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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3회에 걸쳐서 나이타이 파일 시스템에 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최근 근관치료를 하면서 기구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근관치료의 개념은 수십 년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술자가 되는 것이 어쩌면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동렬 원장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원 박사
·경희대학교 부속치과병원 보존과 인턴, 레지던트
·경희대학교 전문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평생교육이사
·대한치과보존학회 이사
·한국접착치의학회 이사
·Dentsply clinical educator
·APEX 근관치료연구회 총무이사
·강남루덴치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