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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마스터하는 치과영어
외국인 환자만 만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영어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한 신서가 나왔다.
김선경 한양여대 치위생과 겸임교수 외 5인이 치과위생사를 위해 집필한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치과영어’가 대한나래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이 책은 치과위생사가 ▲치과에서 사용하는 예문을 바탕으로 한 기본 영어회화 패턴 ▲외국인에게 상담과 진료 설명, 주의사항 등에 관한 쉬운 표현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치과병원에서 외국인 환자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원어민 MP3 오디오 파일을 제공해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서적은 대한나래출판사 홈페이지(http://www. dhpub.com)를 통해 구입가능하다.
■저자 : 김선경 외 5인
■발행 : 대한나래출판사 02-922-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