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21플러스 사업팀
전북대 치전원 선정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송광엽)이 정부의 석박사 지원 프로그램인 BK21 플러스 사업의 사업팀으로 선정됐다<사진>.
선정된 사업팀은 ‘저작기능 장애개선 글로벌 연구인력 양성팀’으로 총 7명의 교수(사진의 오른쪽부터 이정채, 이민호, 채정일, 전재규(팀장), 이호근, 한성규, 조성대 교수)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 결과는 의학 및 한의학이 포함된 경쟁에서 치의학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전북대는 평가했다.
한편 전북대 치전원의 팀 외에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연세치대 및 경북치대가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