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이 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오랄 헬스 데이’를 각국에서 9월 12일로 선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국 심천, 싱가포르, 브라질 살바도르 대회를 볼 때 FDI 총회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며 홍보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저개발국 회원을 위한 ‘Travel Grant’ 기금이 고갈됐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각국의 국제이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만든 “VOX"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스템에 각종 정보와 자료들을 올려 굘의 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