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임상 이해와 준비’
미넥 세미나 (28일)
미넥이 치과 임상에 디지털을 접목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넥은 이미 치과계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CAD/CAM의 활용에도 불구하고 치과 임상 기본적인 진단 및 치료 계획 등 디지털 활용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판단해 디지털을 치과 임상에 접목시키고 준비 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이승엽 원장(대구 미르치과병원)을 강연자로 초청, ‘디지털 치과임상 시대를 위한 이해와 준비’를 주제로 치과용 CAD/CAM의 현재와 미래, 인트라 오랄 센서를 이용한 디지털 치과 임상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장소는 대구 미르치과병원 B1 세미나실.
문의: 010-9377-6972.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