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3M Unitek 세미나
궂은 날씨 불구 학술 욕구 충만
3M Unitek이 지난 15일 ‘2012 3M 세미나’를 전국의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에서 개최했다<사진>.
이날 세미나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했으며, 김태우 교수는 ‘Orthodontic treatment of open bite’를 주제로 treatment sequence 및 clinical tip을 흥미롭게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민호 원장은 ‘Class II Treatment’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김 훈 원장은 018 slot을 사용한 Self-ligation 임상 결과와 3M Unitek의 SL 제품의 Finishing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특별연자로 초청된 Lars 박사는 ‘Efficient treatment’라는 주제로 환자들의 특성과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clinical tip을 공개했다. 또 3M Unitek에서 새로 출시한 Clarity Advanced 제품을 환자들에게 본딩했을 때 심미적 만족도가 매우 높고 슬라이딩 개선으로 초기 이동이 빠르다는 부분을 설명,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