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공무원 인사 발령> 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장 부이사관 이 재 란 운영지원과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서기관 이 선 영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에 보함.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송 준 헌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서기관 양 윤 석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에 보함. 질병관리본부 결핵·에이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공 인 식 건강보험정책국 의료보장관리과장에 보함.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남 점 순 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장에 보함. 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서기관 김 우 기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에 보함.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부이사관 김 기 남 사회복지정책실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장에 보함.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예방과장 서기관 김 일 열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에 보함.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조 신 행 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에 보함.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서기관 임 혜 성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에 보함. 2020. 4. 6.
염정배 전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이 제41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치협은 지난 2일 2019회계연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서면으로 심의, 진행하고 이 같이 의결했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염정배 전 의장은 지난 1979년 부산에서 개원한 이래, 40여 년 동안 지역 치과의사회 및 치협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됐다.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지역 치과의사회 임원을 역임할 당시에는 학생 대상 구강보건 교육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복지 시설, 장애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무료의치 시술사업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사회 소외계층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했다. 아울러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의료법 개정 등 치과계의 다양한 정책적 현안문제들에 대한 대책마련에 노력해 왔으며, 오랜 숙원과제인 보조인력 문제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치위생과 관련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맺는 등 실질적 해결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 외에도 일본 후쿠오카시 치과의사회와의 학술문화 교류를 통
보건복지부 국장급 인사 발령 ○ 발령일자 : 2020.03.30.(월) ○ 발령사항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형 훈 연금정책국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은 성 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 복귀를 명함.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장 재 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를 명함. (2020. 3. 30.부터 2020. 9. 30.까지)
휴비트㈜(대표이사 김병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을 4월 5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부득이 오는 11월 22일로 개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2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Carriere 시스템을 활용한 치료 케이스들을 소개하고, 관련 최신 임상 정보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을 비롯해 박창석 원장(박창석 치과의원), 안소연 원광치대 교수, Dr. Norihide Tsubura(Tsubura 치열교정치과), Dr. Daimatsu Ko(교정치과) 등 국내 및 일본 유명연자들이 초청돼 캐리에 시스템에 대한 수준 높은 임상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남지부(회장 홍국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역대 처음 온라인으로 대의원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신임 회장에 최용진 부회장을 선출했다. 전남지부는 지난 14일 목포 전남지부 회관에서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집행부 임원진이 지부 회관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대의원들은 개설된 대화방을 통해 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총회가 진행돼 아쉬움은 있었지만, 많은 대의원들이 온라인 회의에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용진 부회장이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으며, 임현철 원장(광양)과 정용환 원장(나주) 등 부회장을 포함해 새 임원진이 구성돼 차기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또한 신임 의장에는 김정배 원장(여수), 부의장에는 진형국 원장(순천)이 선출됐으며, 신임 감사단에는 이태환 원장(목포), 최철용 원장(순천), 염규선 원장(광양)이 선출돼 새롭게 구성됐다. 최용진 신임 회장은 “대의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부족하지만 임기동안 차기 집행부 임원진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해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임플란트 임상의 양성을 위한 2020년 임플란트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오는 7월부터 진행한다. 이번 4기 과정은 오는 7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대치과병원 8층 1세미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7월 18일에는 김태인 회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의 개념과 기본원칙들’에 대해 강의가 이뤄지며, 이어 19일에는 현동근 원장의 ‘올바른 보철을 위한 임플란트 기본식립 술식 및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연제로 모형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8월 15일, 16일에는 김현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이틀간 ‘치조정 접근술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및 치조정 확장술(수평적, 수직적)’과 ‘측방접근술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및 상악동 거상술 합병증’에 대해 모형실습과 함께 자세히 다룬다. 또 9월 19일에는 장근영 원장의 ‘CBR의 원리와 전략적 접근 방법’에 대한 강의가 펼쳐지며, 이어 20일에는 팽준영 교수의 ‘Peri-implantitis의 병인론과 처치법 및 Soft tissue management’를 연제로 돼지하악골 실습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7일에는 박영범 교수의 ‘임플란트 환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1억 원의 특별지원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후보는 “코로나 사태는 더욱 확산돼 가며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그로 인해 회원들의 피해와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특히 확진자의 90%가 발생한 대구·경북 회원들의 어려움은 특히나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소속 회원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협회장 급여를 자진 삭감해 1억 원의 코로나 특별지원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현재 협회의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코로나 특별회계 편성을 통해 우선 필요한 곳에 긴급지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상훈 클린캠프는 지난 2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회원들을 위해 3000장의 마스크와 1024만원의 모금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기호 3번 김철수 든든캠프가 여성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철수 캠프는 지난 3일 교대역 인근 캠프 사무실에서 ‘치과의사의 양성평등 실천’을 주제로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철수 캠프는 3.3.3 공약 중 회원복지 증진 분야로 ▲여성 선호 일자리 창출(보건의료일자리창출사업 기반 공공일자리 및 요양병원 등 일자리 창출) ▲여성부회장 30%·여성이사 30% 및 여성치의 예산 대폭 확대 ▲치과의사 퇴직연금제도 신설, 여성회원 커뮤니티 활성화 및 컨퍼런스 개최 ▲여성회원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등 여성관련 핵심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김철수 캠프는 여성 선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전국 250여개 보건소에 치과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해 공공일자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자체에서 치과의사 구인을 안 하고 있다”며 “정부의 ‘보건의료일자리 창출사업’에 치협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정부와 지자체 등과 함께 구인구직을 알선할 방침이며, 또한 요양병원 치과의사 채용 등의 일자리 확보방안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철수 캠프는 여성 임원 증원과 관
기호 1번 박영섭 YES캠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악화 등으로 힘들어하는 회원들과 함께 고통분담 및 위기극복을 위해 올 한해 한시적으로 협회비 20%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섭 후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회원들의 매출감소가 3월 들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치과진료 특성상 이에 대한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영악화로 인한 회원들의 고통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저는 상근제 폐지 공약을 통해 협회장 인건비 1억8천여 만원 정도가 일반회계에서 여유가 있고, 새로 꾸려질 집행부도 모두 회원들과 고통분담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할 것”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박영섭 캠프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설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이 매출 감소 등의 피해규모를 파악해 저금리 대출 및 세재 지원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과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박영섭 캠프는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통합과 화합의 원칙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회원 간 분쟁으로 인한 법무비용 발생을 최대한 줄
<보건복지부 실국장급 공무원 인사 발령> ○ 발령일자 : 2020.02.28. ○ 발령사항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양 성 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류 근 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장 부이사관 손 영 래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복지부 대변인에 보함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이상훈 클린캠프가 개원가 보조인력 문제 해결을 비롯한 협회 회계감사 투명화, 치과보험 급여확대 등 민생·클린·비전 분야 3대 핵심공약을 강조하며 실천 의지를 밝혔다. 클린캠프는 지난 2월 25일 역삼역 인근 캠프 사무실에서 ‘7. 7. 7. 희망공약’ 가운데 3대 주요 핵심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먼저 클린캠프는 민생회무로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제도 법제화를 통한 개원가의 고질적인 보조인력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강조했다. 클린캠프가 추진하는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제도는 고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기간(12주)의 속성 교육을 통해 석션을 포함한 체어사이드 어시스트와 기구소독, 재료관리, 엑스레이 필름 현상 등의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치과진료보조사 양성을 통해 보조인력 난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 치의보건간호과 졸업생 및 1년 과정의 치과진료조무사학원(고졸이상), 1년 과정의 간호학원 치과반(고졸이상), 1년 이상 치과병·의원에서 근무한 간호조무사(일정 부분 시험면제) 등의 인력을 활용한 치과진료조무사 양성을 통해 기본진료 및 수술보조, 임시충전, 임시부착물 장착 및 부착물 제거,
<보건복지부 실국장급 인사 발령> ○ 발령일자 : 2020.02.21. ○ 발령사항 보건복지부 대변인 일반직고위공무원 권 준 욱 보건연구관에 임함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에 보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 윤 현 덕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장에 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