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료 이후 장기적인 예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임플란트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이 진행됐다. 대한치주과학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함께 지난 5월 10일과 31일 서울 GAO 청담 세미나실에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각각 구성됐으며, 임플란트 유지관리와 주위염 처치, 기계적 합병증 대응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5월 10일 열린 치과위생사 대상 과정에서는 임플란트 합병증의 검사와 평가, 예방 및 유지관리, 비외과적 처치 등 사후관리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이 다뤄졌다. 이어 5월 31일 치과의사 대상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비외과적·외과적 치료와 기계적 합병증 처치를 실제 모델상에서 익히는 실습이 진행됐다. 실습 지도에는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차재국 교수(연세치대), 김상민 원장(창평성심치과),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이 참여했다. 이들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비외과적 치료와 유지관리, 삭제형·재건형 수술, 임플란트 기계적 합병증 대응, 파절된 스크류·지대주·픽스처 제거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오는 7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권 최대 치과 학술 행사인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HODEX 2026)’가 AI 기반 진단, 디지털 워크플로우, 최소침습 임플란트 등 여러 분야를 총망라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했다. HODEX 2026 조직위원회는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 임플란트, 투명교정, 보험청구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오늘의 치과 임상과 기술이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이경민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가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주제로 AI 기반 교정치료의 실제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 찬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디지털덴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송주헌 교수(조선치대)의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원리에서 활용까지’, 이재민 원장(서울 미래로치과)의 ‘성공적인 All-On-X를 위한 수술과 보철
충남지부가 오는 21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6층 현곡홀에서 ‘2026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임상·보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턱관절 장애 진단과 치료, 총의치 치료, 보험진료, 임플란트 식립 등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핵심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는 일요일에 진행되며,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넓혀 강연뿐 아니라 최신 치과 기자재와 재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관람 기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지부는 이번 학술대회에 총 16개 부스를 마련해 회원들이 임상에 필요한 장비와 재료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김 욱 원장의 ‘2026 턱관절 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 청구’로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이 ‘환자를 행복하게 하는 실패 ZERO 총의치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최희수 원장이 ‘개원가의 보험진료는 이렇게’라는 주제로 보험진료 실무 포인트를 짚고, 이승철 원장이 ‘난이도 있는 임플란트 식립 시 다양한 임상 팁’을 주제로 임플란트 술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충남지부는 이번 학술대회를 내년 중부권 치과의사회 국제 종합 학술대회(CDC)
㈜신흥이 1년에 단 한 번, 최대 규모로 여는 DV world Seoul이 올해 ‘DV 임상 가이드북’을 대주제로 내세우고, 개원가가 실제 진료실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임상 기준과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 담는다.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이 오는 7월 18~19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4개의 학술강연장과 치과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약 250개 전시 부스를 통해 풍성한 학술 강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양수 DV world Seoul 조직위원장(서울좋은치과 원장)은 이번 대주제에 대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하나의 가이드북처럼 담아보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최신 임상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실제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임상에서 기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며 “참석한 선생님들이 강연을 듣고 돌아갈 때 ‘내일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DV world Seoul은 총 4개 학술강연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김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경북지부가 주최하는 ‘YESDEX 2026’이 오는 11월 21~22일(토·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경북지부를 비롯해 부산·대구·울산·경남 등 영남권 5개 지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학술과 전시, 치과의사 가족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남 치과인 대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YESDEX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예선혜 대회장(경북지부장)과 조수현(부산지부장)·허영주(대구지부장)·이태현(울산지부장) 공동대회장, 전상용 조직위원장 등을 비롯해 경북지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YESDEX 2026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경북지부 주최로는 6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미래 치과의료의 발전 방향을 접목해 학술과 전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치과계 가을 대표 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술프로그램은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비롯해 방문치과진료, 미용 관련 임상, 의료분쟁 대응 등 최신 치과계 이슈를 반영한 50여 개 세
예방 중심 진료를 치과 임상과 운영에 접목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 닥스메디교육원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2026 DOCSMEDI USER NIGH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닥스메디와 함께하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방의학 기반 진료 전략과 병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백한승 사과나무의료재단 센터장이 ‘스케힐링과 구강유해균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백 센터장은 예방 중심 진료의 필요성과 함께 구강유해균 검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안수빈 청라서울삼성치과 팀장은 ‘구강유해균검사를 활용한 예방프로그램 권유 및 상담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팀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방법과 상담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성민재 정성플러스치과 원장이 ‘구강관리용품 처방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성 원장은 환자별 구강 상태에 따른 관리용품
(사)대한턱관절협회(이하 턱관절협회)가 턱관절 핵심 술식들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배한 핸즈온 세미나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 본관 8층 세미나실에서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 뿐 아니라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강조한 이번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황진혁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가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 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이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의 기초 실습’,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이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방법 및 실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콜 및 실습’, 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가 ‘턱관절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일본턱관절협회 가이드라인 소개),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턱관절 환자 진료에 대한 보험청구 및 챠트 작성의 실제 및 실습’을 이끌었다. 턱관절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연수생 대상 설문 결과 모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며 “지난번 연수회에
치과 현미경을 활용한 치근단 수술 실습 중심 강연이 찾아온다. 메디클러스가 6월과 7월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 수술 연수회(3-Day Master Course)’를 메디클러스 아카데미 진행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이번 연수회는 치근단 수술 및 보존과 영역에서 현미경 기반의 정밀 술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김의성 교수(연세치대병원 치과보존과)와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보존과)가 연자로 참여하며, 단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임상 적용에 초점을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이번 연수회의 특징이다. 연수는 총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일 차인 6월 13일에는 최신 현미경 장비인 자이스 엑스타로 300(Zeiss Extaro 300)의 사용법과 현미경 기반 수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다루며, 현미경 구조 숙지와 Positioning, Parfocalizatio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미세치근단 수술 술식을 직접 익히는 실습 세션도 마련된다. 이어 2일 차인 6월 14일에는 케이스 기반 외과적 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예후 인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절개(Incision)부터 봉합(Suture)까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