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결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error가 생기고 많은 노력을 들여서 측정한 근관장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측정하냐보다는 그 값이 유지되도록 하는 노력입니다. 이러한 것 역시 습관이기 때문에 하나씩 바꿔나가신다면 더 예지성 있는 근관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하나마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에게 연재를 의뢰해주신 치의신보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신동렬 원장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원 박사
·경희대학교 부속치과병원 보존과 인턴, 레지던트
·경희대학교 전문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평생교육이사
·대한치과보존학회 이사
·한국접착치의학회 이사
·Dentsply clinical educator
·APEX 근관치료연구회 총무이사
·강남루덴치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