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File을 이용하여 만곡근관을 극복한 증례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나이타이 파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 두 가지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임상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연재에는 새로운 시스템과 Reciprocating Motion를 이용하는 나이타이 파일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동렬 원장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원 박사
·경희대학교 부속치과병원 보존과 인턴, 레지던트
·경희대학교 전문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평생교육이사
·대한치과보존학회 이사
·한국접착치의학회 이사
·Dentsply clinical educator
·APEX 근관치료연구회 총무이사
·강남루덴치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