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범 원장이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의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KORI 제49차 정기학술대회’가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임상에 올바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4명의 연자가 참여, 각 3시간 동안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 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s Question Again: Is Orthodontics About Alignment or About Function?’을 강의했다. 특히 3월 1일 열린 ‘제20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이노범 KORI 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4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황현식 원장(밸런스 위례치과)이 ‘TTM을 이용한 손쉬운 임플란트 교정’, 오후에는 이영규 원장(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임플란트 국제 표준화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 권위자 8인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도출하고 국제 학술지에 함께 논문을 게재했다. 이는 국내·외 검증된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표준화 기준을 제시해 전 세계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Osstem Implant Global Consensus Meeting’(이하 오스템 컨센서스 미팅)은 글로벌 차원에서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립해야 한다는 치의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스템 마스터코스 디렉터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임상 권위자들이 머리를 맞대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다. 오스템 주관으로 2023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기적으로 모여 미팅을 진행해 왔다. 올해 발표한 합의문은 지난해 논문으로 등재된 오스템 글로벌 컨센서스 리포트에 이은 두 번째 가이드라인이다. 이번 미팅의 논의 내용은 ‘임플란트 상부 복합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치과병원 보철과) 등 한국 3인과 Prof. Marco Tallarico 좌장(이탈리아), Prof. Chikahiro Ohkubo(일본)
디지털 치의학의 폭넓은 영역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문을 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로 기획한 강남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남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해당 교육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다루는 해당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 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싱글, 브릿지 등)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교정학회 광전지부)가 올해 첫 학술집담회를 연다.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오는 4월 6일 전남대학교 치의학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문다날 원장(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이 나선다. 먼저 문 원장은 ‘Beyond Digital : Integrating AI into 3D Orthodontics’를 통해 AI와 3D 교정을 통한 디지털 교정 진료의 최신 지견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은 ‘Leading Change : The Vision for KAO in 2026’을 통해 차기 교정학회를 이끌 수장으로서 비전과 목표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4월 1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와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가 각 2점 부여된다. 아울러 회원 외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보철 수복 임상 노하우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탈맥스 주최 ‘접착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보철 수복 핸즈온 – New concept of bonded Zirconia’ 세미나가 지난 3월 8일 덴탈맥스 사옥에서 열렸다. 이번 강의에서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이 만든 최소 침습의 시대 ▲나에게 맞는 재료는? 선택의 기술 ▲표면이 달라지면 모든게 달라진다 – 지르코니아 본딩 프로토콜 완전 정리 ▲Hands-on으로 배우는 Laminate. Inlay, Onlay, Overlay with Zirconia ▲Adaptation & Bonding 이론 및 실패 방지 핵심 TIP ▲케이스 분석 & Q&A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박현식 원장은 덴탈맥스의 ‘루젠(LUXEN)’ 지르코니아와 같은 최신 소재 등을 언급하며, 지르코니아에 관한 보철수복의 기본 임상 개념을 자세히 짚는 것은 물론 임상에 관한 질문과 답변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한 주제 등을 다뤘다. 이날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진단 목적의 CBCT 및 파노라마 영상
김경호 연세치대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세치대 교정학교실은 지난 2월 28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생명연구센터(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김경호 교수 정년기념 연세 임상교정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1년 5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에 부임한 이후 35년간 교육과 임상, 연구에 헌신해 온 김경호 교수의 학문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 주제는 ‘Sustainability in Orthodontics: From Treatment Success to Long-Term Stability’로, 교정치료의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정주령 교수는 수직적 조절, 차정열 교수는 시상적 조절, 이기준 교수는 횡적 조절, 유형석 교수는 악교정 수술을 주제로, 각 영역에서의 장기적 예후와 치료 결과의 유지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대회의 마지막은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김경호 교수의 ‘Long-term stability’ 강연으로 장식됐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마우스가드 필요성을 알아보고 이를 디지털 치의학과 접목해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스포츠치의학회(이하 스포츠치의학회)는 지난 8일 오스템 마곡 사옥 대강당에서 ‘2026 스포츠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마우스 가드: 진료실에서 경기장으로, 현장 중심으로의 변화’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개 세션과 별도의 핸즈온 코너를 통해 국내외 수준급의 연자들이 강연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세션 1에서는 ▲홍성진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철과)가 ‘최신 마우스가드 제작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현직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여한 세션 2에서는 ▲임근옥 교수(선문대 치위생학과)의 ‘국가대표선수촌에서의 마우스가드 경험’ ▲남상미 교수(삼육보건대 치위생학과)의 ‘디지털 마우스가드 제작을 위한 구강스캔시 고려사항’ ▲김보라 교수(대전보건대 치위생학과)의 ‘마우스가드, 정말 효과가 있습니까? 운동선수 보호의 최신 근거’ ▲김인희 교수(신성대 치위생학과)의 ‘마우스가드 착용률, 위생관리, 선수교육을 이끄는 치과위생사 실전 리더쉽’이 펼쳐졌다. 세션 3에서는 ▲이현종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철과)의 ‘3D 프린팅이 EVA를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지난 2월 2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24차 인정의 고시를 시행하고 최종 24명의 인정의를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총 27명이 신청했으며,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필기시험에서는 24명이 합격했으며, 이어 진행된 구술시험에는 필기 합격자 24명 전원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는 총 24명으로,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번 인정의 고시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의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턱관절 및 교합 분야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와 임상적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회에 따르면 이날 최종 합격자 중 김혜진 회원(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복 회장은 “인정의 제도는 턱관절 및 교합 분야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임상 표준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덴티스가 올해 첫 ‘AXEL AROUND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국 순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론칭과 함께 큰 호응을 얻은 세미나 열기가 올해 다시 한번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가 지난 2월 25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열렸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AXEL AROUND 세미나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AXEL Application ▲Maxillary Anterior Implant Surgery ▲About Soft Tissue 등 3가지 핵심 파트로 구성됐다. 연자는 지난해에 이어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참여해, 발치 후 즉시 식립부터 심미적 결과를 완성하는 술식까지 AXEL을 활용한 실제 임상 증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다양한 골질과 난이도 높은 케이스에서의 초기 고정 확보 전략과 연조직 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AXEL의 설계적 강점을 임상 결과와 함께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AXEL AROUND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제품의 구조적 이해
“치주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충분히 임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 제2차 심화교육과정’이 오는 5월 6일 대단원을 막을 올리는 가운데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이 해당 과정이 치과 임상에 가져온 변화를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임플란트 수가 경쟁이 거세지는 개원가 환경에서 비전문의의 ‘치주 역량’ 보강을 위해 지난해 11월 첫 심화교육과정을 론칭했다. 온라인 이론 강의와 대면 핸즈온을 결합한 학회의 집중 커리큘럼은 곧바로 임상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학회가 1기 수료자 2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드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료자의 약 절반이 배운 내용을 임상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30% 이상이 ‘부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 회장은 이번 과정의 성과로 단순한 술기 향상을 넘어선 진료 철학의 변화를 꼽았다. 설 회장은 “수강에 대한 만족도를 넘어 실제 진료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며 “심화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치주적 사고를 임상 전반에 적용하는 데 있다. 그 변화가 실제 환자 상담 과정과 신뢰 형성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큰 의
치과 임상과 재생의학이 만나 첨단 융합의학의 지평을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3회 융합워크숍’이 지난 2월 28일 부산 디오 임플란트 인재양성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양 학회 소속 전공의 및 교수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공학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치과 임상 적용 관련 다양한 토픽과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은 ‘Future-oriented Regenerative Medicine in OMS’를 주제로 오세행 교수(단국대)가 ‘우주 환경 재생 배양 시스템 개발’을, 변준호 교수(경상대)가 ‘우주에 다녀오면 뼈가 물러진다?’를, 양훈주 교수(서울대)가 ‘Functional stretching of masticatory muscles and mandibular relapse after BSSRO’를 각각 발표했다. ‘State of the Art biomaterials/techniques in tissue engineering for regenerative medicine’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희석 교수(단국대), 이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