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내달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4회로 기획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광주 북구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학교실)가 디렉터를 맡아 보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강연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Non-Segmented, Implant-Supported Full-Arch Fixed Dental Prosthesis)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로 설정하고 각 회 차 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배운다. 또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실원과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술 역량을 공유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및 동문모임 단주회는 지난 2월 28일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제11회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현 교수진, 교실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 및 초빙연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올해 전문의를 취득한 박일환, 백명섭, 이건규 전공의가 각각 연구 및 임상증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동문들과의 토의 및 첨언을 통해 치주과 수련의 성과를 평가받고 조언을 들었다. 이어진 첫 번째 특강에서는 경희치대 학장인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상악동 측방접근법의 tips and pearls’를 주제로 수련을 시작한 초심자들도 이해하고 시행해 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개별 기구들의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이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했다. Istvan urban 교수(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가 개발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직접 배워와 임상
덴티스가 전국 주요 권역에서 ‘SQ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 SQ 가이드의 재발견 – Flapless를 넘어 복잡한 절개 수술의 내비게이션으로’를 타이틀로, 수술 가이드의 확장된 임상 활용 가능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연자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 동행치과)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3월 14일 덴티스 부산 연제 캠퍼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4일 대구 무역회관, 4월 18일 경남 창원 모모 모임공간에서 진행되며, 이후 5월 16일 충청, 5월 23일 호남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수술을 넘어 절개가 동반되는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가이드 디자인 전략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XEL Implant System을 활용한 Flap Surgery를 위한 가이드 서저리 디자인과 구강 스캐너의 수술적 활용을 다루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덴티스 Link System 기반 프로비저널 제작 과정과 구강 스캐너의 보철적 활용을
임정훈 원장(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Primescan, AXEOS(CBCT) 등을 이용해 풀마우스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힐링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임상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덴츠플라이 시로나가 주최한 디지털 솔루션 데이 세미나가 지난 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됐다. 3D 구강스캐너 Primescan 도입기와 CEREC 활용법을 다룬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강의에 집중했다. 첫 강의에 나선 임정훈 원장은 ‘Digital Done..! What's Next..?’를 주제로 자신의 치과에서 구현하고 있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임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디지털 전악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로 한국, 일본, 미국, 유럽 특허를 등록하고, 치과 내 디지털센터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턱관절의 중심교합을 찾아 정확한 수직고경(VD)을 잡는 것이 기술의 핵심으로, 스캔 데이터만을 통해 모델리스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 설정 및 보철 디자인 전 과정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선택한 것이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Pri
㈜아인사이트의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위한 CBCT·치열·연조직 분석 소프트웨어의 백분 활용법을 상세히 전달한 강의에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아인사이트가 주최하고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아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한 ‘진단에서 결정된다’ 세미나가 지난 8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 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안장훈 교수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인사이트 프로그램들의 활용법을 실습과 함께 강의했다. 우선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AICiTi’와 관련해서는 영상을 촬영하고 미진한 부분을 회전해서 맞출 수 있는 리오리엔테이션 기능이 눈길을 끌었다. 또 영상도 치아보다는 골격이 더 잘 보이도록 이미지를 개선한 부분을 설명했다. 더불어 AICiTi를 활용한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Incisor Inclination, TMJ 활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AImodel’을 활용한 Teeth Size, Bolton Ratio, Arch Widths, Arch Length Discrepancy 등의 자동 측정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Arch Length와 관련 교합 라인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조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전치부 심미 치료와 치은퇴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26년 제1차 학술집담회’를 지난 12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지하 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총 195명이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원장은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나는 반투명도(Translucency), 오팔효과(Opalescence), 형광성(Fluorescence) 등 세 가지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었다. 특히 치아를 치근단, 중간, 절단연(apical, middle, incisal 1/3) 세 부분으로 나눠 위치별로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나아가 이 같은 특성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치료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부위별 맞춤 레진을 소개하고, 관련 실험 영상과 생생한 임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한 원장은 수련의 시절부터 진행해 온 증례의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행
미국 보스턴을 중심으로 열리던 글로벌 치과 혁신 플랫폼인 ‘ADA Forsyth Dentech-Asia 2026 @Seoul(이하 Dentech-Asia @Seoul)’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치과 혁신의 무게 중심 이동을 알린다. ‘Dentech-Asia @Seoul’은 오는 5월 11~1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와 ADA Forsyth Institute(AFI)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경대학교와 홍콩대학교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합류해 기금 조성,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구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 전반의 운영 총괄은 덴탈빈(Dental Bean)이 맡아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 치과 산업 인프라를 잇는 핵심 실행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그간 5년 연속 보스턴에서 개최된 ADA Forsyth dentech이 아시아로 공식 확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은 이를 글로벌 치과 혁신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상징적인 전환으로 평가했다. 이번 Dentech-Asia는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앞세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치과 산업의 구조적 특징을 고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이 올해 저작 기능 회복부터 필러‧보톡스 등 최신 임상까지 21개의 다수 강연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2026년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오는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세치대 교수와 임상 전문가가 연자로 다수 나선 가운데, 총 21개의 강연이 그랜드볼룸, 곽정환 챌린지홀, IBK기업은행홀에서 나눠 진행된다. 우선 그랜드볼룸에서는 ▲박정원 교수의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 ▲김성택 교수의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 ▲김희진 교수의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의 ‘저작 기능 회복을 위한 실전 근관치료: 근거 기반 통증 해결’ ▲창동욱 원장(원치과)의 ‘상악동 골이식술, 성공의 3 keys’ ▲정주령 교수의 ‘건강을 위한 중장년층의 협진 교정치료’ 등이 준비됐다. 아울러 곽정환 챌린지홀에서는 정서연 교수가 필수교육으로 ‘응급상황, 놓치지 않고 꼭꼭 씹어 삼키기: 치과진
㈜신흥이 24번째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를 발간했다. 신흥은 최근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 통권 제2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는 지난 1989년 통권 제1호를 시작으로 발행해 온 종합 상품 카탈로그다. 특히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산업 변천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참고서이자 자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통권 24호는 체계적 분류를 통해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탈로그는 ▲진료용 기기 ▲치과용 임플란트 ▲합금 ▲교정 ▲치과용 기구 ▲근관재료 ▲수복/접착 재료 ▲인상/보철 재료 ▲교합/진단 재료 ▲예방 재료 ▲약품/위생 ▲절삭 연마재 ▲기공 장비 ▲기공 재료 ▲소모품/기타 재료 등 15개 분야로 구성됐다. 신흥은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는 단순 제품 모음집이 아니라 국내 치과 기자재 시장의 현재와 방향성을 담아낸 기록물”이라며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호에서는 분류 체계를 더욱 세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카탈로그는 신흥 홈페이지 또는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 덴탈비타민’에서 받아볼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 ‘New KS 3’를 이번 주말 부산에서 선보인다. 오스템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 차세대 임플란트를 공개하며 임플란트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오스템은 BDEX 2026의 전체 부스 규모를 전년보다 약 6% 늘려 참가 기업 중 공동 최다 부스로 참여하며 임플란트 관련 핸즈온 부스 및 전시 공간은 5배 이상 확대하는 등 변화를 줬다. 특히 전체 부스의 약 60%를 New KS 3 존으로 구성해 신제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 부스 상단에는 New KS 3 행잉 배너를 설치하고, 부스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품의 핵심 특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부스 동선 또한 임플란트 중심으로 설계했다. New KS 3 모객 체험 이벤트와 제품 상담, 핸즈온 투어를 부스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핸즈온 테이블에는 영업 담당자가 상주해 제품 소개와 함께 실제 활용도와 임상적 강점을
덴티스가 최근 메디컬 사업부 수술등 브랜드 ‘LUVIS(루비스)’로 노르웨이 정부 주관 전국 단위 공공입찰(National Tender)을 수주하며 선진국 시장 공략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주는 ‘Norway National Framework Agreement’ 프로젝트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11개사가 참여한 공개 입찰에서 덴티스가 최종 선정됐다. 덴티스는 데모 장비 공급과 성능 테스트, 현지 평가 등 5개월에 걸친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덴티스는 루비스 수술등 S250(Mobile·Ceiling·Wall)을 2월부터 순차 공급하며, 향후 3년간 총 180대를 노르웨이 전역 의료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의료기기 품질과 안전성 기준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시장으로, 전국 단위 공공입찰 수주는 기술력·신뢰도·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덴티스 메디컬 사업이 단순 수출을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더해 덴티스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최대 규모의 신축 병원을 설립하는 ‘Limpopo Central H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