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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기회 신임 회장에 송영주 당선

1월 28일 선거 진행, 결선투표 끝 3표 차이 접전
“회원 업권 보호 최선 다하고 개혁 이끌것” 소감

 

치열한 결선투표 끝에,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회) 신임회장으로 송영주 후보가 당선됐다.

 

서치기회는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58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치기회 제31대 회장선거가 진행됐다. 후보로 기호 1번 오삼남, 기호 2번 송영주, 기호 3번 유광식 등이 출마한 가운데, 결선투표 끝에 송영주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1차 투표에 서치기회 대의원 151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삼남 후보가 55표(36.4%), 송영주 후보가 63표(41.7%), 유광식 후보가 33표(21.9%)를 얻어, 과반수 미달로 오삼남·송영주 후보를 두고 결선투표가 이어졌다.

 

결선 투표에는 대의원 총 141명이 참석했고, 오삼남 후보가 69표(48.9%) 송영주 후보가 72표(51.1%)를 얻어, 단 3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송영주 신임 회장은 공약으로 ▲치과기공소 공공근로 사업장 편입 ▲치과기공사 서울시 명장 등재 ▲보험보철 수가 분리고시 및 기공료 수가 현실화 ▲치과기공사에게만 치과기공소 개설권 부여 ▲임원선거 직선제 개편 ▲반값 학술대회 등을 내세웠다.

 

송 신임 회장은 지난 2012년 치협 앞에서 치과기공사의 노인 틀니 건강보험 기공료 직접 수령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송영주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와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하나가 되어서, 회원 업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대로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