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오스템 AIC 임플랜트 마스터 코스(4일부터)
“다양한 임상 케이스 경험·습득 기회”
오스템 AIC 임플랜트 마스터 코스가 이달 4일부터 내년 6월까지 무려 30회에 걸쳐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 동부 AIC에서 진행된다.
이번이 4기 연수회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 연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코스에서는 ▲임플랜트를 위한 연조직 관리 ▲상악전치부 심미성 회복을 위한 가이드라인 ▲실패하지 않는 발치 후 즉시식립과 한계점 ▲GBR의 임상적 적용 ▲임플랜트 오버덴처의 수술 보철적 접근 ▲상악동거상술의 합병증과 그 처치 ▲PRP & PRF의 임상적 적용 ▲완전 무치악 환자의 임플랜트 적용 ▲모든 골이식재와 차폐막 정리 등 임플랜트와 관련한 다양한 강의 및 임상 연수가 이뤄진다.
오스템 AIC에 따르면 “이번 코스는 풍부한 실습과 보철, 치주 등을 망라한 임플랜트 마스터 과정으로 연수기간동안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경험하고 습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70-7016-4647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