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올해 의료폐기물 배출자 법정 의무교육과 관련 회원들에게 자세한 이수 방법을 최근 공지했다. 치협 자재표준위원회(이하 자재표준위)는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 내 공지 사항을 통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과 관련 재교육 주기와 과태료, 관련 교육 이수 방법, 소요 비용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자재표준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31일 의료폐기물 시행규칙 개정으로 인해 평생에 한번 받던 의료폐기물 배출자 법정교육이 최초 교육 이후 3년에 한 번씩 재교육하는 것으로 개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수료자는 반드시 재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어길시 관할 기관으로부터 과태료 100만 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수 가능하다. 원래대로라면 한국폐기물협회나 한국환경보전원에서 6시간 교육을 들어야 하고, 비용도 3만6000원을 별도 지불해야 하지만 치협이 지난 2024년 11월 의료폐기물 교육기관으로 등록하며 이같은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치협 홈페이지에서 협회비를 완납한 회원에 한해 무료로 4시간 만에 교육을 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콘텐츠는 1∼4차시까지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고, 각 차시가 끝나
구인난이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고 없는 직원의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가 일선 치과 개원가의 근심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물론 퇴사 결정에는 각자의 사유가 있겠지만, 이른바 ‘당일 퇴사’나 ‘내일 퇴사’는 정서적 배신감 이상의 피해를 치과에 안겨준다는 점에서 경영자인 치과 원장의 입장에서는 악몽과도 같다. 직원 한 명의 몫이 절대적인 ‘동네치과’의 경우 당장 진료에 막대한 차질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 충원할 때까지 역할을 분담해야 할 동료 직원들에 대한 도리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돌연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한 직원에 대해 치과 측에서 고려할 수 있는 태도나 조치는 무엇일까. 우선 무단결근 직원의 퇴사처리 과정 중 제대로 된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경우 오히려 부당 해고로 몰릴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감정 대신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예를 들어 해고통지를 유선상 구두 등으로 통보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서면통보하지 않았을 경우 해고 서면통보 의무 위반에 따른 부당해고로 해석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나온다. 또 근로계약서에 퇴사하려는 날로부터 일정기간 전에 예고할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퇴사로 인해 치과에 실질적 손해가 발생한 경
경기지부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료 중심의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학교 현장에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지부 측은 지난 12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 수탁 기관 선정(예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효율적 운영 방안과 질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전성원 경기지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좀 더 힘쓸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교육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진혁 대한턱관절협회(이하 턱관절협회) 회장이 대만 치의학자들과 교류하며 턱관절협회 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 간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제38차 대만구강악안면외과학회’에 황 회장이 참여해 초청 연자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번 학회에서 ‘Biomecha nics to Behavior: Integrative Force Management Strategies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라는 연제로 강연에 나서 턱관절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턱의 구조적 문제와 과도한 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소 및 이를 관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황 회장은 강의 중 참석한 대만 치의학자들에게 턱관절협회의 역사 및 활동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교육 프로그램 ‘OSSTEM TV 수요세미나’(이하 수요세미나)가 올해 두 번째 강의를 위해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과 손을 맞잡는다. ‘KAOMI가 제안하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를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연자들이 직접 참가해 방송을 이끈다. 참가 연자 11인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강대영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 ▲김복주 교수(동아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성영 원장(삼성바른치과)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 ▲홍명식 교수(단국대 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강인호 원장(서울미소그린치과) ▲신유림 원장(티유치과) 등이다. 4월 1일 첫 강연에서는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후 6월 24일까지 KAOMI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흥미로운 주제들만 선별해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연자들의 전문성에 맞춰 주제를 선정한 만큼 보다 전문적이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망을 담은 국제 행사가 올해도 부산에서 흥행 대박을 이어갔다. 부산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지부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BDEX 2026’은 사전등록 단계부터 역대 최고 등록률을 기록했으며, 전국은 물론 해외 참가자까지 대거 참여,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치과 학술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캘라그래피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치과계의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개막식에는 권긍록 치협 부회장, 김민겸 제34대 협회장 당선인,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등 치과계 내빈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진단, 소아교정, 보존·보철 최신 치료전략, 치주 및 개원 경영 전략 등 임상과 경영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진단, 디지털 치의학 최신
다학제적 협진을 기반으로 치과보철학의 최적 방향성을 찾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제95회 학술대회’를 오는 4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 다학제적 접근’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치과 진료 환경과 기술 혁신 속에서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생역학적 기초를 재조명하고 타 전문 분야와의 협진을 통해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 기술의 나열이 아닌, 진단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전 영역에 걸친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와 실질적인 임상 전략을 제공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전공의들의 구연발표 및 포스터 발표를 시작으로, 생역학적 기초 강연, 교정-보철 협진 워크플로우, 치주-보철 통합 치료 전략 등 다학제적 접근의 실제를 다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해외 연자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네덜란드)가 초청돼 ‘Quantitative Light Induced Fluorescence as a Diagnostic Tool in Clinical Prosthodontic Practice’를 주제로 강
치과 교정재료 전문 쇼핑몰 올소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슈퍼 올소위크(Super Ortho Week)’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에 운영비 부담을 느끼는 치과 의료진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지만, 현명한 구매를 원하는 치과라면 6일부터 18일까지 단 13일간 판매되는 ‘얼리버드 특별 적립권’에 주목해야 한다. 얼리버드 적립권은 연중 적립률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구매 시 기존 정회원은 VIP 회원으로 등급이 업그레이드된다. VIP 회원은 정회원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제 시 VIP 회원 가격의 2%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30만 원부터 5000만 원까지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금액대의 적립권을 신설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행사 기간 전후에 관계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소멸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매월 첫째 주 진행되는 VIP 전용 ‘10+1 증정 행사’ 참여 권한도 부여된다. 슈퍼 올소위크 기간에는 TUBE, ATTACHMENT 등 주
OSSTEM 라이브쇼가 2026년 1분기 마지막 주 두 가지 상품을 총 6회에 걸쳐 선보인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23일과 26일에는 올해 단 한 번만 진행하는 ‘DDS(Dental Delivery Service) 특집’, 24일과 27일에는 더욱 정밀해진 완성형 밀링머신 'DG SHAPE DWX-53D 론칭 기념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분기 종료 시점에 맞춰 가격은 낮추고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준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3일과 26일에는 누적 주문금액 800억 돌파(2015년 5월부터 2025년 12월, 오스템몰 기준) 기념 ‘DDS 특집전’을 진행한다. DDS는 오스템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치과 소모품 및 의약품을 구입하면 지정 날짜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지연, 파손 없이 전국 무료 배송되며, 급하게 필요할 경우 긴급 배송 신청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 가격이 올라도 최초 구입 당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스템의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모두 가능하며
경기지부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구강보건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부는 지난 11일 지부 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 을)을 초청해 경기도 구강보건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경기지부에서는 위현철 경기지부 부회장을 비롯해 양동효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가 참여했으며, 수원분회에서는 박용규 회장, 김황현 총무이사, 김주형 수호천사엔젤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날 지부 측 참석자들은 한 의원에게 빠른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해 고령자가 정기적 검진과 예방 중심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리는 한편 학생구강검진 및 학생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이후 노인치과주치의까지 생애 전반적인 구강건강관리 제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부에서는 ▲노인치과주치의 제도 도입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 확대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및 제도 개선 제안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원체계 강화 ▲불법·과장 치과의료 광고 근절 및 자율징계권 도입 등 총 6가지 정책을 제안, 설명했다. 정책 제안과 설명을 들은 한 의원은 “구강정책과 관련해 이렇게 많은
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내달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4회로 기획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광주 북구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학교실)가 디렉터를 맡아 보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강연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Non-Segmented, Implant-Supported Full-Arch Fixed Dental Prosthesis)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로 설정하고 각 회 차 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배운다. 또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실원과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술 역량을 공유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및 동문모임 단주회는 지난 2월 28일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제11회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현 교수진, 교실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 및 초빙연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올해 전문의를 취득한 박일환, 백명섭, 이건규 전공의가 각각 연구 및 임상증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동문들과의 토의 및 첨언을 통해 치주과 수련의 성과를 평가받고 조언을 들었다. 이어진 첫 번째 특강에서는 경희치대 학장인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상악동 측방접근법의 tips and pearls’를 주제로 수련을 시작한 초심자들도 이해하고 시행해 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개별 기구들의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이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했다. Istvan urban 교수(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가 개발한 치즈버거 테크닉을 직접 배워와 임상