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사랑니 발치 노하우를 임상가들과 공유했다. 덴탈빈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번 과정은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현장에 참여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Vertical, Mesioangular, Horizontal, Distoangular)’,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Hands-on’ 등이다. 조용석 원장은
베리콤이 출시한 치아 재광화 촉진제 ‘V-FLUORIDE’가 기존 바니쉬 제품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며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치과 예방 진료의 핵심인 불소 도포가 '로진(송진) 베이스'에서 '워터 베이스'로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V-FLUORIDE의 가장 큰 핵심은 ‘이온화된 수용성 불소’ 기술이다. 기존 로진 베이스 제품들은 불소가 치면에 흡수되기까지 수 시간이 소요돼 환자들이 긴 시간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V-FLUORIDE는 로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2.1% NaF(9500ppm) 고함량 불소에 칼슘과 인산염을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이온화된 상태의 불화나트륨은 도포 즉시 치아 표면에 빠르게 침투하며, 단 14분 만에 충분한 이온 방출을 완료한다. 짧은 시간 내에 치아 재광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케어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No-Mix, No-Dry’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V-FLUORIDE는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치아 세척 후 진료 부위에 격리와 건조 과정 없이 불필요한
병오년 새 해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각축을 다 툴 해외 전시 일정이 최근 공개됐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2026년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주력 시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28억3000만 원의 국고지원금과 266개 참가기업 수 등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의 첫 일정인 1월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진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
OSSTEM 라이브쇼가 예방·유지관리 글로벌 No.1 제품으로 찾아온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27일과 30일 스위스 명품 스케일러 ‘EMS GBT’(Guided Biofilm Therapy) 론칭 특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강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바이오필름을 제거하고, 아프지 않은 스케일링을 통해 치과 환자의 재내원율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찍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GBT는 환자의 구강 내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예방 치과 치료법으로 최근 임상의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스케일링이나 연마 방식과 달리 에어플로우(Airflow)를 통해 치은연상 및 치은연하 바이오필름을 정밀하게 제거한다. 이때 사용하는 에어플로우 플러스 파우더의 크기는 14마이크로미터(μm)로 머리카락 굵기의 1/5 수준이다. 입자가 미세하고 부드러워 잇몸에 사용해도 통증을 거의 주지 않는다. 치과에 공포를 느끼는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부분이다. 함께 제공하는 페리오플로우(Perioflow)를 활용하면, 치주낭 9mm까지, 임플란트 주위의 치은연하 바이오필름을 제거할 수 있다. 에어플로우(Airflow)와 페리오플로우(Perioflow)로 바이
“30년간 회무를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동료들의 절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생존의 길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이민정 치협 부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신논현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위기의 치과계, 생존을 위한 이민정의 결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부회장은 이날 준비해 온 개인적 소신과 출마에 대한 소견을 통해 치과계의 생존과 도약을 고민해 온 본인의 진심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영등포구회 3반 간사로 회무를 시작해 서울지부 공보이사, 부회장을 지냈고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총무이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등 여성 치과계를 위한 활동 역시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이 부회장은 “치협 제28대 집행부에서 홍보이사 겸 대변인으로 치과계 언론뿐 아니라 외부 언론과 같이 소통하면서 치과계를 알리는 데 힘써왔고, 당시 불법 네트워크 치과와의 전쟁에도 앞장서 왔다”며 “이후 31, 32, 33대 부회장을 맡으면서 30여 년 동안 회무의 중심에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회무 경험에 따른 역량을 부각시켰다. 이 같은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이 부회장은 치과계 생존을 위해 선결해야 할
“추위보다 더 혹독하고 매서운 개원 환경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뚝심의 강충규’가 나서 반드시 성과를 일궈내겠습니다.” 강충규 치협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치과계 전문지 기자회견을 열고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를 위한 공개 출사표를 던졌다. ‘뚝심의 강충규’를 슬로건으로 내건 강 부회장은 준비한 자신의 회무 철학과 출마 소견을 통해 덤핑치과·불법 광고 난립, 정부 규제 증가 등으로 인한 개원 환경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이제 끈기와 강단을 갖춘 자신이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하 서치신협) 이사장, 연세치대총동문회 회장, 치협 자재·표준이사, 부회장 등을 지낸 그는 “개원가의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가는 데 온몸을 던질 것”이라며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과제로 ‘정원 감축’을 꼽았다. 특히 치과의사 과잉으로 인한 과도한 경쟁이 지금 일어나는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라는 인식 아래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전력투구해 임기 중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같은 숙원 과제를 풀기 위한 추동력으로 과거 서치신협 이사장 재직 당시의 혁신과 열정이 소환됐다. 강 부회장은 “당시 자산을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가 양자 대결 구도로 최종 확정됐다.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난 20일 오후 8시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후보자 기호추첨을 시행했다. 오는 2월 9일에 시행되는 이번 선거 기호 추첨 결과 위현철·김광현 후보가 기호 1번, 김 욱·이선장 후보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기호추첨 전 진행된 룰미팅에서 양측은 선거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선관위 서약서에 날인했다. 기호 1번 위현철 회장 후보는 수원분회장과 경기지부 법제이사, 재무이사, 총무이사, GAMEX 2023 조직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경기지부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광현 부회장 후보는 경기지부 문화복지이사를 지내고, 현재 치무이사를 맡고 있다. 기호 2번 김 욱 회장 후보는 의정부분회장과 경기지부 총무이사, 치협 법제이사, 개원질서 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위위원장 등을 거쳤다. 이선장 부회장 후보는 경기지부 정책연구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GAMEX 2025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후보들은 1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월 8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견발표회는
위현철 경기지부 부회장이 차기 경기지부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위 부회장은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지난 20일 오후 7시 경기지부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갖고 차기 경기지부 회장 출마 배경과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함께 이번 선거를 치를 부회장 후보로는 현 집행부 소속의 김광현 치무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위 부회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이제 경기지부는 개혁을 위한 개혁의 단계를 지나 그 성과를 실제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지금은 새로운 사업들을 시도할 시간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 놓은 구조와 시스템을 현장에서 작동시키고, 회원이 체감할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시간인 만큼 회무를 처음 배워야 하는 리더십보다는 위기와 갈등의 한가운데서 결정을 내려 본 경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저는 경험을 나열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해결해 온 사람”이라고 전제하며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외로운 싸움에 끝까지 함께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위 부회장은 수원분회장과 경기지부 법제이사, 재무이사, 총무이사, GA
(사)대한턱관절협회(이하 턱관절협회)가 최근 치과 임상가 및 관련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11일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턱관절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한 홍보 부스를 통해 평생회원 5명, 정회원 3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DENTEX 2026에 참석한 턱관절 질환 관련 업체들이 해당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향후 협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황진혁 턱관절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나름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한다”며 “턱관절협회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형태로 치과의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병오년 새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치산협은 지난 8일 ‘2026년 신년교례회’를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안제모 치산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연감 제작을 통해 산업 기록을 체계화하고, KDX 전시회 경쟁력 강화, 소통 중심의 집행부 운영, 유관 단체와의 관계 개선, 치산협 안정화에 주력해 왔다”며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회관 확장 마련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임훈택 명예회장과 이용익 ㈜신흥 회장도 신년 인사를 통해 치산협의 지속적인 역할과 회원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들은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한 소통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후에는 참석한 고문과 회원사 대표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치과 산업 전반의 발전과 치산협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치산협 관계자는 “이번 신년교례회는 2026년 치산협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회원사와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치산협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회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치과계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부 측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 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토론회를 개최해다고 밝혔다. 심층토론회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회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심층토론회는 3년간의 회무를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에 회무 연속성을 위한 위원회별 업무 인수인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환자 민원 및 분쟁 사례 ▲회원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민원 대응 체계 강화와 회원 보호 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회원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 올해 개최 예정인 BDEX 2026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학술 콘텐츠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 중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연자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회로 구성한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가 디렉터로 참여하며,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 마곡 중앙 연구소 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 박창주 교수는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의 내용을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먼저 임상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 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고난이도 GBR 방법, Soft Tissue Handling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임상에서의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통한 실습도 기획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 오스템에서 특수 제작한 모델과 마네킹을 수강생들에게 모두 제공하며, tissue와 흡사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