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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업무 분장, 특위 재정비로 회무 동력 최대화

임창하 윤리위 위원장, 강충규 전문의제도운영위 위원장 임명
강경동 공공·군무, 진승욱 정책이사 선임…강정훈 총무 총장 겸직
박태근 협회장 “수준 높은 논의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 주문

 

치협 32대 집행부가 회무 동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부회장단 업무분장을 마치고 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구성 정비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치협 회관 4층 대회실에서 열린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는 임창하 윤리위원회 위원장과 강충규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또 나머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은 협회장에 일임했다. 사무총장에는 강정훈 총무이사가 겸직 임명됐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구성에 대해서는 기존 위원장과 위원을 해촉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롭게 임원을 구성하는 부분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박태근 협회장은 “그동안에도 사임이나 별도 해촉 절차 없이 임명을 해왔던 것으로 안다. 회무 동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부회장들의 업무 분장이 새롭게 진행됐고 해당 업무에 맞춰 특별위원장을 구성한 만큼 관련 임원 구성의 건은 협회장에게 위임해 달라. 특히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이 임명돼야만 전문의 시험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통과될 수 있도록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승인을 구한 후, 해당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보고사항으로 상정된 부회장 업무분장에 따르면 강충규 부회장은 법제·재무·홍보·정보통신, 신인철 부회장은 치무·공보·기획위원회 총괄을 맡았다. 홍수연 부회장은 자재표준 ·대외협력·경영정책, 김철환 부회장은 학술·수련고시, 마경화 부회장은 보험, 김현선 부회장은 공공군무, 이민정 부회장은 국제·문화복지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정재호 공공·군무이사와 박종진 기획이사, 정승우 정책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공석에 강경동 공공·군무이사와 진승욱 정책이사를 보선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지난 9월 4일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 및 부의안건(의결 가부) 법률자문과 임원 해임(잔류임원 불신임) 법률검토 등과 관련해 5개 법무법인에 지급한 법률자문비 1248만원 지급의 건이 찬반 토의 끝에 표결로 통과됐다.


이 밖에 유연근무제 및 일 미만 단위 연가 시행에 따른 취업규정 개정의 건,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작품공모전 후원명칭 사용 및 지원금 요청의 건, 학회 인준 및 관리 규정개정의 건, 2022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후원명칭 승인의 건 등도 통과됐다.


# 12월 4일 지부장회의 개최
아울러 ▲12월 4일 지부장 회의 개최 ▲12월 17~18일 상반기 감사 진행 ▲비급여 대책위원회 위원 구성(위원장 신인철, 간사 강정훈 총무이사 등) ▲비급여관리 강화 특별사업 소요예산(안) ▲15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이강훈 법제이사로 교체 ▲2021 스마일 Run 페스티벌 결과 ▲치의미전 공모전 개최 안내(2022년 6월8일부터 14일까지)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박태근 협회장은 “협회장에 당선된 지 3개월째 되는 날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원들이 힘을 모아 회무 정상화를 위해 힘써달라. 좀 더 수준 높고 건설적인 논의가 이사회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협회의 품위를 높이고, 회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진규 공보이사가 “최근 집행부 임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으로 음해하려는 의도로 출처가 불분명한 익명의 투서가 배포 돼 치협과 치협 임원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만큼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함에 따라 투서의 자료 출처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