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로 구성된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직접 참여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연자인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기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과 성인의 교정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 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 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구체적으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등 다양한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계약 대금이 이미 입금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리뉴메디칼의 해외 공급 확대 전략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중국 파트너의 현지 유통·마케팅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이고,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금 입금과 조기 출고가 확인된 만큼 단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OEM 수출은 일정 지연이나 대금 회수 문제로 성과가 흔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이번 건은 계약 이행의 출발점이 비교적 명확하다는 평가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납기 준수 품질 관리 사후지원 체계 등 운영 역량이 곧바로 실적과 직결된다. 이에 리뉴메디칼은 초기 론칭 단계에서 파트너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품질 기준과 대응 프로세스를 촘촘히 운용해 현지 출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재주문과 추가 물량 확대까지 이어지는 성과로 만들어간다는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돕고 치과 경영에 기여하는 방송을 표방하는 오스템 라이브쇼가 1년 만에 지르코니아 전용 교합지 특집으로 찾아온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13일과 16일 바우쉬사의 지르코니아 전용 교합지 ‘아티세람’(Bausch ARTI CERAM)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지르코니아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해당 제품을 찾는 수요도 증가 추세인 만큼 많은 관심이 따를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바우쉬 아티세람은 마이크로 캡슐 안에 넣은 특수 잉크가 압력을 받아 터지면서 표시되는 방식으로, 고광택 지르코니아 보철에도 접촉점이 선명하게 표시돼 정확한 교합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교합지와 달리 지르코니아 보철에서도 교합점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두 장을 겹쳐 쓰거나 바셀린을 발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녹색 색상으로 시인성을 높여 어두운 구강 내에서도 교합점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구현했으며, 스트립 타입으로 제작돼 사용 편의성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함도 장점이다. 앙코르 편성인 만큼 작년과 같은 금액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티세람 5개를 기존가 대비 22%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역동적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았지만 민생·정책 현안을 위한 치과계의 만만치 않은 도전은 새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초저수가 프레임’이 고착화 되고 높은 인건비, 임대료, 고환율 등 새로운 ‘3고(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과계가 적기에 역량을 발휘하지 않으면 개원가의 민생을 아우르는 주요 의제들 역시 고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책 전문가들의 우려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허용 여부와 의사인력 수급추계 등을 놓고 촉발된 의정 갈등, 또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인해 그 밖의 현안이 좀처럼 소환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치과계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오는 3월 10일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를 앞둔 치과계로서는 올해를 ‘크리티컬 타임’으로 설정해 놓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는 점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정국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 치과계 민의 담은 의제 각인 절실 우선 지난 2023년 말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을 마무리하며 숨고르기를 했다. 현재 광주, 대구,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는 2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보철학회가 지난해 12월 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OIC 교육연수센터에서 전국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표준 디지털 및 임플란트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보철학회는 전공의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김성균 보철학회장의 축사, 김지환 수련소위원장의 격려사 후 4개조로 나눠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등 각 전문 세션에서 실습 및 강의가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교육은 고정성 보철과 가철성 보철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고정성 세션에서는 오경철 교수(연세대)와 조준호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나서, 가상 교합기 설정 및 크라운 디자인을 교육했다. 가철성 세션에서는 김소연 교수(경북대)와 이소현 교수(부산대)가 연자로 나서, 무치악 스캔 전략 및 디지털 총의치 실습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교육은 강의와 실습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세션은 서재민 교수(전북대)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증례에 따른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강의했고, 실습 세션은 이현종 교수(연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스템은 치협 인준 학회인 ICOI KOREA가 수요세미나를 통해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간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베테랑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 환경 접목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장을 비롯해 박 찬 교수, 이유승 교수 등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0
올소마트가 새해 첫 최대 할인행사인 ‘올세일 올소위크’와 얼리버드 적립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치과 경영의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세일 올소위크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치과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품목들을 대상으로 무한 할인쿠폰 이벤트, 10+2 행사, 10+1 행사, 9+1 행사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2026년 새해 첫 얼리버드 특별 적립권 판매는 1월 19일부터 19일까지 단 10일만 진행하며 이후에는 기본 적립금만 증정한다. 올세일 올소위크 기간동안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얼리버드 적립권 구매다. 얼리버드 적립권은 1년에 6번만 구매할 수 있어 올소마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적립권으로 이미 많은 치과에서 구매중이다. 적립금은 행사 기간 전에 사용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이후에도 적립 포인트는 소멸되지 않는다. 얼리버드 적립권은 계좌이체 뿐 아니라 무이자 할부(2~6개월),의약품 전용카드로도 구매 가능하다. 현재 올소마트는 신규 회원 방문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교정 진료를 진행 중인 미가입 치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컨설팅 내용은 교정재료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DENTEX 2026’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로 참여한다. 회사 측은 전시회 취지에 맞춰 개원 필수 요소를 한 곳에 모아 집중 배치하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개원 상담존 인근에 ▲체어 ▲영상 ▲소장비 ▲임플란트 ▲인테리어 등을 배치해 개원의들이 한 번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년 전시회에서 케이터링이 위치했던 공간에 개원 시 필수 장비 및 품목을 배치함에 따라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개원과 관련한 대출, 입지, 노무, 세무 등 모든 상담이 가능하며 대형 장비와 소장비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들의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DENTEX 2026 개원경영컨퍼런스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김준현 실장(오스템 인테리어사업본부)이 연자로 무대에 올라 ‘2026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우선 각 구역별로 스탬프 존을 구성해 고객이 직접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도와 치과 경영에 도움을 주는 방송 오스템 라이브쇼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료 동선 및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을 들고 찾아온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6일 오전 9시과 오후 1시, 9일 오전 9시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직접 만든 ‘모바일 카트 Pro’ 출시 기념 프로모션 방송을 실시한다. 방송에서는 신규 출시한 모바일 카트 Pro는 물론 실속 있는 구성으로 사용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Basic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카트 Pro는 6단 구조로 용도별 세부 정리가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공간을 더 넓고 깊게 설계해 수납력을 극대화했으며, 연질 바퀴와 고급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해 사용성도 향상시켰다. 체어 6대 이상 규모의 중·대형 치과이거나 교정이나 보철, 임플란트 등 재료 종류가 많다면 권장할 수 있는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해 치과의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모바일 카트 Basic’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4단 서랍으로 체어 3~4대 규모 치과에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며 마취 세트나 글러브 등을 수납하기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진료실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사이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치과의사들의 임상 고민을 완벽하게 해소하는 통찰력을 제시했다. 푸르고는 지난 12월 14일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조용석·김세웅의 명품 고민상담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복구와 골 재생에 대한 ‘명품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국에서 참석한 임상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의 핵심 세션인 '명품 복구 전략'에서 연자인 조용석·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복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이들은 또 ‘재건축학개론’ 강의에서 임플란트 실패를 단순히 ‘수리’하는 것이 아닌, 초기 진단과 설계부터 재평가하는 ‘재건축’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푸르고의 대표 골이식재인 ‘THE Graft’와 ‘LegoGraf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 성공적인 복구 및 보철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조용석 원장은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골이식술’강의에서 골 결손 형태별 골 이식 개념과 발치 후 즉시 식립, 상악동 골이식술 등 주요 술식을 다루며, 2017년부터 약 2240건 이상의 임상에서 사용해 온 제품의 신뢰도를 강조하고, LegoGraft를 활용한
조직재생 전문 기업 ㈜리뉴메디칼이 최근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재생의학 기반 핵심 기술 고도화 ▲의료용 소재를 활용한 메디뷰티 제품 라인업 확장 ▲국내외 유통 채널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볼륨부스터를 포함한 ‘Booster Line’과 함께 치과·구강 케어 및 안티에이징 라인, 관절·정형 분야 응용 제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제품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골이식재, ECM 멤브레인 등 조직 재생을 위한 의료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메디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안고 있던 원재료 신뢰도 논란과 임상 근거 부족 문제에 주목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 등급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는 전략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원재료를 공급하는 제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리뉴메디칼은 국내외 120여
“이제는 ‘우리제품·우리기술’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표준(안)이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김경남 연세치대 명예교수가 ‘2025년도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사회공헌·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는 1975년 연세치대를 졸업한 후 1986년부터 모교 교수로 30년 간 봉직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오직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 치과의료기기의 개발과 국제표준 활동에 전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이 확정된 직후 김 명예교수는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치과의료기기 표준의 발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치과의료기기의 한국산업표준(KS) 관리 및 치과재료 품목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국제표준화기구/치과전문위원회(ISO/TC 106) 활동을 통해 치과의료기기의 국제표준 제정을 선도해 왔다. 또 치협이 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사기관 및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받은 후 치협 내 표준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