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무선 전동 드라이버를 2년 전 가격으로 선보인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24일과 27일 무선 전동 토크 드라이버 ‘e-Driver plus’ 앙코르 방송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2년 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추가한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적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비자가 150만원인 e-Driver plus를 라이브쇼 특가로 34% 할인된 99만원에 선보인다. 추가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소비자가 22만원 상당의 머신 스크류 드라이버 4종도 증정한다. 이는 올해 진행하는 마지막 파격 혜택으로 오직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서만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획해 제품 구입 시 임상가들의 번거로움과 목돈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e-Driver plus는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토크인가로 시술 성공률을 높여주는 장비다. 무선 전동방식을 적용해 교정 스크루 식립 시 축 흔들림 없이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정확한 Path Control로 탈락 및 파절 없이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다. 구동 시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Torque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속도 역시 15RPM에서 55RPM까지 조절 가능해 술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번 e-Driver plus 앙코르 방송 특집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24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27일 오전 9~10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을 놓쳤다면 이 기간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덴올 관계자는 “e-Driver plus는 치과의사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제품으로 지난 방송에서는 150대가 완판되는 등 앙코르 방송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이번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며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으로 기획한 만큼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